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량리는 어쩌자고?
1. ******
'23.4.7 11:07 PM (14.36.xxx.243)2. ...
'23.4.7 11:31 PM (211.234.xxx.219) - 삭제된댓글82에서 까던 동네(싱크홀밖에 없는 잠실, 4대문 안도 아닌 경희궁자이, 해운대를 망친 엘시티, 지옥의 헬리오, 암튼 꼴뵈기 싫은 둔촌주공 등)는 결국 나중에 다 잘되더라구요.
이젠 청량리 띄우기 시작인가요?
청량리 까는 글이 계속 올라오네요.3. ㅎㅎ
'23.4.7 11:34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기억나네요. 싱크홀. 요샌 안생기는 것 같던데...
4. ㅇㅇ
'23.4.7 11:48 PM (218.51.xxx.83) - 삭제된댓글어쩌면 저렇게 주변과 어울리지 않게 흉물스럽게 지어놓았는지.
차라리 588 있을 때가 낫다 싶어요, 오죽하면.5. ᆢ
'23.4.7 11:54 PM (124.50.xxx.72)화재와
입주후 교통대란 대박이겠네요
한집당 한두대인데
출퇴근시간 동시에 그차들이 쏟아져나온다고 생각하니 ㅋㅋ6. ㅇㅇ
'23.4.7 11:57 PM (218.51.xxx.83)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저도 교통 생각. 그러잖아도 복잡한 경동시장 사거리, 청량리 역 앞
난리도 아니겠어요.7. 맞아요
'23.4.8 12:01 AM (211.234.xxx.90) - 삭제된댓글이래야 82죠. 남의 동네, 남의 아파트는 일단 까고봐야 합니다.
588일 때가 더 좋았는데, 청량리 너무 안타까워서 어쩐담.8. ㅁㅁ
'23.4.8 12:02 AM (89.187.xxx.160) - 삭제된댓글강남은 계획도시라 도로들이 널찍널찍한데
강북은 그렇지가 못한 게 문제긴 하죠
대중교통은 그 지역이 참 편리한데
거기는 보통 차들을 끌고 출퇴근할텐데 입주가 시작되면....9. ㅁㅁ
'23.4.8 12:05 AM (89.187.xxx.213) - 삭제된댓글강남은 계획도시라 도로들이 널찍널찍한데
강북은 그렇지가 못한 게 문제긴 하죠
대중교통은 그 지역이 참 편리한데
거기는 보통 차들을 끌고 출퇴근할텐데 입주가 시작되면....
그런데 사창가는 나가는 게 맞죠
옛날에 거기랑 지금 거기랑 지금 완전 변하지 않았나요?
솔직히 내 집 주변에 사창가 있는 걸 누가 좋아해요10. ㅇㅇ
'23.4.8 6:57 AM (1.227.xxx.142)우리집 전망이 평온하고 딱 좋았는데 그 건물이 딱 가로막아 짜증이 나요. 가까이서 보면 진짜 높은데 교통. 쇼핑. 다 좋죠 뭐.
11. 노골적인
'23.4.8 11:05 AM (223.38.xxx.220) - 삭제된댓글청량리 띄우기 지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