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2된 아들 친구가..

푸들 조회수 : 3,690
작성일 : 2023-04-09 13:23:18
아들친구가 같은 아파트살아요..
어제 아들캉 축구하고 집에 잠시 놀려왔었어요
일단 집에 오기전에..지금 놀려가도 되냐고 물어봐라 했나봐요
그때 시간이 밤 열시반쯤이긴 했는데 
같은 아파트이고 예전부터 잘 알던 사이라서 ..잠시 있다가 가겠지 싶어서
들어오라고 했구요....
먹을거 좀 챙겨주고 나왔는데
거의 열두시 다되서 가더라구요 ㅠㅠ
제가 아들친구보고 이리 늦게까지 안가면 엄마 걱정안하시냐고 하니까
엄마는 주무신다 그러고~아들과 친구가 평소에도 늦게까지 겜을 하길래
일찍좀 자자고 웃음서 야기하고 보냈는데
괜히 그런 이야기 한거 같기도 하고
밤 열두시가 다되도록 넘의 집에 잇는거 그자체가
민폐 아닌가요?
아들한테는 오늘 아침에...남의 집가면 되도록이면 열시반은 넘기지말라고
그말은 해뒀어요
애들이 아직 철딱서니가 그런거겠죠?

IP : 110.45.xxx.2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9 1:49 PM (220.117.xxx.26)

    열한시 넘어 온것도 참 ...
    다음부터 컷 해야죠

  • 2. 고2맘
    '23.4.9 1:56 PM (210.100.xxx.239)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네요
    더구나 지금 시험기간인데요

  • 3. ...
    '23.4.9 2:26 PM (203.248.xxx.122)

    그 시간에 남의 집에 방문하는 자체가 가정교육이 없는 집안이니 일찍 가길 기대한 님 생각은 완전히 자기본위 생각이고요.
    저는 집에 들이면서 몇시에 갈거니 묻거나
    내 생각에 가야할 시간이면 이제 늦었으니 가라
    이렇게 담백하고 직설적으로 말하지
    님처럼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이렇게 돌려말하는 화법 쓰지 않고
    뒷담화도 안합니다.

  • 4. ㅇㅇ
    '23.4.9 2:50 PM (125.179.xxx.236)

    저는 집에 들이면서 몇시에 갈거니 묻거나

    와 허구헌날 와서 사는것도 아니고 집에 오자마자 이런 말 심하네요.원글님이 적절히 잘하신듯

  • 5. ....
    '23.4.9 3:03 PM (203.248.xxx.122)

    돌직구는 나쁜거고
    가길 바라면서 안간다고 애 뒷담하는 이런 글은 괜찮나봐요.
    앞뒤 다른 사람이 더 나쁜 겁니다.

  • 6. 고1된 울 아들
    '23.4.9 5:28 PM (124.111.xxx.216)

    나름 가정교육 잘 시켰다고 생각합니다만
    며칠전에 스터디카페갔다가 12시까지 공부하고
    친구가 자기네 집에서 축구보자해서 따라갔다가
    2시 넘어서 집애 들어왔어요.
    물론 전 집에서 자고 있었어요.
    다음날 어제 스카갔다가 몇시에 왔어? 물어봐서
    저 내용을 알았는데.....
    하..남자애라서 그런지 누나때와는 생각조차도 안해봤던 일들을 하네요..ㅠ.ㅠ

  • 7. 요즘애들
    '23.4.9 5:56 PM (218.38.xxx.220)

    공부하느라 학원끝나고 만나려니..10시반이나 됐나봅니다.
    저는 아들 키워봐서 좀 이해는 되는데....

    울 아들친구들도 어렸을때부터 본 동네친구들이라... 시험끝난날은 새벽까지도 논적있어요.
    착한 애들이라...

    아마 원글님 아드님도 늦은시각 친구랑 스크레스 풀었을거에요.
    담부터는 되도록 늦게 시작하지마라 하면 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8044 지난 3년간 미장원 한번도 안 가고 셀프컷 10 2023/04/09 3,667
1448043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이 블로그가 최선일까요? 5 .ㅇㅈ 2023/04/09 1,666
1448042 엄청 가벼운 선글라스 제품 아실까요? 14 질문 2023/04/09 4,472
1448041 성경에 예수님 말고 메시아가 또 내려온다 했나요? 24 비신자 2023/04/09 2,550
1448040 살면서 정말 잘하고 싶은 세가지 뭐가 있으세요? 18 아쉬움 2023/04/09 4,290
1448039 태어날때부터 부자인 사람들 16 ... 2023/04/09 6,783
1448038 미스터 선샤인을... 17 mrs 2023/04/09 4,048
1448037 무신론이 맞나요? 10 ... 2023/04/09 1,220
1448036 대통령실 "CIA 韓 감청, 미국과 필요한 협의할 것.. 12 ... 2023/04/09 2,430
1448035 고리 2호기 전원 꺼졌지만…정부는 2년2개월 뒤 재가동하려 3 가져옵니다 2023/04/09 997
1448034 결혼 10주년인걸 서로 잊고 있었어요. 8 ... 2023/04/09 2,838
1448033 아기가 벽지 뜯어요… 조언 주세요 16 양파링 2023/04/09 4,721
1448032 신축입주 샷시에 빗물구멍이 없네요 하자죠? 1 ... 2023/04/09 1,401
1448031 여인초 극락조 추천해주세요 4 .. 2023/04/09 1,546
1448030 버닝썬은 현재도 영업 중인가요?? 7 ... 2023/04/09 3,985
1448029 7만원짜리 뷔페 수준이 39 ㅇㅇ 2023/04/09 20,695
1448028 세기의 결혼식 관련글 의심스러운 부분 8 ... 2023/04/09 3,676
1448027 음주운전하는것들은 진짜 쓰레기에요. 15 .. 2023/04/09 1,455
1448026 이서진, 이선희가 왜 불참했을까요? 19 2023/04/09 33,333
1448025 간호법관련 1 .. 2023/04/09 922
1448024 돈 퍼부어도 저렇게 싼티나는 결혼식은 처음 봄 42 2023/04/09 28,310
1448023 이런경우 서운해 하는거 이상한가요? 15 ... 2023/04/09 3,294
1448022 간호대 다니는딸 그냥놔두어야할까요? 27 아휴 2023/04/09 8,784
1448021 한덕수 총리 "우리나라 전기 가스요금 해외보다 싸다.... 11 .. 2023/04/09 2,310
1448020 부모님 임종을 온?가족이 지켜보는건 영화 속 얘기인걸까요 18 땅지 2023/04/09 5,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