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청기말고 증폭기 사용해보신분 있으세요?

조회수 : 1,262
작성일 : 2023-04-11 22:28:01
보청기는 넘비싸고
증폭기라고 이어폰처럼 생긴게 있더라구요.
평도 좋고 10일사용해보고 반품도 된다고 해서요.
광고는 안믿는편인데 워낙 답답해서 구입해보려구요.
사용해신분 있으신가요?
IP : 1.251.xxx.8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보세요.
    '23.4.11 10:29 PM (220.117.xxx.61)

    50대부터 청력 엄청 떨어집니다.
    울 남편이 지금 61인데 전혀 못들어요
    소리소리 지르다보면 화가나서 싸우게되요
    할아버지 아니라도 청력 떨어지신분 이상하게 많은데
    보청기 진짜 안끼고 상대방 속터지게 해요
    왜 그러나 모르겠어요.

  • 2.
    '23.4.11 10:33 PM (1.251.xxx.85)

    전 80대 부모님이요.보청기끼면 큰일나는줄 아세요ㅠ

  • 3. ker
    '23.4.11 10:34 PM (180.69.xxx.74)

    소음도 같이 커져서 불편해요
    그래도 가끔 쓰시대요

  • 4. ker
    '23.4.11 10:36 PM (180.69.xxx.74)

    보청기 사도 귀찮다고 안써요
    몇백 버린거죠
    난청 초기에 쓰며 몇달 적응해야하는데
    그걸 못견디고 빼버린대요

  • 5. 지나가다가
    '23.4.12 12:08 AM (180.70.xxx.227)

    증폭기 엉터리 입니다. 2-3만원 하나다면 혹시나 하고
    사볼수는 있겠네요.말 그대로 모든 주파수 영역대 소리
    잡읍도 같이 증폭해 주는지요...보청기는 각 개인이 듣는
    소리 영역중 잘 감지 못하는 주파수 대를 강조해서 들려
    줄겁니다.저음,중간음,고역음..등...이 음역대를 더 세분
    해서 잘게 증폭해 주는 보청기가 비싸지요.

    제 모친 98세신데 70 후반 되가면서 소리를 잘 못들으셨는데
    자식끼리 돈모아서(당시 보청기 가격이 400-500 정도였음)
    보청기 해드리자 하니 나 빼고 위나 아래나 쌩까더군요...
    거기에다가 모친이 아주 왕고집이라...내가 산다면 얼마나
    사냐면서 극구 보청기 안했네요...결국 80 중반 되면서 노인성
    난청 오구,들어도 소리 분간을 못하는 치매성 난청이 오더군요.
    완전 사오정 저리 가라입니다.90초에 어렵게 난청 장애 판정
    받아 보조금 지원 받고 양쪽 귀에 거는 보청기 했는데 이미
    때는 늦었지요...소리 인지력 장애(노인성 난청,치매)가 와서
    소리를 들어도 잘 이해를 못하네요,거기에다가 코로나로 마스크,
    안경에 귀걸이 보청기 끼니 아주 불편하다고 99% 안끼고 사시네요.
    어머니 뵈러 종종 가는데 대화가 안되네요,보청기도 안끼고, 껴도
    뭔뜻인지 잘 이해도 못하고 혼자 떠드십니다, 치매는 절대 아닌데
    보청기를 늦게 끼어서 뇌에서 다른 사람들의 말 이해를 잟 못합니다.

    나이들고 소리가 잘 안들리는분들 부끄러워 마시고 장애 판정 받고
    보청기 하루라도 빨리 끼고 사세요...노인성 치매 덜걸립니다.
    저도 60 초반인데 나이 들어서인지 티비 볼때(거의 안봄)볼륨 좀 크게
    들어야 하네요.

  • 6. 증폭기 노노
    '23.4.12 11:38 AM (61.83.xxx.94)

    저희 시어머니 70대 중반이시고, 60대 후반부터 청력 뚝뚝 떨어지시더라고요.
    보청기는 안 끼고 싶고, 증폭기 당근에서 사오셨더라고요.

    노노 절대 노노입니다. 온갖소리 다 증폭되서 되레 불편해요.

    작년 3월에 보청기하시고 왜 늦게 했을까 하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5604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 이재명 선대본부장 출신 김인섭 구속영.. 29 아수라 2023/04/12 1,162
1445603 카페에서 사장님과 눈물 흘렸...어떤 이야기 29 어느날 2023/04/12 6,306
1445602 상속세글 댓글보니 공짜 좋아하는 사람 많네요 42 ... 2023/04/12 3,529
1445601 이제 몰카도 처벌하기 힘들듯 ㅠㅠ 7 2023/04/12 2,539
1445600 한문철x운전자보험 광고나오는데 가입하신분 계신가요? 3 ... 2023/04/12 1,359
1445599 아동 미술학원은 2 2023/04/12 896
1445598 mra소견이 영상의학과랑 종합병원의사랑 달라요 5 ㄱㄱㄱ 2023/04/12 1,077
1445597 우울감이 있으니 사람 만나기가 꺼려집니다. 6 .. 2023/04/12 2,579
1445596 미개봉 3개월 우유 2 ... 2023/04/12 1,164
1445595 뉴욕vs유럽 14 ㅎㅎㅎ 2023/04/12 2,119
1445594 안영미 노출 단속하는 남편 8 ㅋㅋ 2023/04/12 7,378
1445593 후 부추짜박이 진짜 6 .... 2023/04/12 3,698
1445592 방사능 기준치 이하면 먹어도 되는줄 아는 사람들이 있어요ㄷㄷㄷ... 5 안전한 피폭.. 2023/04/12 927
1445591 남편 단점이 매우 거슬릴 때 이렇게 해보세요 4 남편 2023/04/12 3,417
1445590 연애때 속고 결혼하신거 있으세요? 22 2023/04/12 4,392
1445589 학원에서 칭찬 6 사랑 2023/04/12 1,342
1445588 7세인데 놀구있어요~ 1 아휴 2023/04/12 1,390
1445587 연애 때 힌트 무시하지 마세요 (막상 연애 때는 그게 힘들다는 .. 15 ** 2023/04/12 5,088
1445586 인조가죽에 구멍 뚫을 때 어떻게 해요? 6 .. 2023/04/12 634
1445585 쑥이 많은데 냉동할까요 5 2023/04/12 1,055
1445584 영화 아수라 음주운전범 0.158 이었네요 37 ... 2023/04/12 2,306
1445583 한동훈, ‘고발사주’ 사건 전날 ‘손준성 단톡’에 사진 60장.. 11 무슨내용일까.. 2023/04/12 1,592
1445582 장아찌용 양파는 질이 다른가요? 5 ... 2023/04/12 1,425
1445581 줄리아 로버츠 놀랄 정도로 늙어버렸네요 32 ㅇㅇ 2023/04/12 19,658
1445580 Tistory 어떻게 읽을 수 있나요? 방황 중 2023/04/12 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