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어제 올라왓던 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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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은 1등만 했는데, 넌 4수에 그 대학”…남친母에 속끓는 女
zzz 조회수 : 5,743
작성일 : 2023-04-11 16:16:52
IP : 119.70.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자가
'23.4.11 4:18 PM (39.7.xxx.179) - 삭제된댓글지가 쓰고 지가 올린것 같은데요.
2. 이기자
'23.4.11 4:20 PM (39.7.xxx.179)저런 기사만 올리네요.
딸엄마인건 분명해 보임.3. ...
'23.4.11 4:21 PM (218.155.xxx.224)1등만 했는데 중경외시??
스카이 나왔으면 올가미 시어머니였겠네4. 근데
'23.4.11 4:22 PM (175.223.xxx.92)82에 결혼할분이 있긴 한가요? 제일 젊은분이 40대초반일텐데
5. 역시
'23.4.11 4:53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동생이 남친 엄마 만났는데 우리 아들은 서울대 공대 나왔는데
넌 왜 서강대 나왔냐고...그럼 집이라도 한채 해오던지
그래서 헤어졌어요. 그 남친모 중학교 중퇴
둘 다 그냥 대기업 다녔는데
저 엄마 모지리6. 역시
'23.4.11 4:53 PM (58.143.xxx.27)동생이 남친 엄마 만났는데 우리 아들은 서울대 공대 나왔는데
넌 왜 서강대 나왔냐고...그럼 집이라도 한채 해오던지
그래서 헤어졌어요. 그 남친모 중학교 중퇴 전업주부
둘 다 그냥 대기업 다녔는데 엄마가 모지리7. ——
'23.4.11 5:25 PM (118.235.xxx.87)82에 결혼할 나이거나 그런 분들이란 이야기 다 주작일껄요? 오픈채팅방에 보면 82에 결혼이야기 알바글 올려줄사람 구하던데요. 여기 회원 안받은지가 언젠데 ㅋ
8. ᆢ
'23.4.11 5:59 PM (211.219.xxx.193) - 삭제된댓글ㅎㅎ 회사에서 만난 서울대 고졸 커플입니다.
결혼인사갔을때 서운하신 내색하는데 저는 부모님 마음이 이해는 됐어서 그자리에서 무안함은 참았는데 남편이 못참았어요.
서울대 나와서 하는일을 대학안나오고 하는 사람인데 누가 더 똑똑하냐고!
그후로 더 내색은 안하셨지만 계속 이해는 하죠.9. 아
'23.4.11 7:33 PM (118.235.xxx.13)윗분이 말씀한 것과 다른 분들은 간극이 너무 큰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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