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가 너무 많아요
2키로 정도요 ㅠ
달래장 큰거 한통하고 달래전 해 먹었는데도 많아요
판매자가 진짜 달래씨 라고 할정도로 달래 머리가
팥알보다 작은 달래를 보내줘서 ㅠ
무얼 해야할까요?
향은 달래인데 맛이 안나요 작고 잎이 실보다 가늘어서 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달래로 무얼할까요?
음 조회수 : 1,080
작성일 : 2023-04-09 13:44:50
IP : 121.160.xxx.18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3.4.9 1:47 PM (220.117.xxx.26)부추 짜박이 유행이던데
달래 짜박이로 해보세요2. 된장
'23.4.9 1:48 PM (211.245.xxx.178)찌개에 넣어 먹어도 향긋한데..
너무 작아서 맛이 잘 안나면 그냥겉절이처럼 무쳐서 언능 드시는게 낫겠어요.3. ..
'23.4.9 1:49 PM (112.150.xxx.41)달래김치 ㅡ파김치처럼 하면 될듯해요
4. 음
'23.4.9 1:52 PM (121.160.xxx.182)달래장을 달래 짜박이 처럼했어요
너무 작아서 지금다시봐도 ㅠ
답변 감사해요5. ㅇㅇ
'23.4.9 1:53 PM (125.179.xxx.236)달래 꼬막무침,
달래로 김밥도 싸더라구요6. 난나
'23.4.9 1:55 PM (126.254.xxx.190)맛과 향이 없다면..
고민하지 말고 버리세요.
씻어 다듬는 거 나름 스트레스인데 에너지아끼세요.
먹을 거 많으니까요. ㅎㄹ7. ..,
'23.4.9 1:56 PM (116.125.xxx.12)된장찌개에다 넣고
오이하고 무치면 되는데
얼마나 되는지 몰라도
손질하면 얼마 안됩니다8. 음
'23.4.9 2:22 PM (121.160.xxx.182)손질 된거예요
돈추고 산거라 ㅠ9. 왜버려요
'23.4.9 3:17 PM (118.235.xxx.193) - 삭제된댓글작고 가늘어도 방울달린 달래면 냉동실 넣고 겨우내 달래장해서
계란후라이 해서 밥비비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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