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쏠)화려한 결혼을 할수있는이승기가 너무 부러워요
1. ...
'23.4.7 9:43 PM (221.150.xxx.210)매일 와서 속 뒤집는 글만 싸네요
2. 욕
'23.4.7 9:46 PM (118.235.xxx.135)을 쳐먹으니 튀었습니다.
3. ..
'23.4.7 9:52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아니.. 딱 글쓴이가 모쏠인걸 알아볼 수 있게 글을 써두고는..
그 글의 주인이 모쏠인걸 밝히는 글이 올라오면 왜 자기 아닌듯 제목 바꾸고바꾸고 기어이는 삭제할까요?
모쏠을 들키고 싶지 않으면 모쏠답지 않은 글을 쓰면 될텐데 그것도 안하고..
모쏠이란걸 들키는 조회수가 급감하고 댓글이 줄어서 일까요?
그러니까 그 쓰레기 같은 글에 댓글이 많이 달리길 바라는 변태같은 관종인거죠?4. ..
'23.4.7 9:54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아니.. 딱 글쓴이가 모쏠인걸 알아볼 수 있게 글을 써두고는..
그 글의 주인이 모쏠인걸 밝히는 글이 올라오면 왜 계속 제목을 바꾸고바꾸고 기어이는 삭제할까요?
모쏠을 들키고 싶지 않으면 모쏠답지 않은 글을 쓰면 될텐데 그것도 안하고..
모쏠이란걸 들키면 조회수가 급감하고 댓글이 줄어서 일까요?
그러니까 그 쓰레기 같은 글에 댓글이 많이 달리길 바라는 변태같은 관종인거죠?5. 아줌마
'23.4.7 10:00 PM (223.33.xxx.157) - 삭제된댓글미치긋다.
오늘 2번째.
또 삭튀.6. 중독
'23.4.7 10:00 PM (220.117.xxx.61)82와서 욕먹고 오래살려는 결심
7. 사람들로부터
'23.4.7 10:01 PM (118.235.xxx.129)우쭈쭈만 원하니까요.
욕이 달리면 튑니다.
저기 밑에 강아지 고양이 키우고 싶다는 글도 썼어요.8. 흠
'23.4.7 10:13 PM (58.231.xxx.14)진짜 쩌리같이. 남자들한테 우쭈쭈 못 바라고 여자들 사이트 와서 난리야.
9. ㅠ
'23.4.7 10:13 PM (39.7.xxx.76)그냥 나가죽어요 평생 남의 인생이나 부러워하는 루저가 느누굴 부러워하는지 한심 그자체
10. 아줌마
'23.4.7 10:22 PM (223.33.xxx.157) - 삭제된댓글딱 봐도 모쏠 글인데 삭튀할 바엔
다른사람이 쓴 글처럼 좀 다르게 써보는 노력이라도 할것이지.
허구헌날 똑같은 글 쓰면서 뭐가 부끄러워서 삭튀하는지.
하여간 성의도 없고, 정말로 연구대상이네요.11. 김종국
'23.4.7 10:24 PM (118.235.xxx.169)전현무 기안84처럼 혼자살고 싶어요도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