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침대 좋은거 사야할까요?

아기침대 조회수 : 2,105
작성일 : 2023-04-10 04:23:52
아기를 제왕절개로 2주 일찍 꺼냈는데 2.5키로에요
아직 예정일대로라면 뱃속에 있을 시간인데 조리원에서 저는 티비만 보고 있어요^^;
아기침대를 대여해서 3달정도 쓰고 범퍼침대로 바꿀까하다가
아기가 너무 작아서.. 그냥 백화점에서 파는거 좀 좋은걸로 큰맘먹고 아기침대를 하나 사줄까 생각했는데
아기아빠가 아기침대 금방 안쓴다고 사지말자고 하네요
그냥 2달 3달 대여하는게 좋을까요?
제 맘같아서는 출생선물로 좋은 아기침대 하나 백화점에서 사주고싶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IP : 211.234.xxx.9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10 4:32 AM (172.225.xxx.139)

    좌식생활, 신발 벗고 사는 환경, 엄마 같이 자는 환경
    등등에 최고 맞지 않는게 아기 침대예요;;

    아기침대는 외국 애들
    갓난쟁이부터 방 분리하고
    기저귀는 기저귀 교환대에서 갈고
    그런 환경에 훨씬 적합하구요.

    아이 키워보니 범퍼침대 큰게 가장 편합니다.

  • 2.
    '23.4.10 4:35 AM (220.117.xxx.26)

    저도 범퍼에서 키워요
    침대 낙상한 경우 주변에 있었어요
    애기 금방 크고 금방 뒤집어요
    출산선물 아기는 침대 말고도 많아요
    굳이 남편 반대 억지로 밀어넣기 보단요

  • 3. 원글
    '23.4.10 4:50 AM (211.234.xxx.94)

    답변 감사합니다^^

  • 4. 그게..
    '23.4.10 4:52 AM (188.149.xxx.254)

    아기가 뒤집기 시작하고 손으로 잡고 올라타기 시작하면 아기침대의 의미가 없어져 버려요.
    10만원짜리 아기침대를 하나 사세요.
    싼거로 사서 한 6개월정도만 써도 뽕 뽑을거네요.
    싼게 크기가 좁아서 아기 태우고 방에서 거실로 끌고 나가기도 편하구요.
    안방 침대 옆에 딱 고정시켜놓기도 편해요.

    아기를 거기다놓고 거실에서 소파에 앉아서 아기 볼수도 있고,
    아기 기저귀나 다른 처치할때도 침대 위에서 하기도 편하고, 아기용품들도 침대 아래에 보관해서 아기와 함께 이동하기도 편했어요.
    https://shoppinghow.kakao.com/siso/p/product/C5115979538/cateid:102102136&pric...

    요즘엔 다 대여하나보네요.
    이 모델이 내가 쓰던 모양 이에요.
    최소 6개월 정도는 필요해요.

    목 가누기 시작하는 백일즈음해서는 집안에서 유모차에 태우고 왔다갔다 하는것도 괜찮아요.
    안고 다닐수는 없잖아요...넘 힘들어...

  • 5. 글쎄요
    '23.4.10 5:39 AM (41.73.xxx.78)

    둘째 낳을거면 사도 좋겠으나 …
    애 정말 그빵 커요
    3-4세까지 가능한 침대면 모르겠으나 ..

  • 6.
    '23.4.10 6:24 AM (67.160.xxx.53)

    저는 해외에서 키우고 방 분리해서 수면교육할 생각이었어서 3-4까지 쓸 수 있는 걸로 샀어요. 기본 사이즈는 작고, 아이 좀 크면 분리해서 재조립하면 3-4까지 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으로요. 근데 일단 100일 남짓된 지금까지는 거의 무쓸모에요. 낮에 낮잠 잠깐씩 재우는 용도랄까. 아이가 등센서 때문에 혼자 재우는 걸 실패했고, 무엇보다 크립에 눕혔다가 다시 안아올리고 눕혔다 안아올리고 할 일이 엄청 많은데, 이게 생각보다 많이 힘들고 산모 허리 아파요. 저희도 해외니까 무조건 크립 필요하지 생각했는데, 의외로 그냥 끼고자는 미국 친구들고 좀 돼요. 참고하시길.

  • 7. 하하핫
    '23.4.10 6:24 AM (221.143.xxx.178)

    접니다.. 아기침대 40개월 넘게 쓰고 있는 사람..ㅎ 일단 침대가 좀 큽니다. 130*80 이상쯤 될거에요. 외경으로는.. 좌식 생활 안해서 무릎 안아파 좋았고요, 20개월 터울로 둘째가 있어서 첫째 키우고 거기서 또 둘째 키웠는데, 이제 곧 처분할 때가 된 것 같아요. 높낮이 바꿔가며 어른 침대 발 밑에 붙여서 썼어요. 첫째땐 방 분리도 했었는데 세상 천국이었지만 그냥 어른 침대 발밑에가 아이 정서상 더 좋은 것 같아요. 돌쯤 지나면 담 넘어오기도 합니다..ㅎ 저는 당근으로 만원주고 산거라 전혀 안아깝게 잘 쓰고 있긴 한데, 백화점 고가는 비추인 것 같고, 그만큼 유용하게 잘 쓰고 더 오래쓰는 것을 하나 추천하자면 트립트랩+뉴본입니다. 뉴본은 매우 유용했는데 시기는 잠깐이라 이것도 당근으로 구입하심이..ㅎㅎ 트립트랩은 만 3년 넘게 쓰고 있는데 아직도 한참 더 쓸 것 같아요.

  • 8. 마크툽툽
    '23.4.10 6:34 AM (119.66.xxx.148)

    어??? 요즘 좌식 생활 안하잖아요.
    저 지금 17개월 키워요. 저는 리안 드림콧 썼고 (20만원 아래)
    제 주위는 거의 다 비슷한 종류썼어요. 침대 높이
    딱 맞춰서 조절 가능 하고 바퀴있어서 옮겨 다니며 사용. 모빌도 달아줄 수 있어요. 뒤집기
    전까지 사용했고 당근으로 팔았어요. 그 뒤는 생활습관에 맞춰서 다시 구매하면 됩니다. 범퍼침대는 좌식생활이 아닌경우 더 불편해요. 저는 패밀리침대 들여서(일룸 제품)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 9. 마크툽툽
    '23.4.10 6:35 AM (119.66.xxx.148)

    그리고 비싸도 트립트랩 + 뉴본은 저도 추천해요.
    뉴본까지 사셔서 쓰고 당근으로 값도 잘 받을 수 있어요.
    트립트랩 칭찬은 입이 마르도록 가능함 ㅠ ㅋㅋ

  • 10. 침대
    '23.4.10 7:17 AM (58.120.xxx.78) - 삭제된댓글

    좋은거 사야해요
    오래써요
    기어다닐때 위험해서 안에두고 놀게 할때가 많아요
    좀 비싸도 오랜세월사용하고
    아기안전을 위해서 친환경원목으로 사야합니다
    아기가 이나올때 이도 침대틀에 갈아요 ㅠㅠ

  • 11. ~~~
    '23.4.10 9:06 AM (106.244.xxx.134)

    저는 대여해서 썼어요. 오래 쓸 건 아니더라고요.

  • 12. ...
    '23.4.10 9:21 AM (39.117.xxx.195)

    이케아 아기침대 튼튼하고 좋아요
    10만원대에요

  • 13. .....
    '23.4.10 12:24 PM (210.148.xxx.52)

    '아기' 들어가는 물건 최대한 사지 마시고 꼭 사야한다면 저렴하게 구입하게 물려 받으세요. 나중에 처리하는것도 다 힘들어요.
    저는 돈보다 그 물건이 차지하고 있는 자리, 관리+청소해야 하는 귀찮음, 누군가에게 팔거나 버리거나 물려주거나 할때 드는 품 그런게 너무 싫었어요.

    그리고 애들 금방 앉고, 서서 아기 침대는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매트리스 내려서 다른방에 두고 옆에 요 깔아서 다 같이 잤어요.

  • 14. ..
    '23.4.11 10:08 AM (108.234.xxx.160)

    미국인데 아이 혼자 방에서 아기 침대에 철저히 수면 분리해서 키웠어요. 남편의 철학이 확고해서 그랬던거라 같이 잔 적은 손에 꼽고요. 만 5살 될때까지 아기침대 잘 쓰고 이제 큰 침대에서 혼자 자요. 크립은 물려 받아서 사용했고요 뽕을 뽑고도 남았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5114 Mbti 맹신 웃겨요 15 Mbti 2023/04/10 3,390
1445113 피싱 범죄 피해자들의 책임도 크지 않을까요? 2 피싱 2023/04/10 529
1445112 일광파 양아치 대장....윤도리 4 2023/04/10 892
1445111 인스턴트 떡볶이 어떤게 맛있나요 11 ,,, 2023/04/10 2,895
1445110 아이 수염? 1 2023/04/10 546
1445109 경찰 "천공 영상 없다”는데…CCTV, 구멍 있다 4 ㅇㅇ 2023/04/10 1,891
1445108 애완견 금지 특약썼는데도 개를 키우면요? 29 궁금 2023/04/10 7,099
1445107 끝이 없네요 경동맥초음파했어도 6 ㄱㄱㄱ 2023/04/10 4,475
1445106 나르시스트 부모는 참 끝까지 자식을 힘들게 하는거 같아요 7 ㅇㅇ 2023/04/10 4,663
1445105 나이 먹은 살림은 줄이기가 참.... 힘드네요 4 나이든 2023/04/10 3,499
1445104 대통령 관저이전 개입의혹 CCTV에 천공 없다”…경찰 분석 종료.. 18 ... 2023/04/10 1,851
1445103 수제 쿠키 가격이 비싸서 만들기 시작했어요 ㅎ 2 .. 2023/04/10 2,258
1445102 진보당 강성희 의원 "이석기 전 의원 명예회복·복권 이.. 14 진보당 2023/04/10 1,322
1445101 전우원씨 울며 노래하는 영상 보며.. 15 마음이란 2023/04/10 4,546
1445100 부산 뷔페.. 최근에 가보신 분? 4 ㅇㅇ 2023/04/10 1,274
1445099 개심사 통신원 나와주세요 6 이쯤해서 2023/04/10 1,355
1445098 실비 심사 강화 된건지 17000원도 2박3일 심사하네요 2 ... 2023/04/10 1,982
1445097 새아파트 전세집은 애완견 못키울까요? 25 ㅇㅇ 2023/04/10 5,590
1445096 돼통이 사고쳐, 국짐이 사고쳐, e-zic하기 힘들겠네요 2 2023/04/10 814
1445095 미국의 도청도 북한짓이라고??? 15 2찍은 속아.. 2023/04/10 1,477
1445094 핸드폰 그저께 샀는데 배터리가 빨리 닳는거 같아요 4 경험하신분의.. 2023/04/10 1,141
1445093 오늘 제 주식 폭락인데요. 12 wntlr 2023/04/10 6,863
1445092 대학병원 어느 과로 가야할까요? 5 ... 2023/04/10 1,605
1445091 권경애 피해자는 이랬다가 저랬다가 뭐라는건지 17 권경애 2023/04/10 3,569
1445090 르네*** 샴푸 후기좀.. 9 ... 2023/04/10 2,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