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독교인 분들만 봐주세요. 죽는것에 대한 조언을 구해요

찬바람 조회수 : 1,135
작성일 : 2023-04-09 18:20:59
저는 하나님이 완전히 살아계신다는 것을 믿어요.
그런데 뭐랄까 나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이 느껴지지가 않아요.
하루하루 무사히 살아서 집으로 돌아오고
순간순간 위기상황을 피하게 해주시는 모든 부분에 감사하려고 하는데도 과연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지에 대한 의문이 항상 들어요. 제가 지병이 좀 있는데, 평소때는 괜찮다가 한번 씩 지병이 도지면 눈물만 나고 기도도 안되고 나약해지는데 이럴때는 그냥 죽으면 안될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생명이 내손에 있는게 아니니 그런 생각을 떨쳐버리려 하는데 가끔은 태어난 것 자체가 형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하면 제가 좀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세상이 주는 그런 거 말고 마음이 항상 충만해서 기뻐하는 인생 살고싶네요.
IP : 151.210.xxx.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은
    '23.4.9 7:36 PM (210.183.xxx.16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3장 16-21절)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믿는 것이 믿음이지요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까지 주셨는데 믿음을 구하시고 믿음으로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 2. ...
    '23.4.9 7:49 PM (117.111.xxx.209) - 삭제된댓글

    태어난 것 자체가 번뇌이고 고난이다
    는 불교 교리에 가까울 겁니다.
    신이 존재하질 않는데 그 사랑이 안 느껴지는 게 당연하죠.
    전 무신론자이거든요.

  • 3. ㅇㅇ
    '23.4.9 9:51 PM (218.39.xxx.59)

    (저도 교회 다녔지만 교회에서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배워 본적인 없습니다.)


    애초에 우리는 죽은 흙이었고, 죽으면 다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였죠.

    죽은 흙이었던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죄를 대신해 동물의 피의 속죄가 아닌
    죄없는 예수님이 죽으셨죠.

    이제 더이상 믿는 자에게 정죄함은 없다 하셨죠.

    이것을 생각하면 감사가 넘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죄의 삯으로 사망해야했던 죽은 흙이었던 우리 자신에 대해 안다면.


    그리고, 하나님은 의인 ( 하나님을 믿고 말씀에 따라 사는자 ) 의 기도만 듣는다고 하셨습니다.
    죄를 지은것이 있다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자신을 돌이켜 돌아와야 합니다.

    하나님은 고통으로 뭔가를 가르치시는데 그 고통받는 우리곁에서
    예수님은 함께 아파하시며 우리를 위해 중보기도를 한다고 했습니다.
    ( 그 구절을 정확히 생각이 안나네요)


    이 세상에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부자로 살고 행복을 누리려고 온게 아니고,

    하나님을 아는자 ,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가 되어서 마침내 천국, 하나님 집에 거할 수 있는 자가 되는것.

    그것을 배우고 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에 김동호 목사님이라고 '날마다 기막힌 새벽' 채널을 진행하시는데
    추천드립니다.
    암으로 투병중이신데 암걸리신 이후로 생각지도 못하는 더 많은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이 세상은 금방 지나갈 거에요.
    하나님 꼭 붙잡으시고, 하나님과 늘 동행하는 삶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4. 행복해지는법은
    '23.4.10 8:33 AM (175.116.xxx.197)

    찬양 계속 들으세요.해답이 나올겁니다.

  • 5. 천국소망
    '23.5.28 7:06 PM (211.234.xxx.130)

    기독교는 이 세상에 대한 소망이 아니라
    천국소망입니다.
    이 세상은 천국으로 가기 전 자기를 완성해가는 훈련의 장소일뿐입니다. 훈련 방법은 다양하겠지만
    병이나 각종 고통으로 마음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훈련일수있어요.
    걱정하지 마시고 견디세요.
    예수님 오시는 날 인생 역전이 일어날거에요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아도 하나님없는 자들은 망하고
    아무것도 없어도 하나님 한분만 있으면
    인생 역전입니다.
    성경 믿으세요.
    부르시기전까지 견디세요.
    천국 소망으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5307 내몸이 안좋은데 친정에 연락 자주 하시나요? 8 연락 2023/04/11 2,104
1445306 전우원군 잘 웃지 못하는 이유가..;;; 18 라방 2023/04/11 5,720
1445305 암에 걸린지 오년,달라진 것들. 37 암 친구 2023/04/11 9,576
1445304 머스크 “상하이 메가팩 신설”…‘친중 행보’ 왜? 3 서울신문 2023/04/11 744
1445303 외국에 사는 형제들 양심챙겨야하는데 13 외국 2023/04/11 4,397
1445302 한부모가정 조사 39 제정신인가 2023/04/11 4,220
1445301 재택근무 하시는 분들은 운동을~ 4 건강 2023/04/11 1,019
1445300 이승기 결혼에 이서진은 왜 안온거에요? 16 ㅇㅇ 2023/04/11 9,292
1445299 현미씨도 인생 불쌍하네요 51 2023/04/11 16,794
1445298 슬슬 구름이 짙어지네요 1 ..... 2023/04/11 1,027
1445297 일~월요일 예산여행 다녀왔어요. 14 ........ 2023/04/11 2,266
1445296 배만 살찌는분 있으세요? 8 .... 2023/04/11 2,629
1445295 피임약 중단기 없이 계속 먹어도 되나요? 4 6주환자 2023/04/11 1,161
1445294 밑에 사람 무는 개영상보고... 12 ... 2023/04/11 1,893
1445293 오늘 많이 춥나요? 15 ... 2023/04/11 3,579
1445292 40대중반. 영어 공부를 시작해 보고 싶습니다. 17 시작 2023/04/11 4,068
1445291 왜 수학여행을 150만원이나 내고 일본으로... 33 happ 2023/04/11 5,647
1445290 일주일 남은 학원 환불가능할까요?? 9 학원 2023/04/11 1,895
1445289 삼각김밥 4 ㅇㅇ 2023/04/11 1,069
1445288 토스뱅크 통장 현재 금리가 어떻게 되나요? 4 ㅇㅇ 2023/04/11 1,622
1445287 강남 하안검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8 불독 2023/04/11 1,759
1445286 인천 계양구 만취운전자 사고 영상 11 무섭네요 2023/04/11 2,664
1445285 세상이 탈레반화..베토벤 합창 연주금지 ㄷㄷㄷ 15 ... 2023/04/11 3,676
1445284 MBC, 만취운전에 9살 숨진 날 ‘음주운전 가수’ 방송했다 25 ㅇㅇ 2023/04/11 7,753
1445283 물염색 말이예요. .. 2023/04/11 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