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슨 수행이 ㅜㅜ

아줌마 조회수 : 2,205
작성일 : 2023-04-08 22:37:29
빡센남여공학 중학교 졸업하고 남고간 올해 고1
널널한남여공학 중학교 2학년 남아


중학교 때는
둘 다 거의 학교에서만 수행하고
수행 거의 만점이었어요... 감점 일점정도 되거나
그 1점 때문에 새벽3시에 자는 거라면 드릴말씀은 없어요 ㅜㅜ

그다지 크게 신경 쓴 적은 없고 그냥 자료 준비해가라고 하면 그 전날 적당하게 준비해가고 그러더라고요
(그마저도 거의 그런적이없어요)

주변에 이화여고 간 친구 있는데 거기는 장난아니라고 듣긴 했어요(엄마가 학교 깉이다니는 느낌으로 요약 정리같은거 3년동안해서 보냈다고. 할일이 너무 많으니까요)

저희애가 다니는 남고는 크게 준비를 해가지고 그런 부분은 없는 거 같애요 저희 애가 뭘 놓치고 있는 걸까요....

중간 50 기말 50 중

두학기 모두

수행 40 지핑 60의 비율이라
2학기동안 20-30-20-30의 수행과 지필의 비율이죠....

아직 매운맛을 못 본 건지 애가 정신을 못 차린 건지
둘 다
수행 끝나고 오면 잘 봤다고, 별문제없었다고 얘기해요^^;

수행준비한다고 3시까지 못자는 중학생들 얘기 들으니까
우리 애들는 똑바로 하고 있는건가 갑자기 불안해지네요




IP : 61.254.xxx.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8 10:51 PM (59.9.xxx.98)

    우리아이도 학군지 수행 많기로 소문난 중학교 나왔는데요. 지금 고1이구요. 수행때문에 잠을 못자네. 엄마가 도와주네. 이러는게 이해가 안갈정도로 수행이 있는지도 잘 모를정도로 힘들지 않게 보냈어요. 대부분 수행을 학교에서 해결하기도 했고 짬짬이 하고 자료로 금방금방 찾고 그랬던거 같아요. 수행때문에 점수 깍인 적도 별로 없구여. 원글님 아이들도 알아서 잘 하고 있을거 같아요.

  • 2. 00
    '23.4.8 10:59 PM (121.190.xxx.178)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제 아이학교도 남고였는데 기한내 제출 잘하고 성의만 보이면 수행에서 큰 점수차이는 안준다 하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아이는 1학년때 바로 정시 가겠다고하고 내신 놔버렸어요
    덜렁이다 수행도 놓치고 수과학 과고급으로 하는 애들이 부지기수라 내신 3~5등급 나오니 그냥 확 놔버리더라구요
    그래도 학원은 계속 다니면서 수능준비는 나름 했다는데 학교공부 불성실함을 2년이상 지켜보는거 너무 힘들었어요
    결국 수시원서 하나도 안쓰고 정시로 인서울대학 가긴했는데 대학생활도 고등학교의 연장인지 학점이 엉망이네요
    수행평가로 점수차이를 많이 두는지 아닌지 아이는 아마 알고있을거예요

  • 3.
    '23.4.8 11:00 PM (61.254.xxx.88)

    정시로는 인서울 간 정도면에 애가 보통 똑똑한 게 아니네요
    3모 쉬었다는데도 정시는 꿈도 못 꾸겠던데 내신 시험 한 번 봐보면 다르려나요 ㅠㅠ

  • 4. 수행이
    '23.4.8 11:09 PM (211.234.xxx.116)

    학교따라 빡셈이 달라요.
    보통 수시로 많이 보내는 학교가 빡세고
    정시 위주의 학교일수록 덜 빡세고(대신 생기부도 복붙한듯한 2~3줄), 남고일수록 덜 빡세다 들었어요.
    원글님 아이 학교가 수행에 힘 안주는 학교인가봐요.

  • 5. ...
    '23.4.9 12:37 AM (106.101.xxx.56)

    아이둘다 운좋게(?) 수행 널널한 학교였나보네요
    수행 빡센 학교들은 자료 엄청 찾아봐야되고 새벽 1시 2시까지 준비도 많이해보고 대학교 과제급으로 어려운 것도 있던데요
    저는 밑에 글보고 너무 공감했어요
    못겪어보셔서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9867 남편덕에 아들 교육이 편하네유 6 .. 2023/04/24 2,952
1449866 몽키매직 신바람 이박사.. 1 ... 2023/04/24 1,182
1449865 애견 등하원 알바 일급 8천원 ㅋㅋㅋㅋ 11 그냥이 2023/04/24 5,574
1449864 당근에 골프채 잘팔릴까요? 3 모모 2023/04/24 1,633
1449863 80대 어머님들 걷기 제일 편한 운동화 추천 부탁합니다 6 2023/04/24 2,231
1449862 사라의 열쇠 2 사라 2023/04/24 588
1449861 매직훌라후프 30분 했다고 등허리쪽 근육통이 생기나요? 1 ..... 2023/04/24 743
1449860 동성커플은 왜 한명이 다른 젠더인척하나요? 38 토나와 2023/04/24 7,619
1449859 베이글에 크림치즈 발라먹고싶은데 11 aa 2023/04/24 2,422
1449858 목으로부터 시작해서 등쪽, 허리,발목까지 오른쪽으로만 통증 . . . 2023/04/24 533
1449857 이정도 이력이면 대학병원 안가고 믿어도 될까요? 5 .. 2023/04/24 1,479
1449856 초저금리 시대에 전세대출 확대가 잘 못... 8 ... 2023/04/24 1,407
1449855 멀티(남양 화이트, 흑, 골드)비드 가지고 계신 분이요~ 1 과몰입 2023/04/24 424
1449854 간이식 누구한테 이식 받은 건가요? 중간중간봐서요 7 엄정화 2023/04/24 1,935
1449853 화장실 청소세제 인생아이템 추천좀 해주세요 13 ... 2023/04/24 4,538
1449852 참기름 들기름 용도가 다른가요? 3 ..... 2023/04/24 1,762
1449851 팔백만원짜리 자켓 어떠세요? 35 ㅡㅡ 2023/04/24 6,110
1449850 아침루틴 새롭게 2 모닝 2023/04/24 1,261
1449849 학원강사 학력위조글을 보니 18 학력위조 2023/04/24 3,933
1449848 서울서 강릉까지 고속버스 타도 똑같이 밀리나요? 1 .. 2023/04/24 1,701
1449847 이런 횡재도 있네요 8 ^^ 2023/04/24 5,202
1449846 드라마 나의해방일지 볼까요? (손석구) 17 볼까요? 2023/04/24 2,623
1449845 서울 오늘 스타킹 신을까요 말까요 2 ㅇㅇㅇ 2023/04/24 1,226
1449844 80대 노모신데,가볍게 메실 가방 10 ㄷㄷ 2023/04/24 1,973
1449843 후임자로 직원을 승진시키느냐 새선임을 뽑느냐 어떻게 해야 할까요.. 8 퇴사예정자 2023/04/24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