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돈 더 쓰면 안되냐'던 文정부"
"징벌적 부동산 과세, 문제 해결 무관"
"국민연금 개혁, 초당적 합의 절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094606
ㅡㅡㅡㅡㅡㅡㅡ
1년동안 넌 뭐했냐?
무능한것들이 혀바닦은 길어
꼭 능력없는것들이 연장 탓을 해요..
그리 능력없으면 왜 그 높으신 자리에 앉아있나요.
일반 회사였으면 벌써 짤렸을텐데...뭐하는건지.
그리 무능하면
더 늦기 전에
하루빨리 내 놔라
비슷하게 왔던 이웃나라들
다들 우리보다 잘 하고 있는데
우리는 죽 쓰고 있으면
미안해하고 반성해야 하는것 아니냐?
차라리 전정부에 다시 돌려줘라
능력 없어서 도저히 안되겠다고
지금 난리는
대통령이 사람보는 눈이 부족해
네가 경제를 맡아봐서 그런것 아니겠냐?
근데
13개월 연속 무역적자에
네가 나와서
대놓고 떠드는것 보니
이제 앞날이 깜깜해진거냐?
네가 작심하고 전정부 탓하는 꼬라지 보니까
이게 막다른 골목에 도달한것 아닌가?
심히 걱정된다
저 사람 맹바기때도 한자리 차지해서 한탕 거하게 해쳐먹은 인간이죠
무지한것들은 상대를 해주면 안됨.
근본없는것들이 아님.... 적폐들의 근본이잖음. ㅋㅋㅋ
돼지 새 끼가 나라를 한방에 쳐말아먹겠네
굥찍들아
니들이 책임져라
맨날 국민탓
이재명탓
문재인 탓 하다가 끝나겠네요.
추 부총리가 지적한 전 정부의 대표적인 잘못은 재정 운용과 가계 부채, 그리고 집값에 대한 접근 방식이다.
정부가 이번에 수술대에 올린 건 문재인 정부 시절 대폭 확대된 현금성 지원 사업들이다. 정부는 2020년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크게 늘어난 각종 지원 사업을 대대적으로 정리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 총 1205개에 달하는 민간 보조사업 가운데 1차적으로 61개를 폐지하고 191개를 감축하기로 했다.
. .
시장에서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정부가 직접 나서 개입을 하고, 이를 위해 재정 부담을 증대시키는 식으로 전 정부가 문제를 키웠다는 것이 그의 지적이다. 다주택자 세율 증가 등 징벌적 부동산 과세에 대해서도 문제 해결의 본질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일축했다. 추 부총리는 "전 정부가 한 해에 네 차례씩 추가경정예산을 집행하며 재정 지출이 18%~19% 증가해도 당시 당국자들이 경계감 없이 '왜 돈을 더 쓰면 안 되느냐'라는 식으로 접근했다"며 전 정부의 경제 인식을 여과없이 비판했다.
...
다만 시장에서 정부의 개입이 필요한 부분에는 단호히 나서야 한다는 입장도 함께 피력했다. 추 부총리는 대표적인 예로 한국전력의 사례를 들었다. 정부 보조와 개입으로 한전이 적자를 감수하는 상황에 대해 그는 "한국전력은 현대자동차와는 다르다"며 "공공요금을 올리게 되면 현재 국민의 부담이 굉장히 커지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추부총리가 지적한 전 정부의 대표적인 잘못은 재정 운용과 가계 부채, 그리고 집값에 대한 접근 방식이다.
정부가 이번에 수술대에 올린 건 문재인 정부 시절 대폭 확대된 현금성 지원 사업들이다. 정부는 2020년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크게 늘어난 각종 지원 사업을 대대적으로 정리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 총 1205개에 달하는 민간 보조사업 가운데 1차적으로 61개를 폐지하고 191개를 감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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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정부가 직접 나서 개입을 하고, 이를 위해 재정 부담을 증대시키는 식으로 전 정부가 문제를 키웠다는 것이 그의 지적이다. 다주택자 세율 증가 등 징벌적 부동산 과세에 대해서도 문제 해결의 본질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일축했다. 추 부총리는 "전 정부가 한 해에 네 차례씩 추가경정예산을 집행하며 재정 지출이 18%~19% 증가해도 당시 당국자들이 경계감 없이 '왜 돈을 더 쓰면 안 되느냐'라는 식으로 접근했다"며 전 정부의 경제 인식을 여과없이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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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시장에서 정부의 개입이 필요한 부분에는 단호히 나서야 한다는 입장도 함께 피력했다. 추 부총리는 대표적인 예로 한국전력의 사례를 들었다. 정부 보조와 개입으로 한전이 적자를 감수하는 상황에 대해 그는 "한국전력은 현대자동차와는 다르다"며 "공공요금을 올리게 되면 현재 국민의 부담이 굉장히 커지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www.joongang.co.k...
변화가 없을까요.mb그네 때는 맨날 노무현 탓이더니..
이전하느라고 1조 쓴 넘들이 혀가.길다.
저런 삽질이 싫지만은 않네요.
저 말이 옳은지 그른지는 내년 총선이 판별해 주겠죠.
대통령집무실 용산 이전 비용이 1조 원을 넘는다’ 민주당의 주장과 관련해 대통령실 입장을 밝혀드립니다.
민주당이 이전 비용이라고 주장하는 1조 원은 △각 부처에서 자체 필요에 따라 집행한 비용 △문재인 정부부터 추진한 사업 비용 △이미 철회가 확정된 국가 영빈관 신축 비용 △예산안에 포함되지도 않은 미군 잔류기지 대체부지 비용과 합참 이전 비용 △기존 시설의 유지 및 관리 비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자의적으로 부풀려져 있습니다.
일례로, 1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방 관련 예산 가운데 합참 이전 비용과 미군 잔류기지 대체부지 비용 등은 예산안에 포함된 금액도 아닐 뿐 아니라, 산출 근거가 없는 일방적 주장에 불과합니다.
또한 용산 미군기지 이전 및 공원 조성(483억 4백만 원)은 2004년 참여정부 시절부터 추진되어 온 것으로 윤석열 정부에서 처음 시작됐거나, 집무실 이전으로 인해 추가로 소요되는 비용이 아님이 명백합니다. 참여정부 시절 결정돼 이후 모든 정부에서 계속해 추진되어 온 사업 비용을 민주당 스스로가 혈세 낭비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전 문 좋아하지는않지만 탓하는현수막보니 한심하긴하더라구요
2020년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크게 늘어난 각종 지원사업과 대폭 확대된 현금성 지원 사업들과 민간 보조사업을 없애거나 감축한 대신, 그 돈을 건설사에 때려 부었죠
안그래도 부동산투기로 가계부채가 급증했는데도 무주책자들에게 부채를 더 떠안게해서 건설사 물량받이한게
이 정권의 추악한 짓인걸 국민들은 다 아는데,,,,
코로나로 돈 푼걸로 따지면 OECD 국가중 최하위라 국가부채가 젤 적게 는 국가중의 하나인데 오데서 또 선동일까
진정 국가부채가 걱정이고 국민들 부채가 걱정이면 집값 안정되게 정책을 펴야지 온통 부채를 더 늘리게 만드는 짓만 골라서 하고 있는건 무슨 언행 불일치일까
거기다 계획성 없이 용산 이전으로 돈 퍼부어 국가를 위험에 빠뜨리는 무능하고 무지한 행태는 탄핵당해 마땅하단다
코로나 정국때 교정권이 그때 나랏살림 맡았으면 어쩔 뻔 했나 진짜 다행이다 싶은 사람 1.
이런글 제목을 "또 전정부 탓 하는 부총리" 이런 식으로 올리면 어떨까 싶어요.
제목이 내용을 함축하는 경우가 많고, 제목이 사람들 시각적 각인에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아서요.
내용 잘 안보시는 분들은 이 제목만으로 또 이야기 퍼 나를 듯 해서요..ㅣ
이런글 제목을 "또 전정부 탓 하는 부총리" 이런 식으로 올리면 어떨까 싶어요.
제목이 내용을 함축하는 경우가 많고, 제목이 사람들 시각적 각인에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아서요.
내용 잘 안보시는 분들은 이 제목만으로 또 이야기 퍼 나를 듯 해서요.
추경호가 열일해 보세요. 남탓만 하지 말고
이전 정부의 장점 단점 모두를 물려받아 나라 운영을 하는 건 당연한거지.
이 사람이 사회 생활 첨하나?????
선임자가 좋은 것만 물려주냐~~~~~~~
맨날 남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