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독교인 분들만 봐주세요. 죽는것에 대한 조언을 구해요

찬바람 조회수 : 1,158
작성일 : 2023-04-09 18:20:59
저는 하나님이 완전히 살아계신다는 것을 믿어요.
그런데 뭐랄까 나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이 느껴지지가 않아요.
하루하루 무사히 살아서 집으로 돌아오고
순간순간 위기상황을 피하게 해주시는 모든 부분에 감사하려고 하는데도 과연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지에 대한 의문이 항상 들어요. 제가 지병이 좀 있는데, 평소때는 괜찮다가 한번 씩 지병이 도지면 눈물만 나고 기도도 안되고 나약해지는데 이럴때는 그냥 죽으면 안될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생명이 내손에 있는게 아니니 그런 생각을 떨쳐버리려 하는데 가끔은 태어난 것 자체가 형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하면 제가 좀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세상이 주는 그런 거 말고 마음이 항상 충만해서 기뻐하는 인생 살고싶네요.
IP : 151.210.xxx.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은
    '23.4.9 7:36 PM (210.183.xxx.16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3장 16-21절)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믿는 것이 믿음이지요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까지 주셨는데 믿음을 구하시고 믿음으로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 2. ...
    '23.4.9 7:49 PM (117.111.xxx.209) - 삭제된댓글

    태어난 것 자체가 번뇌이고 고난이다
    는 불교 교리에 가까울 겁니다.
    신이 존재하질 않는데 그 사랑이 안 느껴지는 게 당연하죠.
    전 무신론자이거든요.

  • 3. ㅇㅇ
    '23.4.9 9:51 PM (218.39.xxx.59)

    (저도 교회 다녔지만 교회에서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배워 본적인 없습니다.)


    애초에 우리는 죽은 흙이었고, 죽으면 다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였죠.

    죽은 흙이었던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죄를 대신해 동물의 피의 속죄가 아닌
    죄없는 예수님이 죽으셨죠.

    이제 더이상 믿는 자에게 정죄함은 없다 하셨죠.

    이것을 생각하면 감사가 넘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죄의 삯으로 사망해야했던 죽은 흙이었던 우리 자신에 대해 안다면.


    그리고, 하나님은 의인 ( 하나님을 믿고 말씀에 따라 사는자 ) 의 기도만 듣는다고 하셨습니다.
    죄를 지은것이 있다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자신을 돌이켜 돌아와야 합니다.

    하나님은 고통으로 뭔가를 가르치시는데 그 고통받는 우리곁에서
    예수님은 함께 아파하시며 우리를 위해 중보기도를 한다고 했습니다.
    ( 그 구절을 정확히 생각이 안나네요)


    이 세상에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부자로 살고 행복을 누리려고 온게 아니고,

    하나님을 아는자 ,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가 되어서 마침내 천국, 하나님 집에 거할 수 있는 자가 되는것.

    그것을 배우고 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에 김동호 목사님이라고 '날마다 기막힌 새벽' 채널을 진행하시는데
    추천드립니다.
    암으로 투병중이신데 암걸리신 이후로 생각지도 못하는 더 많은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이 세상은 금방 지나갈 거에요.
    하나님 꼭 붙잡으시고, 하나님과 늘 동행하는 삶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4. 행복해지는법은
    '23.4.10 8:33 AM (175.116.xxx.197)

    찬양 계속 들으세요.해답이 나올겁니다.

  • 5. 천국소망
    '23.5.28 7:06 PM (211.234.xxx.130)

    기독교는 이 세상에 대한 소망이 아니라
    천국소망입니다.
    이 세상은 천국으로 가기 전 자기를 완성해가는 훈련의 장소일뿐입니다. 훈련 방법은 다양하겠지만
    병이나 각종 고통으로 마음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훈련일수있어요.
    걱정하지 마시고 견디세요.
    예수님 오시는 날 인생 역전이 일어날거에요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아도 하나님없는 자들은 망하고
    아무것도 없어도 하나님 한분만 있으면
    인생 역전입니다.
    성경 믿으세요.
    부르시기전까지 견디세요.
    천국 소망으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7501 성당 헌금 낼 때요 12 성당 2023/05/21 3,435
1457500 남편이 절 업고 5층 계단을 걸어올라왔어요. 43 껌이구나 2023/05/21 23,493
1457499 코로나 진단키트 처음 써보네요. 9 ..... 2023/05/21 1,293
1457498 새벽에 속쓰려서 잠이 깨요. 약추천 바래요 16 ... 2023/05/21 2,514
1457497 초1 여아 친구.. 3학년즘 되면 알아서 친구 사귀나요.. 8 초저 2023/05/21 2,897
1457496 아직 자식 월급 관리하는분 있으세요? 10 ... 2023/05/21 4,788
1457495 음악 듣다가 날밤 샜어요. 1 2023/05/21 2,032
1457494 (수영초보)자유형, 배영 못하는데 평영은 잘하기도 하나요? 12 하늘 2023/05/21 2,410
1457493 신축 아파트 옵션 고민 도와주세요 22 옵션고민 2023/05/21 4,999
1457492 1시간 자고 못자네요. 6 ..... 2023/05/21 2,838
1457491 안에 스텐냄비와 함께 와인잔을 넣어둔 아들 12 싱크대에 2023/05/21 3,860
1457490 선우은숙은 설정인가요? 39 .. 2023/05/21 16,540
1457489 행복하지 않은 아이들 25 ... 2023/05/21 6,493
1457488 더블랙레이블에서 나온 빅뱅 태양 솔로곡 슝 (리사 feat) 음.. 7 bigban.. 2023/05/21 2,060
1457487 세상에 이런 일이.. 허리치료 받다가 시력 회복 5 퍼옴 2023/05/21 6,834
1457486 음주운전자가 저희 차를 받았어요. 24 두통 2023/05/21 6,052
1457485 입시 4 2023/05/21 1,414
1457484 불국사랑 석굴암 가볼만 한가요? 12 ... 2023/05/21 4,011
1457483 내 눈이 이상한 건가... 2 오밤에 2023/05/21 2,513
1457482 세 번은 안 당한다.... 8 ㅇㅇ 2023/05/21 3,807
1457481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 '오염수 안전하다면 도쿄수도관에 연.. 12 서균렬 2023/05/21 5,347
1457480 검사 깡패..... 3 현실 2023/05/21 1,517
1457479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재밌네요 3 넷플릭스 2023/05/21 3,333
1457478 왓챠 있으신분 브러쉬업 라이프 보세요 4 Ott 2023/05/21 1,830
1457477 충격이네요. 선우은숙 53 ㅠㅠ 2023/05/21 37,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