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수술 후 입원 가능한 요양경원 추천 부탁 드립니다.
혼자 사는 60대 남자인데 암 수술 후 식사나 케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현재는 강북쪽 거주중인데 서울 아닌 수도권도 좋습니다.
도움 말씀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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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전문요양병원
인생 조회수 : 2,286
작성일 : 2023-04-07 15:31:56
IP : 182.231.xxx.18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4.7 3:35 PM (211.49.xxx.97)힐링미 라는 앱을 깔고 검색해보세요.
2. ㅇㅇ
'23.4.7 3:41 PM (223.38.xxx.135)많아요
근데 다 실비있어야 받아줄걸요..
한달에 수백만원짜리 치료해서 돈버는게 목적이라 순수 입원해서 밥먹는다고만하면 안받아줄확률 높아요3. 실비있고
'23.4.7 3:44 PM (14.32.xxx.215)잡스러운 치료해서 2주 500 맞춰줘야 빋아줘요
대형병원 주변에 믾은데 남자환자는 드물어요4. 파주.일산
'23.4.7 3:58 PM (58.231.xxx.47)파주 일산 경계 지역에 있는
'큰나무요양병원' 찾아보세요5. Oo
'23.4.7 5:01 PM (119.192.xxx.40)강남에 소람요양병원 알아보세요
시설도 잘되있고 식사가 엄청 잘나와요6. ....
'23.4.7 5:14 PM (114.206.xxx.192)힐링미 라는 앱
7. 문제네요
'23.4.7 6:44 PM (118.235.xxx.194) - 삭제된댓글돈없음 죽으란 야긴데 암환자에게 저런거 못하게 놋하나요?
8. 저기
'23.4.7 7:27 PM (14.32.xxx.215)안가도 돼요
돈없음 죽으란게 아니라 본병원에서 아주 질색을 하고 싫어합니다
그런데 밥하기 싫은 여자환자가 98프로쯤 돼구요
요새는 환자가 와서 500쓰면 100을 페이백 해준다네요
그래서 실비가 오르는겁니다
아무 필요도 없는 치료하면서 실비 뜯는 병원이에요9. ......
'23.4.7 7:33 PM (211.49.xxx.97)암걸려 항암하는데 주부라고 식구들 밥해줘야합니까?? 물론 안가도 되죠. 근데 힘든 항암하면서 좀 쉬면 안되나요??
10. 원글
'23.4.7 8:02 PM (182.231.xxx.184)힐링미 깔고 문의해 보니 최소 월 500 이네요ㅜ
차라리 파출부 불러 음식해 주는거 드시라 해야겠어요.
답글 주신 분들 강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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