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봉준호는 알고있었을까요
이순자집 비밀금고 들으면 그게 생각나요
벽장 밀고 큰 손잡이 회전하는거…
그게 보통 비밀문으로 많이 제작되는건지
1. 저
'23.4.11 8:26 PM (14.32.xxx.215)70년대에도 부잣집들은 그런거 있었어요
특히 주택2. 영화보다
'23.4.11 8:27 PM (59.1.xxx.109)더 악독한놈들이 많은세상
그돈을 못뺏는다는게 슬픈현실3. ᆢ
'23.4.11 8:31 PM (106.101.xxx.57)전우원이 영화보고 지어낸 얘기라고는 생각 안해봤어요?
마약쟁이가 하는 말인데?4. lumm
'23.4.11 8:33 PM (122.42.xxx.82)그거 전우원엄마가 애기해준거아닌가요
5. ㅇㅇ
'23.4.11 8:34 PM (39.7.xxx.151)그때 압수수색한 사람이 이순자안방은 절대 못들어가게했다고 증언했는데…떳떳하면 들어와서 보라고 하지않았겠어요?
6. ㅇㅇ
'23.4.11 8:36 PM (218.51.xxx.83) - 삭제된댓글마약쟁이라고 하지 마세요. 잡아가라고 일부러 공개적으로 5년 만에 먹은 거예요.
그리고 마약하지 않은 어머니가 자세하게 또 설명했어요.7. 헐
'23.4.11 8:43 PM (175.209.xxx.172)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는 사람이 있네요.
8. 12
'23.4.11 8:44 PM (110.70.xxx.34)전우원이 영화보고 지어낸 얘기라고는 생각 안해봤어요? 마약쟁이가 하는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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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쟁이로 몰아 보려고????? 그러니 반듯하게 살아야지. 전두환 편들지 말고!!!!!!!9. 저분
'23.4.11 8:44 PM (118.235.xxx.188)못됐다. 마약쟁이라니..
10. 유명한
'23.4.11 8:46 PM (59.1.xxx.109)아이피 헛소리 작렬하네
11. dd
'23.4.11 8:47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그게 아니라 부잣집같은데서는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돈이 주체할 수 없이 많으면
골드바 사서 그렇게 집에 묻어둘 것 같기도요.ㅋㅋㅋ12. 현금으로
'23.4.11 8:48 PM (59.1.xxx.109)돈세탁 한거잖아요
13. ㅋㅋ
'23.4.11 8:57 PM (211.224.xxx.56)정신만 똑바르던데요. 이슈 만들어 붙잡혀 가려고 마약 먹은거잖아요. 뭘 지어내요? 그 엄마도 궁금한 이야기에서 전화로 연결됐을때 상세하게 어디에 금고가 있다 애기하던걸.
14. 드레스룸
'23.4.11 8:58 PM (14.32.xxx.215)한복판에 금고 놓은집은 지금도 차고 넘쳐요
대한민국 금고업체가 몇개인지 아세요15. 00
'23.4.11 9:05 PM (1.232.xxx.65)벽장 비밀문.
그런문은 옛날부터 많았어요.
일반적으로 잘 사용하지 않아서 그렇지.
안네의 일기에 안네도
그런 벽장식 책장문열고 들어가는
은신처에 숨어지냈어요.16. 박찬욱
'23.4.11 9:11 PM (211.224.xxx.56) - 삭제된댓글아가씨보면 박근혜 소문을 미리 듣고 영화에 집어 놓은거잖아요. 그런거보면 봉준호도 그런 소문을 듣고 영화에 넣었을수도요.
17. 박찬욱
'23.4.11 9:12 PM (211.224.xxx.56)아가씨보면 박근혜 소문을 미리 듣고 영화에 집어 넣은 거잖아요. 그런거보면 봉준호도 어디선가 들리는 소문을 듣고 영화에 넣었을수도요.
18. Sun
'23.4.11 9:12 PM (64.239.xxx.133)마약쟁이 라고쓴 댓글 무개념 인간의 유형
19. ...
'23.4.11 9:23 PM (211.36.xxx.152)마약쟁이라고 쓴거 2찍이죠.
20. 아가씨
'23.4.11 9:37 PM (14.32.xxx.215) - 삭제된댓글어디에 백근혜요??
21. …
'23.4.11 10:11 PM (172.225.xxx.36)일반 부자들도 패닉룸 벙커 금고 많이 만들어요…
밭이나 산 사서 땅파고 컨테이너 묻고
거기에 현금이랑 골드바 가득 넣어 놓고요.
25만원인지 29만원인지…
지금 3대가 호화롭게 사는데
그런 용도의 공간이 없다고 단정하기가….22. 20대인데
'23.4.11 10:25 PM (112.152.xxx.66)말을 정말 잘해요
보는사람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건 역시
진실을 얘기한다는겁니다23. ㅉㅉㅉㅉ
'23.4.11 10:37 PM (211.36.xxx.82)106.101.xxx.57
전우원이 영화보고 지어낸 얘기라고는 생각 안해봤어요?
마약쟁이가 하는 말인데?
ㅡㅡㅡㅡㅡ
이게 극우 마인드24. 쓸개코
'23.4.11 11:32 PM (218.148.xxx.236)106.101.xxx.님보다는 더 자세하고 정확하게 알겠죠.
25. 악질
'23.4.12 12:10 AM (112.155.xxx.106)106.101.xxx.57
26. 티내지 말자
'23.4.12 12:21 AM (121.190.xxx.215)마약쟁이라고 쓴거 2찍이죠.-----2222222222
27. 얜 또 뭐야?
'23.4.12 1:03 AM (217.149.xxx.211)ᆢ
'23.4.11 8:31 PM (106.101.xxx.57)
전우원이 영화보고 지어낸 얘기라고는 생각 안해봤어요?
마약쟁이가 하는 말인데?
ㅡㅡㅡ
마약쟁이는 홍정욱 딸.
저 비밀금고는 전우원 엄마, 즉 전대갈 며느리가 한 말.28. 생각해봤죠
'23.4.12 6:22 AM (121.162.xxx.174)홍지승이는 그 엄청난 양의 마약을 누구 돈으로 샀을까 라고요.
학생이던데 차암 궁금해.29. 순자네 식모
'23.4.12 6:44 AM (74.71.xxx.88)전우원이 영화보고 지어낸 얘기라고는 생각 안해봤어요?
마약쟁이가 하는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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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 천박30. 어이가
'23.4.12 7:03 AM (77.111.xxx.13)자기가 마약했다 했고 여친도 마약딜러였던 사람인데
마약쟁이 아니라고 우기는거는 정신이 제대로 박힌건가
거기서 2찍은 왜 나오는건지31. ㅇㅇ
'23.4.12 8:23 AM (180.71.xxx.78)백번 양보해서 약쟁이 였었다치고
그럼 전우원 말 안믿고 싶은건
전대갈 편들고싶다는거고
그럼 2찍이지 .
거기서 2찍이 왜 나오냐니.
당연한것을32. dd
'23.4.12 8:56 AM (211.169.xxx.162)백번 양보해서 약쟁이 였었다치고
그럼 전우원 말 안믿고 싶은건
전대갈 편들고싶다는거고
그럼 2찍이지 .
거기서 2찍이 왜 나오냐니.
당연한것을 2222
2찍들은 논리가 하여간 빈곤하나니까.33. ᆢ
'23.4.12 10:00 AM (1.236.xxx.36) - 삭제된댓글원글님은 어떤삶을 살고 있는지 모르지만
시골집에 비밀문 있는집 꽤 있었어요
76년도쯤 초등학교때 새집 지어서 들어갔는데
방방방사이 창고처럼쓰는 방 아래 지하실있었어요
우리집 식구들만 아는 지하실이죠
전쟁겪은 부모님들은 다 알고 있을거에요34. 꽈기
'23.4.12 11:36 AM (211.250.xxx.65)2찍=친일파(일본을 어버이로 섬기는)=토착왜구
35. 에잇
'23.4.12 12:15 PM (149.167.xxx.243)으리으리한 부잣집들은 그런 거 다 있지 않을까요? 에잇.....
36. ㅎㅎㅎ
'23.4.12 3:28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알바처럼 살면서
조선시대 의리 있는 종년처럼
개처럼 부림 당하면서도
주인이 사라지면
밥 못얻어 먹고 살까봐
학살자 옹호하고 싶어하는 인간 도 있구나37. 조선시대엔
'23.4.12 3:30 PM (182.216.xxx.172)의리 있는 종년
일제시대엔
수탈 당하면서도
일본놈이 하라는 대로 하며 살면서
개화돼서 좋다고 물개박수 치던
불쌍한 식민지 국민
학살자에겐 앞에서 짖어주는 개새퀴38. 당연
'23.4.12 3:38 PM (106.101.xxx.86)주택이면 멸거 다 만들죠
자매가 옆집살면서 지하파서 연결한집도 있는데요
저도 평창동이나 성북동쪽가서 살며 금고만들어
현금쓰여 살아야지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