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러분들은 표현 많이하고 잔정이 많은 사람들이 어떠세요.??

.... 조회수 : 2,638
작성일 : 2023-04-11 18:26:47
제주변에는 제 남동생이랑 제 사촌여동생이 진짜 잔정이 많은 스타일이거든요... 
근데 저는 잔정이 많은 사람들한테 약해요..ㅎㅎ
진짜 마음이 약해지는것 같아요... 
아까도 남동생이 요즘 환절기인데. 본인이 감기 걸려서 요번에 식겁했다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니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라고 연락이 왔는데.. 
이런 전화 받아도 진짜 고맙구요...
그리고 평소에도 유난히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남동생한테는 약하거든요... 
어릴때부터 남동생이 저런식으로 항상 표현하고 행동하니까 
오히려 더 내 모습중에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고 실망스러운 모습은 안보여주고 
싶었던것 같아요.
근데 생각해보면 저런 사람들을  좋아하는것 같아요..
사촌여동생도..다른 사촌들에 비하면 어릴때부터 이런 성격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유난히 마음이 많이 가던 사람이었던것 같아요.. .  
밥 잘챙겨 먹어라...감기조심해라.. 잘 지내라 이런 연락 자주 보내주는 친구들 한테도 
그렇구요 ,

IP : 222.236.xxx.1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은누구나
    '23.4.11 6:32 PM (112.166.xxx.103)

    다정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 2. ...
    '23.4.11 6:37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저는 남동생에 비하면 좀 덜한데... 다정한 성격 진짜 사람이 가진 매력중에 큰 장점인것 같아요.좋아하기도 하는데 저런 사람들한테 마음이 엄청 약해지고 조심하고 한평생 이런 관계 유지 잘하고 살아야겠구나 그런 생각도 들더라구요..ㅎㅎ 일상에서 한번씩 고맙다는 생각도 들구요..
    관심이 없으면 환절기에 누나 감기 걸리던지 말던지. 라고 생각할수도 있잖아요..ㅠㅠ

  • 3. ...
    '23.4.11 6:47 PM (222.236.xxx.19)

    저는 남동생에 비하면 좀 덜한데... 다정한 성격 진짜 사람이 가진 매력중에 큰 장점인것 같아요.
    사촌여동생도 그렇게 이쁘더라구요. 어릴때부터요... 생일때 항상 언니 생일 축하해.. 하는 연락 꼭오고 하니까 다른 생일은 기억 잘 못하는데 그 사촌동생이나 조카 생일은 챙길려고 하거든요.. 근데
    좋아하기도 하는데 저런 사람들한테 마음이 엄청 약해지고 조심하고 한평생 이런 관계 유지 잘하고 살아야겠구나 그런 생각도 들더라구요..ㅎㅎ 일상에서 한번씩 고맙다는 생각도 들구요..
    관심이 없으면 환절기에 누나 감기 걸리던지 말던지. 라고 생각할수도 있잖아요..ㅠㅠ

  • 4. ...
    '23.4.11 7:00 PM (106.102.xxx.150) - 삭제된댓글

    저는 별로요. 제 경험상으로는 그런 사람들은 주로 말로만 살살거렸어서...저는 그냥 다정한 말은 적극적으로 없어도 말 주고받을때 예의있고 배려하는 행동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좋아요.

  • 5. ...
    '23.4.11 7:05 PM (222.236.xxx.19)

    전 저사람들이 가족이니까 누구보다 성격을 잘 알고 남동생이나 사촌여동생은 제가 봐온 그 성격들이 일관되니까 더 마음이 약해지는것도 있는것 같아요..

  • 6. ㅠㅠ
    '23.4.11 7:14 PM (122.40.xxx.147)

    전 제게서도 그런걸 바랄까봐 부담스러워요 ㅠㅠㅠ

  • 7. ...
    '23.4.11 7:39 PM (223.62.xxx.242)

    저도 그런 사람을 좋아해요
    제가 그런 사람이기도 하구요

    대부분의 사람은 잔정 많은 사람을 좋아해요
    특히, 신체가 아픈 사람들과 60대 이상의 노인들이 그런 사람들을 좋아해요

    그래서 요즘 아들보다 딸을 더 선호하는거예요
    잔정 때문에

  • 8. ker
    '23.4.11 7:41 PM (180.69.xxx.74)

    제가 안그래선지 그건 별로고
    변함없는 맘이 좋아요

  • 9.
    '23.4.11 8:16 PM (175.209.xxx.172)

    정과 잔소리의 경계가 모호해질 위험은 없나요.
    글 읽으니 귀찮아지는데요.

  • 10. 일시적으로
    '23.4.11 8:26 PM (89.217.xxx.202)

    친해지고자 혹은 잘 보이려는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니고 꾸준히 늘 따뜻한 맘을 보이는 사람을 싫어할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몰론 너무 과하게 해서 부담스럽게 하시는 분들 빼고.

    정말 좋은 동생들을 두셨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5665 외국에서 살다 온 아이들 영어ㅡ 굳이 초등 어학연수 갈 필요가?.. 22 영어 2023/04/12 2,729
1445664 인천집 매도후..고민 2 잠시익명 2023/04/12 2,722
1445663 서울에서 논현동 가구거리 가려면 택시타고 아무데서나 내리면 될까.. 8 .... 2023/04/12 844
1445662 틈만 나면 6살 딸 성폭행한 새아빠…친모는 남편 편 들었다 75 ... 2023/04/12 23,051
1445661 공기가 좀 글치만.. 산책해도 괜찮겠죠? 3 움직 2023/04/12 1,637
1445660 한동훈딸 mit입학반대청원 46 ㄱㅂㄴ 2023/04/12 3,263
1445659 많이 걷는 일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4 ㅇㅇ 2023/04/12 2,248
1445658 동네엄마 하는소리 너무황당하네요 68 운전 2023/04/12 27,301
1445657 10대 저축은행도 부동산PF 연체 2.5배 상승 ㅇㅇ 2023/04/12 838
1445656 새옷 모두 세탁하시나요? 13 .. 2023/04/12 2,516
1445655 종합병원 휴게실 난리... 28 00 2023/04/12 25,792
1445654 견승기 돈독올랐나요? 22 2023/04/12 5,750
1445653 쑥국 재료 6 .... 2023/04/12 1,023
1445652 해외 송금 방법 알려주서요 3 2023/04/12 826
1445651 윤석열은 대구서 야구 시구하고 지지율 퐉 오름요? 24 의아 2023/04/12 3,807
1445650 고딩 간식 3 .. 2023/04/12 967
1445649 아들이 미국뉴욕갔는데 선물 무엇으로 사다주냐 14 선물 2023/04/12 2,416
1445648 동물병원 진료왔어요 9 ㄷㄷㄷ 2023/04/12 1,437
1445647 오늘 환기하나요? 7 어째 2023/04/12 1,971
1445646 조의금 얼마가 적당 할까요? 15 ... 2023/04/12 3,433
1445645 저도 써보네요 치열했던 시절...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24 써봐요 2023/04/12 4,398
1445644 에어프라이어겸 오븐잇으면 1 전자렌지 2023/04/12 903
1445643 코인빨래방에 목화솜 이불 건조시키면 건조기 망가질까요? 10 .. 2023/04/12 4,052
1445642 호텔 사우나 2 궁금 2023/04/12 1,053
1445641 미세먼지 심하다는데 오늘 어떤가요? 3 오늘 2023/04/12 1,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