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지는 않을 거 같아요
나름 적성이라는 놈때문에
그리고 사람마다 운이 다 다르고 일머리자체가 다르고
능력도 달라서 일괄적으로 말은 못할거 같아요..
없지는 않을 거 같아요
나름 적성이라는 놈때문에
그리고 사람마다 운이 다 다르고 일머리자체가 다르고
능력도 달라서 일괄적으로 말은 못할거 같아요..
왜 없겠어요.
이과에 비해 평균이 딸리는 거죠.
문과 진로는 일반적으로 대기업 사무직(기획 영업 마케팅 회계 법 인사 등), A매치 공기관 행정직, 금융(은행, 증권 등), 사시(로스쿨)/행시/외시, 이외 전문직(회계사, 노무사, 감평사, 세무사, 통번역? 등)로 가면 잘 가는 거죠.
지금은 대기업 사무직, 은행 이런 쪽이 점점 줄고, 사무직들도 기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지만~ 문송하다고 해도 잘 나가는 애들은 지금도 잘 나가요.
문과 나와서 잘나가는 애들 천지인데
ㅡ조카 절친
스카이 나와서 연봉 1억 받는 회사 취직함
ㅡ
카카오 이런 데 취직한 신입이 다 이과일 거 같니ㅣ요?
작은 회사경리로 시작해 지금 회사 실세입니다
연봉 적어도 억대인걸로
아 메이저 언론사를 빼먹었네요. Ebs는 급여가 짜다고 듣긴했어요.
지방대 회계학과 나옴
광고 카피라이터도 될 수 있고,
작가도 될 수 있고 ~~
우리 때 해당되던 게 애들 때 해당될지 안될지 모르겠어요.
은행 들어가서 고연봉 / 방송국 피디 해서 잘나감 / 웹소설 써서 잘나감
대기업 인사팀 근무 고연봉 / 재봉 쪽 잘해서 강의하고, 책 쓰고, 이름 걸고 브랜드 만든 사람
미술 전공 아니고 문과인데 인테리어 쪽 일해서 사업 잘하는 사람
공과대 기술쪽 말고 문과는
잘 나가는 사람은, 정말 전공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 하기 나름인 듯요.
인문학적 소양이 있어야 이공계 전공도 비젼이 있는거예요. 특히 글빨 말빨 창의성 없으면 태크 직종에서도 못살아남음.
문과 최고급 인력 포진인데 솔직히 의사보다 더 버는 애들 천지에요
서강 경영 나와서 네이버 라인은 천지고
연고 경영나와서 홍콩 금융사부터 어문나와 로스쿨변호사...
해외 유명대학 교수
몽클레어 한국 ***
필립스 **국가 사장
수많은 해외 증권 투자사
kdi 연구원 이후 각종 인맥으로 컨설팅회사
미술 경영 대학원 이후 미술관에서 재벌급 사람들과의 인맥으로 사업
로스쿨 출신 검사
로스쿨 출신 유명 로펌 변호사-얘가 제일 불쌍
ㅅ 회계 법인 cpa 파트너
수입 화장품 이사
등등 다 잘 나가는 문과인
로스쿨 가서 김앤장 변호사
연봉 5억 넘음
투자운용사 취업 애널리스트
성과급 수십억
옛날 얘기 백날해봐야 뭐해요. 그 사람들이 예전 문과성향을 안뽑는데.
윗님
옛날 얘기 아닌데요?
문과 나와서 취직 잘만 해요
전공을 살려서 취직했느냐 라고 물으면
대답이 달라질 테지만요
문과나와서 삼성도 들어 갔고 구글들어간 애도 있어요
지방대문과 나와 한전도 들어 갔고요
옛날아니고 최근 일입니다
문과나오면 대다수 삼성도 가고 구글도 가고 한전도 가서 승승장구하는 걸로 해요^^ 제 주변에는 sky인문계열 나와서 취업 힘들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문과든 이과든
개인의 능력에 따라 다르지
뭐 며칠 동안 이과,문과 갈라 치기 하는건가?
게시판 시끄럽게스리.
위의 네네는 자기가 아는게 다인 양,
아는 만큼 보이지…
출세에 문 이과가 무슨 상관이라고.
진짜 한심하네
세상은 뭐든 균형이 있어야지
이과로만 돌아가는 세상이 있어요?
당장 유명한 정치인들도 다 문과 출신인데?
취업율 높은거랑 출세는 개념이 틀린데
무조건 문과 비하는 뭔지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