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고르는 능력이 수명을 좌우한다...
이번에 수술을 할일이 생겼는데 아픈것은 아니고 제왕절개수술이었어요
정말 신경써서 잘골랐다고 생각했는데 문제가 생겼네요
수술후에 마약성진통제 누르는거 그거 미식거리거나 부작용있으면 얘기하라고 많이누르지 말라고 그 말을 안해주었어요
그래서 그 부작용이 말로 못했어요
근데 의료진이 누구도 그거 원인 찾아내지못하고 마약성진통제라 정신과의사를 불렀는데 원인이 마약성진통제라는것을 오히려 제가발견해서 뗀것같아요 그때 담당의사는 수술 후 하루지났으니 내일까지 기다려보자고 했는데 하루지나니 확실히 회복되긴했고.. 약기운이 빠지니.. 부모님이 가랬던 병원 유튜브로 수술과정보니 그 병원은 진통제 미식거리면 빼달라하라 너무많이누르면안된다 이미 투입되고있다 이런 설명을 해주더라고요
아무리 제가 잘 고를려고해도 경험을 해봐야 아네요
앞으로는 제가 고르기보다 차라리 경험자말을 듣는게낫겠어요
심지어 대학선택도 그냥 담임샘이나 부모님 말을 들었으면 차라리 더 잘살았을것같아요 아무리 내가 신경써봤자 경험을 안해보면 모르더라고요 세상이 어떤지
1. ..
'23.4.10 6:33 AM (218.236.xxx.239)병원 진짜 그런듯해요. 울 고모부 초기에 잘못대응해서 10년을 반신불수로 있다가 돌아가셨어요.병원에서도 어느정도 인정하고 병원비도 돌려준걸로알아요. 그럼모하나요ㅜㅜ. 병원 결정은 신중하게 그리고 계속 알아봐야해요. 동네 내과도 어찌나 천차만별인지~
2. ..
'23.4.10 6:42 AM (118.235.xxx.243) - 삭제된댓글그래서 병원쇼핑이란 말도 생겼어요
여러군데 상담 다녀보고 결정해야 하고
환자 보호자도 정보가 많아야 해요
인터넷 카페 등 회원가입해서 적극적으로
공부해야 합니다3. 현실적으론
'23.4.10 6:47 AM (118.235.xxx.98)그렇게잘고르기가 쉽지않죠ㅠ 고르고 골라도 나에게만 사고가 날수도 있고..그러니 큰병원에 몰려가는거죠..모든게 그렇습니다..애학원조차도 학교조차도 어디를 갔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기도ㅠ
4. ㅇㅇ
'23.4.10 6:50 AM (175.223.xxx.219)길에서 급산통이 와서 원래
가려던 병원 못가고 근처
나름 큳 병원서 제왕절개한 분
얘기 들은적 있는데요.
세상에 수술 후 십년을 아팠대요.
스스로만 느끼는 통증?
암튼 그래서 원래 가려던 병원
안간걸 그리 후회 하더라고요.
말이 그렇지 십년을 산후 후유증
있었다 상상도 못할 고통일듯5. ㅂㅇ
'23.4.10 7:06 AM (110.15.xxx.165)와.그거 서울대병원도 그랬어요
울아들 같은 수술 두번했는데 처음 수술땐 증상 얘기하니 바로 마약성진통제때문에 그렇다고 일반진통제로 갈아줬거든요 근데 1년지나고 또 수술하고 같은 증상으로 얘기하니 제가 일반진통제로 갈아달라고 말하려는 틈새 왜 그런지 모른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진통제갈아달라 얘기했죠 그러면서도 원인이 여러가지라고 뭐라뭐라하던데..
첫번째 경험없었으면 고생할뻔했던거죠6. ㅂㅇ
'23.4.10 7:07 AM (110.15.xxx.165) - 삭제된댓글같은서울대병원이라도 의료진,간호사에따라 달랐던거죠
7. ㅂㅇ
'23.4.10 7:12 AM (110.15.xxx.165)같은수술이라 주치의의사샘은 같았고 간호사대응이 달랐어요
8. ㄴㅅㅈ
'23.4.10 7:24 AM (210.222.xxx.250)아는지인 세브에서 유방암수술했는데 잚못되서 몇년뒤에 다른곳에서. 재수술 ㅡ대학병윈도 그래여 .다 지운이에여
9. 병원
'23.4.10 7:33 AM (116.126.xxx.144)자궁수술이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라던데도 대학병원 명의라고 수술 받으며 방광이 찢어졌다며 2주 넘게 소변줄 달고 생활 했어요 나중에 병원 가서 테스트 하는데 패스 안되면 계속 소변줄 달고 살 수도 있다고 해서 얼마나 겁 났는지ㅡ
소변줄 달았을때 움직일때마다 그 불쾌감 통증ㅡ대리수술이었던건지ㅡ암튼 그당시는 어리버리 지나갔지만 지나고 보니 수술이란게 무섭다 싶고ㅡ두 시간 안에 수술실서 나올거를 8시간인가 있다가 나와서 남편이 엄청 걱정하고 물어도 잘 설명도 안햐주더라고 하더군요10. 에구
'23.4.10 8:28 AM (210.96.xxx.10)고생많으셨어요
그런데 마약성 진통제 주사는
단기간에 용량이 과다하게 들어가면
눌러도 더이상 들어가지 않도록 셋팅이 되어있어요
암튼 얼른 쾌유하시길 바랄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445153 | 인스턴트팟으로 미역국 끓일때요~ 3 | ... | 2023/04/10 | 1,744 |
| 1445152 | 석류가 갱년기 장애에 도움 되나요? 1 | 지나가다 | 2023/04/10 | 1,288 |
| 1445151 | 차홍 문의 | 아기사자 | 2023/04/10 | 1,034 |
| 1445150 | 대통령실, 美 도감청 의혹에 "청와대보다 용산이 훨씬 .. 17 | .... | 2023/04/10 | 3,732 |
| 1445149 | 평균 수명이 문제가 아니라 3 | 77 | 2023/04/10 | 1,710 |
| 1445148 | 전세를 여러 채 3 | 궁금 | 2023/04/10 | 1,315 |
| 1445147 | 밤에 외출하려는데 옷 어느 정도 입어야 할까요 2 | 온도 | 2023/04/10 | 1,357 |
| 1445146 | 타산지석 | 속터져 | 2023/04/10 | 418 |
| 1445145 | 초 고학년 (5,6) 어린이날 연휴에 뭐하세요~~? 2 | .. | 2023/04/10 | 1,226 |
| 1445144 | 서진이네 나오는 멕시코 도시는 안전한가요?? 4 | .. | 2023/04/10 | 4,105 |
| 1445143 | 샌드위치에 모짜렐라 치즈 넣으려면 어떻게 조리하나요? 5 | ..... | 2023/04/10 | 1,635 |
| 1445142 | 경동맥초음파니 고지혈증이니 우짜까 묻지마시고요 14 | 바쁘다바빠 | 2023/04/10 | 5,662 |
| 1445141 | 애들 체육복 땀냄새 12 | 뮤뮤 | 2023/04/10 | 2,668 |
| 1445140 | 정신이 온전치 않은 여자가 만삭…… 5 | 길가다 | 2023/04/10 | 5,034 |
| 1445139 | 가평 에덴 동산 3 | 사이비 | 2023/04/10 | 7,520 |
| 1445138 | 꽃 향기 나는 섬유유연제 있을까요? 2 | 산뜻한 향 .. | 2023/04/10 | 1,489 |
| 1445137 | 에코프로 주가 올 해 상승률 8 | ㅇㅇ | 2023/04/10 | 3,006 |
| 1445136 | 월세받는 집주인도 참 딱해요 6 | 헐 | 2023/04/10 | 4,801 |
| 1445135 | 월세로 들어갈시에 1 | 공인중개사 .. | 2023/04/10 | 951 |
| 1445134 | 외모가 뛰어난분들 있잖아요 그런분들도 13 | .. | 2023/04/10 | 7,418 |
| 1445133 | 9살 네가 가장 좋아하던 인형을 안고, 엄마는 운다 3 | ㅇㅇ | 2023/04/10 | 1,953 |
| 1445132 | 3월 모의고사 성적 나왔나요? 3 | ... | 2023/04/10 | 2,047 |
| 1445131 | 법인회사 파산절차 얼마나 걸리나요 ? | 라희라 | 2023/04/10 | 585 |
| 1445130 | 이 놈들 단단히 미침 대통령실, 도청 의혹에 "과장·왜.. 11 | 분당 아줌마.. | 2023/04/10 | 2,838 |
| 1445129 | 책 많이 읽는 아이가 공부도 잘하죠? 41 | 이모 | 2023/04/10 | 4,48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