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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꿔도 진짜~

어휴진짜 조회수 : 1,541
작성일 : 2023-04-12 10:46:57

낮에 하루종일 일하고

집에가서 잠깐 쉬다

또 잠을 자잖아요.


낮에 열심히 일했으니

밤에는 그냥 푹 잤으면 좋겠는데

무슨 꿈은 그리도 꾸는지.


꿈을 꿔도

어디 휴양림이나 좋은데 가서

편히 쉬는 꿈이나 꾸던지

세상에

밭에가서 작물 베고 따고

날도 더운데 푹푹 삶고 앉아있고...참내.


어휴..

조상님들 나오셔서  좋은 숫자 몇개 알려주시던지

아니면 황금색 ㄸ나라 공주라도 되는 꿈이라도 꾸던지.


뭔 아침 저녁 웬종일 일만 ..

IP : 121.137.xxx.23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12 10:49 AM (180.224.xxx.208)

    저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머리 쓰는 직업인데
    가끔 너무 피곤한 날 낮잠 자면 공부하는 꿈 꿔요.
    시험까지 봐요. 어휴...ㅠㅠ

  • 2. ㅎㅎㅎ
    '23.4.12 10:49 AM (118.235.xxx.155)

    ㅎㅎㅎㅎㅎ 넘 웃겨요

  • 3. 쓸개코
    '23.4.12 10:51 AM (218.148.xxx.236)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글님 꿈에서도 바쁘셨네요.

  • 4. ker
    '23.4.12 10:52 AM (180.69.xxx.74)

    조상님은 뭐 하시나

  • 5. 내말이
    '23.4.12 10:53 AM (112.167.xxx.92)

    삶이 온통 돈에 치이고 허덕이며 사는데 꿈이라도 좀 좋은거 꾸면 좋자나요 님은 그래도 밭 매는거니 그나마 낫죠 난 지저분한 화장실청소를 하는 꿈을 자주 꿔 깨고나면 얼마나 불쾌한지ㅉ 전생에 무슨 화장실 청소아주머니였는지 아후

    꿈에 숫자가 나와 로또를 혹시나 하고 샀더니 역시나 당첨된 사례도 있더구만 조상도 조상나름인가봐요 난 도움되는 조상도 없네요 흠

  • 6. 초승달님
    '23.4.12 10:55 AM (220.76.xxx.10)

    ㅋㅋㅋㅋㅋ넘 웃겨요.일복이 많으신가?

  • 7. 원글
    '23.4.12 11:09 AM (121.137.xxx.231)

    제가 어쩌다 꿈을 꾸면 또 모르겠어요.
    잠을 깊게 안자서 늘 꿈을 꾸는데 꿈 내용도 잘 기억할 정도고요.
    그제는 남편이랑 같이 길을 가는데
    남편이 어떤 여자랑 통화하면서 이번달 생활비는 얼마 밖에 못 넣어준다고 어찌나 안타까워 하던지.
    제가 옆에 있는데 불륜녀한테 당당하게 생활비 얘기 하면서 아주 난리더라고요?
    그런 기분 드러운 꿈을 꾸더니

    그럼 어젠 좀 내세상이다 싶은 꿈을 꿔야지
    바로 밭매고 있고 날도 더운 여름인데 땡볕에서 가마솥에 뭘 열심히 삶으면서 땀 삐질삐질
    흘리고 있고..내참.

    일주일에 5일은 꿈을 꾸고 기억도 잘 하는데
    어찌 꿈 하나도 이것은 대박이다! 아니 중박이다! 라는 꿈 하나가 없냐고요..

    그래도 예전엔 간간히 로맨스물도 나오고 판타지도 나오고 그러더만
    지금은 늘 삶의 체험현장이나 인간극장 스토리.
    젠장할~

  • 8. ㅎㅎㅎ
    '23.4.12 11:19 AM (211.245.xxx.178)

    굉장히 열심히 사는분인가봐요..

  • 9. 쓸개코
    '23.4.12 11:20 AM (218.148.xxx.236)

    아니 왜 남편분은 꿈에 등장하셔서 그런 스트레스를 주시는지 ㅋㅋㅋㅋ
    원글님이 부지런한 분이셔서 꿈에서도 바쁘신가봐요.

  • 10. ㅎㅎㅎ
    '23.4.12 11:31 AM (59.15.xxx.53)

    안그래도 힘들게 사는데 꿈에서 조차 밭매고 일하고 셤보고

    저는 공부도 안됐는데 자꾸 수능전으로 가서 불안해하는 꿈만꾸네요

  • 11. 저는
    '23.4.12 11:41 AM (222.109.xxx.116) - 삭제된댓글

    전직교사인데
    아직까지도 수업준비 못한 채
    교실에 들어가서 진땀 흘리는 꿈 꿔요.

    세트로
    시험 과목조차 모르고
    시험장에 들어가서 쩔쩔 매고요.

  • 12. 하하
    '23.4.12 1:09 PM (118.235.xxx.231)

    삶의 체험현장이래 ㅎㅎㅎ
    유니콘타고 올라가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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