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에 다녀오고싶은데요ㅠㅠ

쪼요 조회수 : 2,507
작성일 : 2023-04-10 22:18:54
안녕하세요 50일 가까이된 아가 키우고 있는데

친정에 일-이주정도 가서 있다 오고 싶은데

다른 남편분들도 그러시겠지만 남편이 아기를 너무너무 예뻐하니까 말을 못꺼내겠어요ㅠㅠㅠ 그리고 엄청 협조적이거든요 저 하루종일 애기보니 본인도 힘들텐데 새벽에 수유해주고ㅠㅠ또 남편이 깔끔한데 제가 요즘은 체력이 딸려서 집안일 하는게 벅차서 좀 눈치도 보이고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요 그래서 더욱 친정에 가서 조금이라도 있다가 오고 싶은데 남편에게 어떻게 얘기하면 좋을까요ㅠㅠ(덧붙이면 시댁이 너무 가까워서 남편은 자꾸 시어머님께 애기 좀 봐달라고 얘기하자고 저한테 얘기한답니다...근데 그건 너무 부담스럽고요ㅠㅠ)


IP : 1.234.xxx.2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77
    '23.4.10 10:29 PM (112.171.xxx.239)

    친정 위치는 가까운가요? 50일이면 장거리 차 타기는 아직 좀 힘들듯한데... 근데 1-2주 있다 다시 올거면 오고가고 짐도 그렇고 육아환경 적응도 그렇고 글쓴님이 더 힘들 수도 있어요 . 차라리 친정어미니를 부르는 건 어떠세요. 남편분이 육아 같이 많이햊해주시는거 같은데 친정어머님께 집안일이랑 낮시간 육아 도움만 1-2주 요청 하시는건 어떠실지...

  • 2. ....
    '23.4.10 10:36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애가 예쁜 것과 며칠 떨어져 있는 게 뭔 상관인가요? 도중에 보고싶으면 주말에 남편이 다녀가심 되지요. 가끔 그렇게 떨어져 지내보는 것도 서로 애틋하고 사이가 더 돈독해질 수 있습니다.

    아빠역할을 성심껏 잘 하시니, 이번에 남편께 휴가를 준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럼 님도 가끔 육아에 지쳐 휴식이 필요할 때 남편에게 잠시 아이 맡겨놓고(둘만 시댁에 보내든가) 쉬셔도 되잖아요.

    외조부모가 아이를 보고싶어하니 다녀오면 어떨까? 하고 있는 그대로 얘기해 보세요.

  • 3. ....
    '23.4.10 10:42 PM (122.36.xxx.234)

    외조부모가 아기를 보고싶어 하고 나도 친정이 그리워서 며칠 좀 있다오면 어떨까 한다...이렇게 의논해보세요. 도중에 보고싶으면 주말에 남편이 다녀가심 되지요. 가끔 가족이 그렇게 떨어져 지내보는 것도 서로 애틋하고 사이가 더 돈독해질 수 있습니다.

    남편에게서 예쁜 아이를 뺏아가는 게 아니라 아빠역할을 성심껏 잘 한 남편께 휴가를 준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럼 님도 가끔 육아에 지쳐 휴식이 필요할 때 남편에게 잠시 아이 맡겨놓고(둘만 시댁에 보내든가) 쉬셔도 되잖아요. 남자든 여자든 육아는 힘든 일입니다. 가끔 서로 휴식의 기회를 주는 게 필요해요.

  • 4. 새댁~
    '23.4.11 4:15 AM (58.78.xxx.230)

    뭔가 오해를..
    남편도 좋아할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1032 주변국들에게 너무 쉬운상대인듯 6 ㅇㅇ 2023/04/27 1,204
1451031 선택적 비난 정말 못 말.. 2023/04/27 542
1451030 한우 부위 1 사과 2023/04/27 807
1451029 대출 부담 줄이려고 생각중인데 봐주세요 2 ㅇㅇ 2023/04/27 1,272
1451028 와 ㅇㄸㄱ 블루베리잼 요고요고 물건이고만요 9 ㅇㅇ 2023/04/27 3,098
1451027 걱정이네요 나라걱정 ㅠ 2 ... 2023/04/27 1,454
1451026 외국에 있을 때 고추장 쉽게 만드는 방법? 1 현지 식재료.. 2023/04/27 724
1451025 尹, 만찬장서 ‘아메리칸 파이’ 열창…기립 박수 받아 30 2023/04/27 5,102
1451024 윤카는 3 .... 2023/04/27 823
1451023 바이든의 두얼굴 15 0000 2023/04/27 5,163
1451022 우울증은 어떤사람에게 잘 오나요? 12 mm 2023/04/27 4,487
1451021 와 정말 일본산 맥주.. 10 와진짜 2023/04/27 4,336
1451020 밥 먹기 전 뭘 먹어야 든든할까요? 9 ddd 2023/04/27 1,649
1451019 성인아토피 대학병원 추천해주세요 4 아토피 2023/04/27 1,590
1451018 네스프레소 캡슐머신 뭐가 젤 나을까요 7 ㅡㅡ 2023/04/27 1,688
1451017 우울증으로 병원을 가면요 15 병원 2023/04/27 3,466
1451016 컴퓨터로 유튜브나 넷플릭스 볼 때 한글자막과 영어자막이 동시에 .. 1 공부 2023/04/27 1,324
1451015 (81세노인)살이 점점뻐지고 기력이 없으면 7 어떻게 2023/04/27 3,411
1451014 대학 1학년 집에 새벽 2시에 친구들 집에 데리고 자주 와요 3 .. 2023/04/27 1,841
1451013 요즘 미용실들은 왜 머리를 안 감겨주려고 할까요? 16 머리감기 2023/04/27 8,494
1451012 대학 급간이 차이가 거의 없어진거 같지 10 ㅇㅇ 2023/04/27 3,025
1451011 파는 구운계란이랑 집에서 밥솥으로 하는 계란이랑 다르긴하죠? 9 다이어트중 2023/04/27 1,790
1451010 PT샘 바꿀수 있나요? 12 나참 2023/04/27 1,587
1451009 브루노 마스 성공 하셨나요? 6 ㄷㄷㄷㄷ 2023/04/27 2,472
1451008 요즘 요양병원 외출 가능한가요? 5 요양병원 2023/04/27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