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끈해야 정상인데 이게 뭔지?
사인들의 세상에서도 누가 우리집 도감청 했다고 치면 당장 경찰에 신고하고
몰카라도 하면 은팔찌 차는 세상에
국가의 대통령실이 도감청 당했다는데 뭘 지켜보고 어쩌고인지?
검찰 출신 맞나요?
검찰은 만만한 국민 때려 잡고 없는 얘기 만들고 도열해서 조폭놀이 하다가 저보다 힘 센 이가 오면 어버버버버법
일제 시대 순사보다도 못 한게 검새인가요?
도대체 대통령실은 국민들은 어디까지 실망시키려나요?
청와대 노노 용산입니다
바보가 따로 없어요
자주적인 국가 발전보다는
형님에게 의지하는 쫄보라 뭔 생각이 있을까 싶다.
구한말에
일본에 나라 넘긴 자들과 똑같은 지금..쎈 척하면 나라 파는 것들...
美정보기관, 한국 NSC도 감청…
우리 패를 다 보여주고 외교를 하니 승패는 이미 정해진 거 아닌가요.
그러니 남은 건 '차분'뿐이 없죠.
나라를 국제시장에 내놓고 팔고 있는셈인가요?
국제 외교에서는 모지리 반푼이고
국내에선 뒤집어씌우고 몇백번 압색
국민들만 쥐집듯하고 민생예산 다 삭감
아방궁 수조원 들여 지어놓고
병신처럼 감청당하고도 인내심도 좋다
미국가선 굽신굽신 카메라꺼지면 싸구려입놀리고
참 수준 한번 거시기하다ㅉㅉ
나라 팔아서 지 주제에 꿈도 못꿀 국가 정상들 만나는 재미.
집에 들어와서 마누라 쥐어배는 새끼랑 똑같음.
건강도 몹시 안좋아 보이는데
술에쩔어 갈날만 남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