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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아이 친구가 얼굴 때렸는데 대처를

ㅇㅇ 조회수 : 3,081
작성일 : 2023-04-11 21:35:24
초1아이 친구가 놀이터에서 아이얼굴을 때렸는데
대처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모래놀이 도구를 그친구가 손에서 놓길래
가져갔더니 그러네요
도구는 그친구것이 아닙니다.

동네 엄마라서 매일매일 놀이터에서 보고
집에도 한번 와서 놀고요

한번만 실수로 그런거면 화나도 넘어가겠는데
초1이 이런상황에서 얼굴을 때리는 행동이
일반적인가요?
아닌걸로 알아서 황당하거든요
그아이가 평소에 되바라지긴 했는데
폭력을 쓸줄을 몰랐거든요

그엄마가 다음부터는 안그러게 한다
그런말도 없고

저는 평소에 어떤일이 있어도 때리는건 나쁜거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혼란스럽네요.

매일 보는 동네 엄마니까 아직 한번만 그랬으니
그냥 전처럼 지내야할지
서서히 멀어지는게 나을지…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IP : 59.11.xxx.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4.11 9:40 PM (180.71.xxx.78)

    그 자리에서 어떻게 마무리 하고 끝났는데요?

  • 2. 절대로
    '23.4.11 9:46 PM (116.34.xxx.24)

    안되는 행동이죠 그것도 얼굴을
    그 자리 현장에서 단호하게 안되는거야
    말했으면 좋은데 놓치셨다면 그 엄마한테라도 바로 항의하고 아이 사과 받아야 하는 사안같은데요?
    저라면 그 대화가 통해서 사과가 이루어지면 한번쯤은 기회를 몬알아먹는 부모라면 알아서 선을 긋고 안 어울리겠어요
    당연히 선생님께 리포트는 하구요

  • 3. 때리는게
    '23.4.11 9:48 PM (115.21.xxx.164)

    젤 질이 안좋은 거예요

  • 4. 제인라라
    '23.4.11 9:59 PM (119.67.xxx.192)

    상처는 안 났나요?
    손버릇 나쁘면 꼭 님 아이 뿐 아니라 여기저기서 터질 것 같은데요.

    이번에 당황스러우셔서 대처하기 놀라셨을 텐데 이제라도 잘 염두해두시고 놀때 주의 깊게 살펴 보셔요. 아이에게도 당황하지 말고 친구가 때릴땐 두눈을 부릅뜨고 노려보며 하지말라고! 학교폭력이야 라고 아주 큰 소리치도록 하시구요.

  • 5.
    '23.4.11 10:04 PM (112.158.xxx.107)

    같이 놀리지 마세요 아는 엄마다 보니 쉽지 않은 거 알겠지만
    그렇게 해야되고 아이한테는 그 친구가 또 그러면 큰소리로 하지 말라고 말하라고 당부하세요 놀이터에 엄마도 꼭 같이 나가세요

  • 6. ㅇㅇ
    '23.4.11 10:11 PM (59.11.xxx.8)

    네 당황스러워서 대처를 잘못했는데 조언으로 다음번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오네요
    소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 7. ㅇㅇ
    '23.4.11 10:12 PM (59.11.xxx.8)

    상처는 안났고 코에 약간 멍들었어요ㅜㅜ
    답변주셔서 감사해요

  • 8. 99프로
    '23.4.11 10:17 PM (220.122.xxx.137)

    99프로 그 엄마가 애 때릴겁니다.

    내 새끼가 맞았는데 매일 보는 엄마라서 뭐라고 하니

    헐입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세요. 엄마가요??

    코에 멍들정도인데요. 그냥 넘어가면 안 돼요.

    한번 넘어가면 계속 맞아요.

  • 9.
    '23.4.11 10:50 PM (180.224.xxx.146)

    저희아이 초1때 폭력은 아니고 두명한테 괴롭힘 당해서 정식으로 사과받았어요.
    원래 친하던 아이들이어서 엄마들도 다 아는 사이였어요.

    아이들 엄마들 모두 함께 있는자리에서 제가 잘못한 아이들에게 얘기하고 걔들이 사과했어요.
    안그러면 또 그럴까봐서요.

    얼굴에 주먹질하는거 그냥 넘기면 또 그럽니다.
    더 지체하지마시고 내일 그엄마와 통화하고 원글님 아이에게 사과하라고 해주세요.

    엄마들끼리 미리 전화하시고
    정식사과는 엄마, 아이 모두 모여서 얼굴보고 해달라고 하세요.

    원글님 아이는 엄마에게 보호받는다는걸 느껴야하고 그아이는 잘못하면 남의엄마한테 혼난다는걸 알아야죠.

    친구얼굴에 손대는건 절대 안되는거다. 부드럽지만 강한어조로 그아이에게 말하세요.
    화내지않고 부드럽지만 단호하고 확실하게 이게 포인트입니다.
    그엄마가 꼬투리 잡을수없게 부드럽게...

    추후 아이들끼리 멀어지면 그만이고 그아이가 반성하고 그런일없으면 좋은거구요.

  • 10. 집에서
    '23.4.11 11:04 PM (115.21.xxx.164)

    맞는 애들이 나가서 때리는 거 사실이에요

  • 11.
    '23.4.11 11:1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멍들 정도면 세게 때린건데요
    거칠고 힘이 좋은가보네요
    님 아이가 약자가 될수도
    놀다 한두번 때린거야 그럴 수 있다쳐도 평소 되바라졌다는 점
    엄마가 훈육하지 않는다는점 등 굳이 다른 애들도 많은데 어울릴 필요가 있나 싶은데요
    그래도 한두번 더 관찰을 해보고 아니다 싶음 시간 낭비 말고 다른 친구 찾겠어요
    울 애는 그보다 더한 아이 있었는데 끊었어요
    엄마가 애를 이겨먹지 못하고 끌려다니고 훈육을 제대로 안하더라구요

  • 12.
    '23.4.11 11:20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멍들 정도면 세게 때린건데요
    거칠고 힘이 좋은가보네요
    님 아이가 약자가 될수도
    남자애들이 몸으로 놀기도 하니 놀다 한두번 툭 때린거야 그럴 수 있는데 평소 되바라졌다는 점
    엄마가 훈육하지 않는다는점 등이 문제 굳이 다른 애들도 많은데 어울릴 필요가 있나 싶은데요
    그래도 한두번 더 관찰을 해보고 아니다 싶음 시간 낭비 말고 다른 친구 찾겠어요
    울 애는 그보다 더한 아이 있었는데 끊었어요
    엄마가 애를 이겨먹지 못하고 끌려다니고 훈육을 하는둥 마는둥 잘 안하더라구요
    우리애가 먹잇감이 될 필요는 없죠

  • 13. ,,,
    '23.4.11 11:28 PM (218.55.xxx.242)

    멍들 정도면 세게 때린건데요
    거칠고 힘이 좋은가보네요
    님 아이가 약자가 될수도
    남자애들이 몸으로 놀기도 하니 놀다 한두번 툭 때린거야 그럴 수 있는데 평소 되바라졌다는 점
    엄마가 훈육하지 않는다는점 등이 문제 굳이 다른 애들도 많은데 어울릴 필요가 있나 싶은데요
    그래도 한두번 더 관찰을 해보고 아니다 싶음 시간 낭비 말고 다른 친구 찾겠어요
    울 애는 그보다 더한 아이 있었는데 끊었어요
    엄마가 애를 이겨먹지 못하고 끌려다니고 훈육을 하는둥 마는둥 잘 안하더라구요
    우리애가 먹잇감이 될 필요는 없죠
    때린 쪽은 속상하지 않아요

  • 14. ㅁㅁㅁ
    '23.5.13 2:03 PM (180.69.xxx.124)

    잘처리 하는건 필요할 것 같은데
    1학년 짜리가 '평소 되바라졌다'라니....
    저도 아이들 다 키운 사람이지만 듣기 거북하네요.
    그런 아이는 잘 교육시켜야 하지만
    아이 자체를 나쁘게 만들지는 마세요
    환경과 양육의 영향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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