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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남학원가 마약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분 없나요?

dd 조회수 : 21,987
작성일 : 2023-04-07 23:22:45
이렇게 쉽게 들키고 잡힐게 뻔한데
너무 대놓고 얼굴 드러내고 마약을 내놓고.
쉽게 잡히고, 그 마약병도 참 이상하게 생겼던데요.
대놓고 잡아가라는거잖아요.
학생들한테 판로를 넓힌다 한들 당장 큰 돈이 되는것도 아니고요.
큰 돈이 되기전에 잡히는게 빠르죠.
그리고 온통 마약뉴스로 도배가 되고요.
댓글들은 약속이나 한듯 검찰에 힘을 실어주라는 말들뿐.
이상하지 않아요?
IP : 223.33.xxx.229
1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7 11:23 PM (58.231.xxx.119)

    김어준의 음모론 등장

  • 2. ...
    '23.4.7 11:24 PM (112.214.xxx.184)

    언플도 댓글도 이상하긴 했어요

  • 3. 그거
    '23.4.7 11:24 PM (14.32.xxx.215)

    팔아 돈되는게 아니라 협박을 하잖아요
    내 자식이 교문앞에서 마약 먹고 와도 이러실라나...
    황운하 박범계부터 정말... 징해요

  • 4. ..
    '23.4.7 11:24 PM (175.119.xxx.68)

    한 보니 시선 돌리기용 같기도 하고 아리쏭하네요

  • 5. ..
    '23.4.7 11:25 PM (218.236.xxx.239)

    그렇고보니 이상하긴해요. 너무 유치뽕작 스토리긴해요. 직접 전화해서 협상한다? 나 잡아가슈 아닌가요?

  • 6. ...
    '23.4.7 11:26 PM (182.224.xxx.212)

    저도 좀 이상하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 잡아가라~~도 아니고...

  • 7. 마약
    '23.4.7 11:26 PM (182.215.xxx.123)

    제2의 윤지오가 필요할때 입니다..
    시나리오 잘 짜보세요

  • 8.
    '23.4.7 11:26 PM (218.49.xxx.99)

    그러게요
    요즘 갑자기 마약으로
    언론 도배
    윤가가
    뭘 또 사고치고 은폐하려는지

  • 9. ..
    '23.4.7 11:26 PM (221.162.xxx.205)

    협박전화 조선족말투였대요 뭘까요

  • 10. 너무나
    '23.4.7 11:27 PM (223.62.xxx.19)

    뻔한 무덤훼손은 남의 부모한테 그러는거 아니라더니 ㅉㅉ

  • 11. *******
    '23.4.7 11:27 PM (14.36.xxx.243)

    대치동 애들이 어떤 애들인데 저렇게 쉽게 부모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나요?
    저 대치 4동 동사무소 근처에서 학원한 사람입니다.
    뭔가 주면 들고 와서 애들끼리 어쩌고 저쩌고 얼마나 하는데
    저도 뭔가 어설픈 느낌이 들어요

  • 12. ....
    '23.4.7 11:28 PM (39.7.xxx.127)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전날 서울 동대문구에서 B(49)씨를 검거했다. 또 다른 공범 20대 C씨는 전날 자수했다.

    이들은 경찰에서 "인터넷에서 아르바이트 글을 보고 지원했다"며 "마약 성분이 들어있는 음료인줄 몰랐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들의 진술이 비교적 일관되고 현장에서 음료를 나눠준 4명 가운데 2명이 자수한 점 등으로 미뤄 신빙성이 크다고 본다. 이들을 움직여 학부모 협박을 계획한 주범이 있을 것으로 보고 배후를 추적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864547?sid=102

  • 13. 연예인 건드려도
    '23.4.7 11:28 PM (112.152.xxx.66)

    국민들 눈도 껌벅 안하잖아요
    그러니 ᆢ

  • 14. 병도
    '23.4.7 11:28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병이 뭔가 구리던데..... 기성품 같지도 않고 요즘 애들이 저런 엉성한 병에 든 걸 그렇게 쉽게 마시나 싶고... 모르겠어요. 뭐가 뭔지.

  • 15. 공부만
    '23.4.7 11:31 PM (183.99.xxx.254)

    하고 순딩순딩한 애들 하나라도 걸려라 했겠죠.

  • 16. 저 알아요
    '23.4.7 11:31 PM (118.34.xxx.169)

    이 정부에서는 마약이 곧 그들이거든요
    그들의 자식들 보세요 마약쟁이들이잖아요
    하나씩 터질때마다 막느니 마약을 양성화 하려고 하는것 같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27350?sid=102

    이 기사만 봐도 5년간 5배 증가했는데 별일 아니라잖아요
    그게 아니라면 우리국민은 마약이 호환마마보다도 훨씬 무서운 존재인데
    그들은 일상이라 무섭지 않은것일수도 있어요

    마약 양성화 장려 정부

  • 17. ...
    '23.4.7 11:32 PM (122.40.xxx.155) - 삭제된댓글

    80~90년대 병 모양에 이름도 메가 adhd 였나?? 엉성 그 자체던데요..

  • 18. . . .
    '23.4.7 11:33 PM (116.36.xxx.130)

    70년대 영화소품 같았어요.

  • 19. 네,,,ㅋㅋㅋ
    '23.4.7 11:33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밤의 편집국장 아이디어답죠 ㅋ
    하다 하다 안되니 이젠 학부모 이용할 심산인거죠
    내 아이에게 마약???? 큰일나죠 ㅋㅋㅋ

  • 20. 그죠??
    '23.4.7 11:34 PM (118.219.xxx.164)

    딱 안농운 이태운참사때 마약단속을 합리화하고 현재 윤돼지의 지지율하락 지선 패배 불황에 이슈 전환하려는 거 같더군요.

  • 21. 진짜 심각하네요.
    '23.4.7 11:35 PM (122.37.xxx.36)

    마약도 음모다 .
    간첩도 음모다.

    학교에도 스며든 마약…지난해 단속된 청소년만 500명 육박

    최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서 벌어진 이른바 ‘마약 음료수 사건’으로 학교 안팎에서 일어나는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마약류 사범으로 단속된 청소년수가 5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www.hani.co.kr/ar...

    한겨레

  • 22. ...
    '23.4.7 11:36 PM (119.71.xxx.84)

    80~90년대 병 모양에 이름도 메가 adhd 였나?? 엉성 그 자체던데요..

    2222222

    누가 저걸 먹어요?
    농촌이라면 모를까
    너무 어설픈데 이상하다는 생각했어요

  • 23. ..
    '23.4.7 11:37 PM (115.140.xxx.145)

    그럼 한동훈이 마약으로 빵 뜰려고
    조선족 섭외해서 마약 쥐어주고 시켰다는건가요?
    뭔 근거를 가지고 주장해야지요.
    그리고 작년 마약단속 실적이나 보고오세요
    마약 막는곳과 국정원. 검찰이 마약 수사 못하게 막은 정부가 어딘지나 알고 마약 양성화 장려정부 타령합시다
    음모론에 뇌가 절여지지 않고서야. ㅎㅎ

  • 24. ******
    '23.4.7 11:38 PM (14.36.xxx.243)

    요즈음 애들이 얼마나 약은데
    대치동 아니라 서울 어느 동네 애들도 저런 정체불명의 약을 그것도 adhd라고 쓰인걸 무턱대고 마시나요?
    게다가 조선족말 하는 여자가 주는 걸.
    뭔가 엉성함....

  • 25. 저도
    '23.4.7 11:39 PM (59.10.xxx.133)

    의심스러움

  • 26. ...
    '23.4.7 11:43 PM (118.235.xxx.57)

    진짜 이상해요
    이태원때도 갑자기 마약으로 부각시키고

  • 27. 검색 해 보니
    '23.4.7 11:44 PM (211.234.xxx.73)

    이 약병인가보죠?

    대치동 마약음료 100병 제작, 피해자 현재 7명 "학부모 1명 포함" -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07786?sid=102

  • 28. 협박전화가
    '23.4.7 11:45 PM (14.32.xxx.215)

    조선족말
    음료 나눠준거는 우리나라 알바생
    약병은 뭐 약성 요구르트 음료 디자인 수준이던데요
    100병 풀어도 6병 정도 먹은건 구려서 이겠죠

  • 29. 너무황당사건
    '23.4.7 11:47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시선돌리기나 업적쌓기용의 주작같아요.
    검찰 마약반 힘실어주기용일지도

  • 30.
    '23.4.7 11:48 PM (220.94.xxx.134)

    저도 좀 이상했음

  • 31. 그니까요
    '23.4.7 11:53 PM (112.165.xxx.129)

    대놓고 엉성한 판.
    ㅉㅉㅉ

  • 32. Sunnydays
    '23.4.8 12:00 AM (86.180.xxx.169)

    엉성한거 보면 국정원??

  • 33. ..
    '23.4.8 12:02 AM (1.233.xxx.223)

    너무 유치뽕작 스토리긴해요222
    마약과의 전쟁 어쩌구하면서 공권력 강화해서
    억압시회로 만들려나요?

  • 34. ....
    '23.4.8 12:08 AM (39.7.xxx.127)

    이재명 부모 묘소에 흑주술 썼다는 건 믿었을 거면서 ㅎㅎ

  • 35. ..
    '23.4.8 12:14 AM (118.218.xxx.182)

    다 떠나서 ADHD라고 씌여 있는 것을 대놓고 나눠줄 수 있나요?
    총명드링크도 아니고 버젓이 저렇게 써서 파는 마케팅이 유명제약 회사의 마케팅이라고 하기엔..
    좀 많이 이상하긴 하네요

    오은영박사가 저 약을 광고한다고 해도 네이밍이 너무 이상해 항의받을것같아요

  • 36. 강남
    '23.4.8 12:15 AM (1.226.xxx.220) - 삭제된댓글

    학원가면 아주 위험한 곳 아닌가요?
    절대 건드리면 안 되는 곳인 걸 몰랐나봐요.
    부모들이 눈에 불을 키고 애들 보호하고 조그마한 일이라도 생기면 대한민국 전체에 대서특필 되는 곳인데..
    중국에서 한국에 첨 온 조직인가 봐요. 시장 조사도 안 하고...


    클럽이랑 술집만 돌아도 아주 많을 텐데..굳이 학원가

  • 37. ㅇㅇ
    '23.4.8 12:17 AM (61.77.xxx.187)

    연예인들 팬들이 자기 연예인 병크터지면 음모론 끌고 오는거랑 똑같네 '이거 이상하지않아요'하는거랑 똑같애
    왜요? 마약택배가 중국에서 왔고 학부모들 증언이 조선족말투로 협박했다고 하니깐 중국인 조선족들이 여론 걱정되서 미리 선수치고 나오나보네

  • 38. ....,
    '23.4.8 12:22 AM (175.213.xxx.234)

    민주당 의원 말이 맞았네요.
    민주당이 검찰이 마약수사 반대하는 이유가 스타 검사 안 만들려고 그러는거라고..

  • 39. ..
    '23.4.8 12:33 AM (211.36.xxx.129)

    음모론교 털보 신자 답네요 ㅎㅎ

  • 40. ..
    '23.4.8 12:34 AM (211.36.xxx.129)

    의심 많으면서 이재명은 홀랑 믿는다니

  • 41. 211.36.xxx
    '23.4.8 1:18 AM (122.37.xxx.36)

    ㅎㅎㅎ
    빙고!

  • 42. ...
    '23.4.8 1:19 AM (175.126.xxx.149)

    마약이 창궐해서 니미뽕이 대한민국 구해줄란다 미션인 거니?
    니미뽕

  • 43. 하이고
    '23.4.8 1:20 AM (117.111.xxx.42) - 삭제된댓글

    청담동도 그렇게 철썩같이 믿고 난리부르스를 추더니 ㅎ
    하수종말처리장에서 모두 마약성분이 검출되었고 요즘 애들 인터넷으로 마약산다는 뉴스는 못보셨나
    이거 초장에 못잡으면 미국 길거리처럼 홈리스 약쟁이천지 되는건 시간문젠데
    정치병이라는게 무섭네요

  • 44. ...
    '23.4.8 1:40 AM (126.161.xxx.235)

    마약 단속해야죠.
    홍머시기 일단 잡아넣고
    전국 조폭들 다 잡아들이기.

  • 45. 음모론
    '23.4.8 2:00 AM (124.5.xxx.26)

    이라고 하기엔..
    커뮤니티 댓글상태도 1029참사같은 느낌이 있었음.
    이상한게..게시판인데 왜 남의 의견을 폄하하나..
    마약 잡으려면 대량으로 들여오는 고위층 자제들은 왜 솜방망이인가..
    언론의 주목을 받는 새 영웅(빨갱이에서 마약쟁이로 옮겨가는 큰 그림)이 필여한걸까.

  • 46. 저도
    '23.4.8 2:21 A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차량도 다 찍혀 여자들도 다 그냥 허술하던데 그걸 보고 몇말 며칠 떠들 일조차 아닐 것 같아요 강남 납치 살해자도 이틀인가 인에
    다 특정되는데 왜 마약만 잡혔다는 말이 없나요? 저도 오늘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47. 오리
    '23.4.8 2:24 A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차량도 다 씨씨티비에 찍혔고 심지어 방송에도 나올 정도고 무슨 바카스병마냥 박스 꺼내는 것도 너무 허술하고 나오는 여자들도 그냥 알바아줌마들같이 초보티 나던데 그걸 보고 몇날 며칠 떠들일인가요? 잡아도 벌써 잡을 일이죠. 강남 납치 살해자도 이틀정도에 다 특정되는데 왜 마약만 잡혔다는 말이 없나요? 저도 오늘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48. 하여간
    '23.4.8 2:34 AM (124.49.xxx.205)

    하여간 어떤 인간이 한 건지 많이 엉성하고 형편없었어요

  • 49. 찜찜
    '23.4.8 7:44 AM (221.139.xxx.77)

    뭔가 좀 이상해서 가만히 추이를 지켜보는 게 좋을 듯요 반응해 주면 안 될것 같음

  • 50. 39.7님
    '23.4.8 8:27 AM (121.162.xxx.174)

    처럼 생각.
    준다고 애들이 덥썩 낯선 사람이 주는 공짜다 받고, 부모가 그거 알도록 번호 준다?
    학군지가 무관심하게 학원 뺑뺑이나 돌리는 분위기란게 아닌데.

  • 51. ....
    '23.4.8 10:32 AM (211.186.xxx.26)

    자수한 거 보니까 저거 나눠주고 전화번호 수집한 사람은 알바. 그 수집한 번호 가져다주면 전화해서 협작하는 놈들은 본진. 이렇게 따로 있는 것 같더라고요.

  • 52. ㅋㅋㅋ
    '23.4.8 10:33 AM (211.218.xxx.160)

    왜 또 안나오나 정치병 환자들
    음모론이라고 또 몰고 갈거 같은
    용산에서 기획한일이라고
    부부가 쌍으로 계획한 일이라고
    하지 그래

  • 53. 심각
    '23.4.8 11:14 AM (49.1.xxx.92)

    마약이 심각한건 사실입니다. 사회가 병들지 않으려면 마약사범들 지위고하 막론하고 확실히 잡아야해요. 이번 사건은 수단이 마약인데 보이스피싱이 진화한거 같기도 하구요. 예전같으면 내자녀가 마약을?? 하고 믿지 않았겠죠...
    그만큼 마약이 사회에 만연했다는 방증이구요

  • 54. 음모론ㅋㅋ
    '23.4.8 11:16 AM (121.173.xxx.19)

    머리를 갖고 있으면 그정도로 마약 공급이 넘쳐나고 있다는것부터 생각하시길..

    마약이 넘치다보니 지능떨어지는 조선족 공급책중 일부가
    강남 학생대상으로 미숙하게 돈벌이하려다 걸린것이구요.

    버닝썬 잊었어요?
    이제는 자발적 수요가 아닌 자신도 모르게 중독되는 일반인들로 수요를 넓히고 있는거에요.
    어떻게든 중독 시키고 돈벌 궁리만 하는 자들입니다.

  • 55. 허술하다
    '23.4.8 11:18 AM (39.114.xxx.142)

    저의 근거.

    지금 이걸 마약범죄로 마치 학생들에게 마약을 접하게 해서 계속 마약을 먹게하는 일로 생각하고 글쓰시는분들 계신데요
    이건 좀 다른 사건입니다.
    마약을 퍼트리려고 하는게 아니라 니 자식이 마약이 든 음료 마셨는데 돈내놔라하는 신종범죄죠.
    그러니까 그냥 돈 뜯으려고 하는 사건이라구요
    그런데 여기서 재밌는게 그렇게 돈을 뜯어내려고하는데 버젓에 cctv에 본인들 다 노출되는 장소에서 그런 행동을 했다는거조.
    여기서 알바모집보고 와서 한거다라고 자수했다는데 그러니 그사람들은 이해는 되구요.
    시킨 사람들은 그 알바들이 이렇게 쉽게 잡히리려고 생각못했다는게 허술한 부분이죠.

    학생들이 잠안오는 그런 강력한 음료 마시는건 예사로 있는 일이긴합니다.
    그런데 그런걸 버젓이 교문앞에서 나눠주는걸 마신다구요?
    그리고 같은 반 회장된 아이가 엄마가 시켜서 반톡한다고 전화번호 따오는것도 엄마에게 물어보고 알려주는 애들이 요즘애들인데 초딩때부터 그렇게 교육시켜놨는데 그런 애들이 그렇게 쉽게 전화번호 알려준다구요?
    무려 대치동에서?
    애들이 학원다니느라 순수해서 그럴수있다는 발상을 하시는 분들은 학군지엔 안사시나봐요.

  • 56. ...
    '23.4.8 11:21 AM (125.133.xxx.16) - 삭제된댓글

    사이비 종교봇들의 연기력..?...ㅋㅋ 나도 보면서 참!~허술하다 라는 생각이..?..ㅋㅋ

  • 57. ....
    '23.4.8 11:26 AM (39.7.xxx.127)

    지금 실제로 피해 학생들이 있는데 허술하다, 못 믿겠다 하는 분들은 그럼 피해 학생들이 어떻게 마약을 먹었다고 주장하는 건가요?

  • 58. oooo
    '23.4.8 11:26 AM (211.223.xxx.189)

    와 !!!이것을 음모론으로 모네요.
    좌파들 지긋지긋한 사람들이네요.
    전화번호 알아서 협박까지햇는데도...
    이번 코인 관계된 강남 납치사건도 허술하고 이해안되는 부분이 많다던데
    이것은 조작으로 안모나요?

  • 59. ㅇㅇ
    '23.4.8 11:29 A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전국의 하수폐기장에서 마약성분이 검출됐어요

    그럼 이게 음모일까요?
    너무 쉽게 구할수있는 판로.쉽게 먹을수있는 제형.이미 다른 나라에서 길거리 좀비처럼 다니는 영상. 전세계이슈 아닌가요?
    그럼 음모론이고 뭐고 우리나라도 위험한게 맞고 음모론제기하기전에 막을방법부터 생각해야죠

  • 60. 허술하다
    '23.4.8 11:30 AM (39.114.xxx.142)

    마약을 먹은 사람들이 있는것은 사실이고 전화받은 피해자가 있다니까 있겠조.
    하지만 저 계획 자체가 허술하다고 이야기하는거라구요.

  • 61. ㅇㅇ
    '23.4.8 11:31 AM (211.203.xxx.74)

    전국의 하수폐기장에서 마약성분이 검출됐어요그럼 이게 음모일까요?너무 쉽게 구할수있는 판로.쉽게 먹을수있는 제형.이미 다른 나라에서 길거리 좀비처럼 다니는 영상. 전세계이슈 아닌가요?그럼 음모론이고 뭐고 우리나라도 위험한게 맞고 음모론제기하기전에 막을방법부터 생각해야죠

    제발 편 가르느라 나라 망치지 마세요. 제 아무리 소신껏 지지한다해도 객관적 시선은 유지하세요

  • 62. 허술하다
    '23.4.8 11:31 AM (39.114.xxx.142)

    그러니까 이게 마약범죄로 봐서 대통령이나 일국의 장관이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할만한 사건이 아니라는거죠

  • 63. ㅇㅇ
    '23.4.8 11:33 AM (211.203.xxx.74)

    이게 마약과의 전쟁 선포 할 일이 아니라구요?
    음모론자들은 답정너군요 답이 정해져있는데 먼말이 들리겠어요

  • 64.
    '23.4.8 11:37 AM (39.114.xxx.142)

    우리는 홍씨 딸이 마약가지고 들어오다 걸린 사건도 봤고 재벌가들 마약사건도 숱하게 보고있어요
    그런데 그 사건들 어떻게 됐나요.
    우리나라에 그만큼 마약이 넘쳐나는데 돈많은 사람들이 어마어마한 마약범죄를 일으키고 있는데 그 처벌이 어떠냐구요.
    이태원참사때 마약과 연루된걸 찾으려고 금융조사부터 시신까지 훼손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우리가 알기로 버닝썬같은 강남에 있는 클럽들에서 할로윈날 마약수사를 했다면 찾아냈을텐데 왜 강남놔두고 이태원이었나 의문이구요.
    지금 강남사건은 학생들을 마약으로 끌어들이려고 하는게 아니라 돈을 뜯어내려고 하는 사건이라 분야가 좀 달라지는데 왜 일국의 장관과 대통령이 마약문제가 심각하다고 거론하는지 이해가 안되니 사람들이 사건자체도 넘 허술하다고 뭔가 이상하다 생각하는거 아니냐구요

  • 65. ㅡㅡ
    '23.4.8 11:38 AM (211.234.xxx.107)

    저같은 정알못도 느낌 쎄해요
    이번 정부는 마약으로 물타기 중

  • 66.
    '23.4.8 11:39 AM (58.122.xxx.61)

    마약이 막대 사탕도 아니고 이런 걸로 음모론이나 들먹이는 그 쪽 지지자들 답네요 마약 중독이 간단하게 약 먹고 치료 되는 것도 아니고 마약과의 전쟁을 두려워 하는 이유가 뭔가요? 아이들 안전 걱정 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이런 당연한 일에도 시나리오나 쓰고 있는 수준 잘 봤습니다

  • 67. ㅇㅇ
    '23.4.8 11:41 AM (118.235.xxx.57) - 삭제된댓글

    돈을 뜯어내려는 수법이 마약이 될정도로 마약이 보편화된건 괜찮고요? 먼 분야가 달라진데요 부부상담하다 애 성추행 관찰되면 성추행도 문제 삼아야 하는 게 당연한거 아닌가?

  • 68. ㅇㅇ
    '23.4.8 11:43 AM (118.235.xxx.57) - 삭제된댓글

    돈을 뜯어내려는 수법이 마약이 될정도로 마약이 보편화된건 괜찮고요? 먼 분야가 달라진데요
    달라진다쳐서, 부부상담하다 애 성추행 관찰되면 성추행도 문제 삼아야 하는 게 당연한거 아닌가?
    애들 미래를 위해서도 마약과의 전쟁이 당연히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 69.
    '23.4.8 11:44 AM (39.114.xxx.142)

    마약과의 전쟁을 누가 두려워해요?
    하라구요
    그런데 할려면 제대로 강남클럽들이며 뉴스에 나온 홍모씨딸부터 누구 사위,재벌가들 먼저 다 잡아들이고 하라구요.
    남모씨 아들 가족들이 신고한것처럼 한번 마약에 빠진 사람들은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데 분명 검찰이 그 리스트 다 갖고 있을텐데 그런 사람들 잡아들이면 국민들이 열광할텐데 그런 쉬운걸 왜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 70. ㅇㅇ
    '23.4.8 11:45 AM (118.235.xxx.57)

    돈을 뜯어내려는 수법이 마약이 될정도로 마약이 보편화된건 괜찮고요? 먼 분야가 달라진데요
    달라진다쳐서, 부부상담하다 애 성추행 관찰되면 성추행도 문제 삼아야 하는 게 당연한거 아닌가?
    이걸 왜 부부상담하는데 애성추행가지고 난리냐 할건가요?
    마약이에요 마약.
    애들 미래를 위해서도 마약과의 전쟁이 당연히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 71. 이번
    '23.4.8 11:46 AM (211.234.xxx.184)

    사건 난 학원가 근처 학교 다니는데요,
    아이 학원 선생님도 그날 음료수 나눠주는거 본 이야기해주고
    아이 친구의 친구(이 아인 남자 아이)는 그 음료 받아 마셨대요.
    그것도 2병이나. 초등생 아니고 중학생도 아니고 무려 고등학생입니다.

    제 아이도 사진보고는 생긴게 허술해서 저걸 누가 먹어했는데 들어보니 진짜로 받아먹은 아이들 있더라고요.

    오늘 기사로는 학부형중에도 먹은 사람 있다던데요.

  • 72.
    '23.4.8 11:48 AM (39.114.xxx.142)

    생각이 다른데요
    마약을 먹었다고 돈을 뜯어내는건 아직도 그만큼 우리사회가 마약이라면 경직되어있고 두려울만큼 마약이 보편화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73. ㅇㅇ
    '23.4.8 11:49 AM (118.235.xxx.57)

    '그것부터 하라'가 아니고 '그것도 하라'고 하세요!!
    진짜 짜증나는 물타기 화법이어서 화가남.
    그것도 해결해야하는 문제지 이 문제가 다른 문제때문에 뒤로 가야하는 문제는 아니라구요!

  • 74. 님들
    '23.4.8 11:52 AM (211.234.xxx.184)

    눈에도 허술해보이는 이런 사건에(엉성한게 머리 좋은 사람들이 한것 같아 보이지 않죠?)도 쉽게 마약이 이용될 수 있을정도로 마약 손넣는게 쉬워졌다는게 문제죠. 어디서든 원하면 손쉽게 손에 넣을 수 있고 가격도 비싸지 않으니 저런 엉성한 사건 일으킬 수준의 사람도 음료수 100 명에 넣을 분량의 필로폰(얼마나 싸면) 얻는게 가능하다는거잖아요. 이게 심각한 문제 아니에요?

  • 75. ㅇㅇ
    '23.4.8 11:52 AM (118.235.xxx.57)

    아.. 마약이 보편화 된 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군요 쉽게 유통되고 평범한 고딩이들이 먹어서 경찰에 잡혀가는데 지금 전쟁을 선포할 만큼 위험하지는않다??ㅋㅋㅋ 네 잘 알겠습니다

  • 76. .......
    '23.4.8 11:55 A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너무이상하긴하죠 저같아도 바로 신고해요 그동네 법조인부모들많은동넨데

  • 77. ㅇㅇ
    '23.4.8 12:16 PM (218.156.xxx.35) - 삭제된댓글

    글쎄요...
    그냥 평범한 알바인줄 알았다니까 그렇게 대놓고 하지 않았을까요?
    범죄인줄 몰랐다잖아요.

  • 78. dd
    '23.4.8 1:01 PM (211.207.xxx.223)

    약 이름 자체가..누가 adhd를 붙여서..판매하나요?
    adhd약이 집중력을 좋게 해서..몰래 먹긴 하지만

    대놓고 adhd음료라고 써놓은걸..사먹으리라 생각하는지
    그 이름을 국가에서 허락을 해줄리도 없고

    그리고 간과하는데
    보이싱피싱이나..몸캠같은 경우는 밝혀지기 꺼려서 쉬쉬할 수 있지만
    이건 부모에게 협박 전화간 순간
    부모가 발칵 뒤집어지는거죠
    우리애가 볼모로 잡혀 있는 상황도 아니고
    부모가 나서서 경찰에 신고 당당하게 할 수 있어요

    보이싱피싱 범인들 머리가 얼마나 좋은데
    신고 못할걸 알고 사람들에게 돈 빼가는건데.
    저런 걸 미쳤다고 마약 지 돈 사서 한다고요

    혹시 마약음료에..적응되서 아이들이 스스로 마약을 찾고
    사게끔 만들기 위한 작전이라면 먹혔을가

    부모 상대로 협박한것에서 웃고갑니다

    거기다 사교육 1번지 지역에서
    아이들에게 얼마나 관심많은 부모들이고 내 자식 우쭈쭈 끝판왕 동네에서
    저런 머저리짓을 하다니..

    솔직히..음모론이 아니라..바보 멍충이같은 짓이라
    안믿겨져요

  • 79. 이상하죠
    '23.4.8 1:26 PM (122.38.xxx.221)

    계속 한동훈이
    마약으로 각잡고 있자나요.

    진짜 애들 상대로까지
    ㅉㅉ

    이태원에서도 그러더니만..

    전두환시절이 그립나보죠

  • 80. ..
    '23.4.8 1:26 PM (121.173.xxx.19)

    공급이 이미 한국에 넘치고 있다는게 핵심이죠.
    비자발적 중독으로 수요층 확보든 1회성 양성 반응으로 삥뜯기나 어떻게든 마약을 이용한 돈벌이는 심각하다 봅니다.
    이와 별개로 일반인인 대학생, 직장인 마약중독 케이스 알아보면
    너무 쉽고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있어요.
    사이비종교나 다단계처럼 믿을만한 친한 선후배 친구등등 루트가 걱정스럴울 정도입니다

  • 81. 진짜
    '23.4.8 1:37 PM (39.7.xxx.236)

    버닝썬 묻은 당 지지하는 사람들 답네요

  • 82. 참나
    '23.4.8 1:39 PM (221.146.xxx.66)

    학교와 학원주변에서 일어난,
    평범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무분별한
    마약범죄에 대해

    이런 시각으로
    글을 쓰고,
    그걸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정말
    놀랍기만합니다.

    범죄가
    허술하다고 쓴 분이 있던데,
    그만큼 허술하게 마약범죄가 일어날 정도로,
    마약이 판치는 세상이 되었단 생각은 안하시나요?

    애들 교육에 신경쓰는 대치동이라서
    저 허술하다고 한 마약범죄가
    그나마
    꼬투리가 잡혔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저렇게
    쉽게 마약이 든 음료와 사탕을 나눠줄 수 있는데,
    그런 일이
    대치동에서만
    일어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보이스 피싱처럼
    돈을 요구한 범죄라서
    마약범죄와는 다르다구요?

    마약 청정국이었던
    대한민국에서
    멀쩡한 백주 대낮에
    공부하러가는 평범하고 성실한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어난
    마약 범죄인데,

    대수롭지않은 일이라면서,
    정치적 음모론으로
    물타기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19세기에
    아편전쟁으로
    거대한 중국이 무너졌었어요.


    누구보다
    자녀들,청소년들에게 관심가지는 분들,학부모들이 많은
    이 82쿡에서,

    이번 마약 사건에 대해
    이런 시각을 가지고,
    별것 아닌걸로 옹호하는 댓글들이 많다는게
    정말 놀랍습니다.

    작은 실금 하나가
    커다란 둑을 무너뜨리듯이,
    마약으로
    대한민국이 무너질수도 있습니다.

    마약에 대해
    이렇게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내가 직접 피해를 보지않았으니 무관심한 사람들 이거나,

    진짜
    마약의 폐해에 대해 무지몽매한
    무식한 사람들이거나,

    아니면,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기위해
    아편전쟁을 원하는 사람들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성인도 아니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대해서는
    정치,여,야를 떠나
    모두 한마음으로
    범죄 척결에
    대응하고 응원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 83. ㅇㅇ
    '23.4.8 1:49 PM (211.203.xxx.74)

    정치에 나라 팔 사람들.

  • 84.
    '23.4.8 2:34 PM (39.114.xxx.142)

    각자 받아들이는게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정치 방향이 서로 다르니 더 그렇게 읽히실수도 있겠군요
    마약과의 전쟁 누가 하지말랬나요
    강력하게 하는거 찬성한다구요.
    그런데 그런거 금액도 크고 덩치도 큰거 그리고 무엇보다도 잡았다고 이슈화시키기에도 좋은거 지금 당장 잡을수있는것부터 하시면 일반국민들이 보기에도 일하고 있다는걸 확실하게 보여줄수있는건 손안대니까 그런다고 계속 쓰고있는데 무슨 아편전쟁까지...

  • 85. ㄱㄴ
    '23.4.8 3:05 PM (124.216.xxx.136)

    좌파라고 부들부들 하는거보니 수상한댓글이네요

  • 86. ..
    '23.4.8 3:12 PM (175.119.xxx.68)

    다른사람이 마약과의전쟁이라 하면 큰일났구나 하겠는데
    한이 나와서 그러니 믿음이 안가요

  • 87. 아..진짜
    '23.4.8 3:56 PM (223.38.xxx.75) - 삭제된댓글

    싫다싫어
    정치병환자들
    뭘 말하고싶냐
    뽕쟁이 옹호하다가 별...
    뭐?
    한이 나와서 믿음이 안가?
    자 자...
    정치병 중환자들
    우리 나라가 지금 뽕쟁이 약들땜에 어떤 지경으로 내몰리는지 몰라서 ...

  • 88. 저만
    '23.4.8 4:15 PM (182.213.xxx.217)

    이상하게 생각한게 아니었네요.
    이거 뭥미? 느낌

  • 89. ㅇㅇ
    '23.4.8 4:17 PM (218.156.xxx.35)

    자녀와 관련된 민감한 문제입니다.
    걱정하는 부분은 알겠지만 지나치면 역풍맞기 십상이죠.
    마약과 관련해선 과하다싶은 대처가 차라리 낫다고 봐요.
    검찰이든 경찰이든 경쟁하면서 수사하게 장려해야죠.
    이런식의 근거없는 음모론은 지양하는게 어떤가요?

  • 90. -,,-
    '23.4.8 4:30 PM (221.138.xxx.71)

    팩트는 지난정권때 마약환자 5배 늘어난건데요.

    여기 조선족 많다더니 진짜인가 보네요.
    중국에서 택배로 온 마약이라던데...
    찔리니까 음모론 퍼트리면서 부들부들 떠는건가요?

    이게 중국몽의 결론인가 싶어서 씁쓸하네요.
    마약은 택배배달 되고 온라인에서 중국 쉴드치려고 부들대고

  • 91. 이 ㄷㅅ정권에서는
    '23.4.8 4:54 PM (115.164.xxx.70)

    무슨일이 생겨도 의심부터 드는건 어쩔 수 없어요..

  • 92. ....
    '23.4.8 5:42 PM (221.148.xxx.24)

    웃기는 정도가 아님

  • 93. ㅇㅇ
    '23.4.8 5:54 PM (121.138.xxx.77)

    그럼 한동훈이 마약으로 빵 뜰려고
    조선족 섭외해서 마약 쥐어주고 시켰다는건가요?
    뭔 근거를 가지고 주장해야지요.
    그리고 작년 마약단속 실적이나 보고오세요
    마약 막는곳과 국정원. 검찰이 마약 수사 못하게 막은 정부가 어딘지나 알고 마약 양성화 장려정부 타령합시다
    음모론에 뇌가 절여지지 않고서야. 22222222222

  • 94. ㅇㅇ
    '23.4.8 5:54 PM (121.138.xxx.77)

    팩트는 지난정권때 마약환자 5배 늘어난건데요.

    여기 조선족 많다더니 진짜인가 보네요.
    중국에서 택배로 온 마약이라던데...
    찔리니까 음모론 퍼트리면서 부들부들 떠는건가요?

    이게 중국몽의 결론인가 싶어서 씁쓸하네요.
    마약은 택배배달 되고 온라인에서 중국 쉴드치려고 부들대고 222222222

  • 95. .....
    '23.4.8 6:12 P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전문직 부모들 많은 대치동 한복판에서 대놓고 애들한테 저렇게 부모에게 문자를 보내는 급낮은범죄가 넘 이상하다고 느껴진다는 얘기 어디에 정치적 발언이있나요?? 이런 반응에 정치적이라는 리플반응이 더이상

  • 96. .....
    '23.4.8 6:13 PM (222.234.xxx.41)

    전문직 부모들 많은 대치동 한복판에서 대놓고 애들한테 저렇게 부모에게 문자를 보내는 급낮은범죄가 넘 이상하다고 느껴진다는 얘기 어디에 정치적 발언이있나요?? 대체 어디에 범죄가 옹호가 있다는거죠??이런 리플반응이 넘 기이하네요

  • 97. 유치
    '23.4.8 6:43 PM (104.200.xxx.83)

    아예 날 잡아가슈하는 마약 판매책들이 있나요?

    하려면 정성껏 해야 믿어주죠.

    음모론 운운하면서 호들갑 떨어주는 사람들, 단순해서 좋겠다.

  • 98. 북풍도
    '23.4.8 6:57 PM (14.45.xxx.185)

    안되고 마약몰이도 안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안농운 뚜껑열리겠어요. 윤두환은 오래 살아야하는데 그죠 ㅋㅋㅋㅋㅋㅋ

  • 99. 풍년이네
    '23.4.8 7:16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지인들이 마약중독으로 나락가봐야 이딴 같잖은 음모론
    쓸라나
    약드시고 정신차리세요
    정치병환자님

  • 100. ㅇㅇㅇㅇ
    '23.4.8 7:24 P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

    와 근데 여기가 무슨 엠팍이나 네이버도 아니고 뭐만 이야기하면 좌파 어쩌고 털보 어쩌고 조선족 어쩌고 이거 작업자들 알바들이
    쓰는 매뉴얼 그대로인데, 82에 보면 작업자들이 댓글들 점령하고 게시판 망가뜨리려고 대기타는게 더 무섭네요. 진짜 여기가
    공산주의 사회인가. 82오래해서 너무 투명하게 보이네요… 진짜 무섭네

  • 101. ㅇㅇㅇㅇ
    '23.4.8 7:28 P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

    엠팍에서 하던 작업을 여기서도 하네.

    모든 글에 조선족 좌파 타령으로 뒤덮기.
    글 올리는건 남혐 여혐 세대혐오 계급갈등 등 갈라치기 글들로 갈등 조장하기 꾸준히 올리고 작업하기.
    신천지 등 종교단체 자금과 노동력 이용하기 모자르면 오픈채팅등에서도 알바모집 아이디 구매해서 인터넷 뒤덮기 ㅎㅎ 진짜 그건 그렇다치고 얼마나 막장인생에 돈을 벌 방법이 없음 주말에도 알바를 뛰나 쯧쯧

  • 102. ....
    '23.4.8 8:01 PM (211.36.xxx.201)

    이 원글 어디에 조선족 좌파 정치얘기가 들어올데가있다고 리플들이 이 단어들 선동중인거죠? 사건자체도 범인들이 나잡아가쇼 수준인데 리플도 진짜 기이한 현장이네요 22

  • 103. ....
    '23.4.8 8:14 PM (220.84.xxx.174)

    오늘 저녁 뉴스에
    "미성년자 속여 마약 투여하면 사형"…국회 개정안 발의
    2~3일에 마약음료 사건 발생하고
    1주일도 안 되서 국힘에서 법안 발의했네요
    참 공교로운건지, 발빠른건지...
    사형 법안은 전 찬성이구요

    https://v.daum.net/v/20230407171312523

  • 104. a1b
    '23.4.8 9:33 PM (180.69.xxx.172)

    이태원때도 마약전쟁선포어쩌고하더니. 몰아가는 형국. 냄새가나요.국민관심끌어 뭘덮으려는 냄새

  • 105. ..
    '23.4.8 9:36 PM (58.227.xxx.161)

    5배가 고작이라는 세력
    북한지령받는 세력
    친중 세력

  • 106. g a
    '23.4.8 9:54 PM (58.231.xxx.14)

    220.84
    ====
    뭔 법안이 저래요.
    "미성년자 속여 마약 투여하면 사형" 속였는지 아닌지 어떻게 판단하려고.
    그냥 술담배처럼 미성년자에게 건네면 사형으로 바꿔야지.
    또 돈있는 것들 빠져나갈 구멍 만들어 놓네요.
    홍정욱 딸 마약거래상 만든 것들이 이 정부 고위관리직들 같은 것들일텐데...
    음란물 동영상 업체에 강남구청장 투자한 거랑 같은 원리 같아요.
    윤석열 정부 고위관리직들 그들 연줄들이 마약업체에 투자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뭐든 ㅂㅅ같은 정부예요. 이번정부

  • 107. ....
    '23.4.8 11:02 PM (220.84.xxx.174)

    58.231
    다른 사람 속여서 이익을 얻는 게
    사기죄잖아요
    그럼. 사기죄도 구별 못 하나요?
    사기인지 아닌지 수사하고 재판받는 것처럼
    마약도 속여서 미성년자에게 복용하게
    했을 경우 사형이라는 건데
    멀 몰라서 처벌 못 한다는 거에요?
    미성년 보호하는 법안에 대해
    찬성한다는 거구요.
    원글님이 마약사건 수상하다고 하는데
    마침 기다렸다는 듯이
    미성년 마약 보호 법안 발의가
    우연인 건지 웃기다는 거죠
    근데 무조건 반대편이라도
    반대를 위한 반대는 반대입니다. ㅋ

  • 108.
    '23.4.9 12:42 AM (58.231.xxx.14)

    사형엔 찬성이고 미성년 보호엔 찬성인데,
    속여라는 문구가 빠져나갈 구멍이란 거죠.
    미성년자게 속아 샀는지 그냥 샀는지 법적으로 다툼이 생긴다는거죠.
    현행 담배 주류 팔때처럼 그냥 미성년에게 팔면 사형하단 얘기이거늘,,,
    제 댓글 다 읽어보면 그 법안에 반대한다는게 아니란걸 알텐데, 뭔 법안이 저렇냐는 말에 급발진 하셨네요

  • 109. ...
    '23.4.9 6:35 PM (211.36.xxx.111) - 삭제된댓글

    근데 검찰들이 황 ㅇㅇ lsd 도 실형안줬잖아요? Lsd 가 마약끝판왕이라 저 음료에 비할바의 죄가 아니엇는데 그건 왜 풀어줬어요??

  • 110. .....
    '23.4.9 7:27 P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솔직히 버닝썬도 수사.흐지부지 대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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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8806 갤럭시 z 플립 힌지 고장 났는데 어떻게 하나요.. ㅜ,ㅜ 2 ^^ 2023/04/12 1,738
1458805 여러분의 심혈관 나이는? 7 2023/04/12 2,084
1458804 미세먼지 kt 측정소는 왜 다른가요? 궁금 2023/04/12 411
1458803 공대 다니는 아이들 알바하나요? 13 ... 2023/04/12 3,574
1458802 외국에서 살다 온 아이들 영어ㅡ 굳이 초등 어학연수 갈 필요가?.. 22 영어 2023/04/12 2,609
1458801 인천집 매도후..고민 2 잠시익명 2023/04/12 2,632
1458800 서울에서 논현동 가구거리 가려면 택시타고 아무데서나 내리면 될까.. 8 .... 2023/04/12 654
1458799 틈만 나면 6살 딸 성폭행한 새아빠…친모는 남편 편 들었다 75 ... 2023/04/12 22,826
1458798 공기가 좀 글치만.. 산책해도 괜찮겠죠? 3 움직 2023/04/12 1,544
1458797 한동훈딸 mit입학반대청원 46 ㄱㅂㄴ 2023/04/12 3,135
1458796 많이 걷는 일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4 ㅇㅇ 2023/04/12 2,161
1458795 동네엄마 하는소리 너무황당하네요 68 운전 2023/04/12 27,066
1458794 10대 저축은행도 부동산PF 연체 2.5배 상승 ㅇㅇ 2023/04/12 752
1458793 새옷 모두 세탁하시나요? 13 .. 2023/04/12 2,417
1458792 종합병원 휴게실 난리... 28 00 2023/04/12 25,651
1458791 견승기 돈독올랐나요? 22 2023/04/12 5,647
1458790 쑥국 재료 6 .... 2023/04/12 800
1458789 해외 송금 방법 알려주서요 3 2023/04/12 682
1458788 윤석열은 대구서 야구 시구하고 지지율 퐉 오름요? 24 의아 2023/04/12 3,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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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8783 조의금 얼마가 적당 할까요? 15 ... 2023/04/12 3,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