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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우원 라방보는데 박상아 진짜 나쁜@이네요 ..ㅠㅠ

... 조회수 : 28,124
작성일 : 2023-04-07 02:50:24
전형적인 계모이네요 .. 그래도 그정도로 나쁜@이었는지는 몰랐네요 ...
당연히 나쁜@인줄을 알았지만 상상을 초월할정도는요 
근데 전재용이 한국 재산을 그렇게 탕진했을까요.???? 
 사업말아먹고 엄청 전재용한테 막대한다는 이야기도 하는거 보면요 
자기 친정으로 빼돌린 비자금 굉장할것 같은데  
둘이는 사이 괜찮은줄 알았는데 전우원 이야기 들어보면 그것도 아닌가봐요.??? 
성경 공부를 하면서 가장 용서가 하긴 힘든 존재가 
인생에서 박상아 전재용인가봐요 
한번씩 라방으로 그 이야기를 하는거 보면요 

IP : 222.236.xxx.19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7 2:52 AM (118.235.xxx.149)

    전우원님 의견 존중하지만
    양방향 이야기 듣기 까지는 중립.

  • 2. ..
    '23.4.7 3:02 AM (210.117.xxx.151)

    전부터 학비 대주지 말라고 부부싸움하고, 아버지 감옥가니
    지원싹 끊었다네요
    나쁜ㄴ

  • 3. ㄹㄹ
    '23.4.7 3:14 AM (58.234.xxx.21)

    부풀렸을수는 있겠지만 박상아 얘기를 딱히 들어볼 필요는 없을듯
    양쪽 얘기 들어보는것도 사람 나름이지

  • 4. 양방향을
    '23.4.7 3:18 AM (162.156.xxx.212)

    듣기엔 유부남과 불륜하며
    돈세탁에 가담한 박상아의 본질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고 봐요.
    저런 도덕성을 가진 여자가 전처자식에
    잘해 줄 리 없죠.

  • 5. ....
    '23.4.7 3:20 AM (61.79.xxx.23)

    상간녀
    남의 가정 깬 여자 얘기를 들어봐야 알아요??
    안봐도 비디오구만

  • 6. ....
    '23.4.7 3:22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오늘 라방에서도 성경 구절이야기하다가 박상아 이야기 하더라구요..ㅠㅠ 전재용 아무리 그래도 자기 아버지인데 박상아가 막대할때마다 기분이 안좋다고... ㅠㅠ 근데 전재용이 우울증 약먹는건 진짜 의외인것 같아요
    그런 사람도 우울증이 걸리나 싶기도 하고 .

  • 7. ...
    '23.4.7 3:24 AM (222.236.xxx.19)

    오늘 라방에서도 성경 구절이야기하다가 박상아 이야기 하더라구요..ㅠㅠ 전재용 아무리 그래도 자기 아버지인데 박상아가 막대할때마다 기분이 안좋다고... ㅠㅠ 근데 전재용이 우울증 약먹는건 진짜 의외인것 같아요
    그런 사람도 우울증이 걸리나 싶기도 하고 . 전재용한테는 여러감정을 느끼나봐요
    박상아 한테 느끼는 마냥 미운 감정보다는요.

  • 8.
    '23.4.7 4:28 AM (172.225.xxx.34)

    오로지 돈 보고 꿰 찬 첩자리가
    전처 자식에게 잘 했을리가 없잖아요…

    어린마음에 얼마나 상처가 됐겠나요.
    내 엄마가 첩ㄴ 때문에 버림받고
    아버지란 사람은 집나가고
    그걸 정말 어릴때부터 보고 자랐을텐데…
    감정이 좋을리가 없지요.


    내 아빠가 어느날 젊은 누나 데려와서
    이제부터 니 엄마!
    울엄마는 날마다 눈물로 세월 보내고
    그 누나가 온갖구박 해대고
    내 아빠 뺏어갔다면 중립 박으실 수 있으실런지…

    그냥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큰 잘못인거죠.

  • 9. 다른건
    '23.4.7 5:33 AM (125.103.xxx.82)

    다...중립지킬수있지만
    40년전 내아버지의여자였던여자.
    니네아버지도 너희싫어해!! 라고 하더라구요.
    40년전 일 다 잊어버렸어도 그한마디는 안잊혀지네요ㅜ
    물론 내아버지가 제일 나쁜사람이지만
    상간녀들 그이름만으로도 죄값 받아야할자들입니다.

  • 10. 중립할 게
    '23.4.7 6:13 AM (211.36.xxx.252) - 삭제된댓글

    따로있지
    엄청 바보가 아닌 이상

  • 11. . .
    '23.4.7 6:18 AM (101.235.xxx.118)

    여기서 중립기어 장착이 왜 나오나요? 전우원 어렸을때 어른들 때문에 피해 본 희생자인데... 박상아 얘기들으면 전우원이 나쁜 어린이라서 본인한텐 천문학적 비자금있어도 기본도리인 등록금도 안줬다하면 수긍이 가나요? 무슨 아무때나 중립타령. 박상아는 가정을 깨고 전처 아이들 불쌍하게 만든 상간녀에요. 그럼 최소한의 도리는 했어야죠. 멍청하고 부도덕한 남자 탓이기도 하구요

  • 12. 세상에
    '23.4.7 6:20 AM (211.245.xxx.178)

    전두환 이순자가 시퍼렇게 정정할때도 그랬다니..
    대단한년은 대단한년이네요...
    할머니할아버지 봐서라도 그렇게는 못할줄알았는데..
    깔수록 아버지가 너무했네...ㅉㅉ

  • 13.
    '23.4.7 6:21 AM (180.65.xxx.224)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계모인데
    진짜 대학등록금 안주고 그리 아까워했다고 지금도 남편이 욕해요
    그렇게 목돈 들어가는걸 싫어하는것같아요

  • 14. 세상에
    '23.4.7 6:24 AM (211.245.xxx.178)

    근데 ㅎㅎ 여기서도 중립타령하는 사람이 있네요.ㅎㅎ
    중립할게 따로있지..ㅎㅎㅎ
    상간녀들인가요?
    그 어린애한테 최소한의 양육의 의무는 했어야지요.ㅎㅎ
    저런 사람들때문에 전처 자식이 말 안듣는다고 굶기고 때리는 계모들이 뻔뻔하다는 소리를 듣는거지요..
    애 학비는 줬어야지 무슨..중립이 여기서 고생하네.,

  • 15. ..
    '23.4.7 6:34 AM (14.47.xxx.167)

    보면 중립타령하는 것들은 지가 되게 합리적이고 똑똑한줄 알아요

  • 16. ..
    '23.4.7 6:49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양쪽말 들어볼께 따로있지 ㅎㅎㅎ
    할 말있음 나와보라해요

  • 17. 참나
    '23.4.7 6:52 AM (1.234.xxx.165)

    양쪽 얘기 들어보는것도 사람 나름이지 22222

  • 18. 생각이
    '23.4.7 7:12 AM (125.129.xxx.163)

    없는건지 상간녀라 팔이 글루 굽는건지 양쪽말 들어보란 말, 왤케 웃기나요

  • 19. ..
    '23.4.7 7:16 AM (140.228.xxx.139)

    진짜 82에 상간녀들 많은가봐요 쉴드칠 게 따로 있지 ㅉㅉ

  • 20. ..
    '23.4.7 7:22 AM (222.120.xxx.150)

    이중혼 하고 살던 여자한테 중립은 무슨

  • 21. 넌씨눈
    '23.4.7 7:36 AM (116.39.xxx.162)

    어디서든 미움 받는 팥쥐엄마일 듯.
    중립이래...ㅎ

  • 22. ..
    '23.4.7 7:37 AM (106.102.xxx.104)

    118.235.xxx.149)

    전우원님 의견 존중하지만
    양방향 이야기 듣기 까지는 중립.

  • 23. 양방향ㅎㅎ
    '23.4.7 7:46 AM (76.126.xxx.254)

    들을게 따로있지
    그 여자는 유부남을 후린 상간녀에 첩질에 중혼에 악질계모

  • 24.
    '23.4.7 7:55 AM (58.231.xxx.119)

    앞 행실을 보면 알수 있지
    남의 부인 뺏고
    돈만 된다고 생각하는지 전두환 돈도 좋다고 시집가고
    전처 자식을 저렇게 한 맺히게 했는데
    뭘 쌍방향을 들어봐요

  • 25. ㅋㅋㅋ
    '23.4.7 7:58 AM (42.22.xxx.59)

    본인이 그 입장 아니에요?
    여기 상간녀 첩년 많이 있죠?

  • 26. 상간녀 많지요
    '23.4.7 8:05 AM (112.155.xxx.254)

    행실을 보면 알수 있지
    남의 부인 뺏고
    돈만 된다고 생각하는지 전두환 돈도 좋다고 시집가고
    전처 자식을 저렇게 한 맺히게 했는데
    뭘 쌍방향을 들어봐요2222

  • 27. . .
    '23.4.7 8:05 AM (112.152.xxx.120)

    본인이 그 입장 아니에요?
    여기 상간녀 첩년 많이 있죠? 22333323333444445566

    그런가봅니다.? 중립? ㅋ 들을게 따로 있지?
    상간녀가 사람입니까?? 들을게 따로 있지.
    Dog소리를 듣겠다니 .. 차라리 개가 낫지
    ㅡ 개들이 훨씬 더 훌륭하다. Dog So Sorey.

  • 28. 82엔
    '23.4.7 8:07 AM (211.49.xxx.99)

    계모랑 상간년 많은거 같아요
    저딴생각 평범한 사람은 못하죠.

  • 29. ...
    '23.4.7 8:10 AM (58.234.xxx.222)

    제일 등신은 전재용이죠.
    저거 완전 상간녀랑 그 친정만 좋은일 시킨거죠.
    여자 이쁘고 잠자리 좋은거 평생 가나요?
    결혼 유지하면서 적당히 바람 피는 것으로 끝내지. 자식들에게 저리 상처만 남기고...
    박상아는 지금 저 인간 왜 안죽나하고 있을 듯.

  • 30. ..
    '23.4.7 8:12 AM (124.54.xxx.37)

    아무때나 중립타령..

  • 31.
    '23.4.7 8:18 AM (125.178.xxx.88)

    전재용은 아이큐두자리수인가봐요
    첩들였으면 그첩한테 존중이라도받던가

  • 32. ㅋㅋ
    '23.4.7 8:42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중립댓글 어디갔나요?
    중립 어쩌고 할 때 구분도 못하고. 한심. 본인이 그런사람인가? ㅉㅉㅉㅉㅉ

  • 33. 상간녀
    '23.4.7 8:54 A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중립타령하는것들도
    똑같은 상간녀들인거죠

  • 34. ㅎㅎㅎ
    '23.4.7 8:59 AM (182.216.xxx.172)

    살다살다
    남의 꽃밭에 불지르고
    불륜 저지르는 인간 얘기도 들어봐야 한다네
    이미 착한일 할 인성이 아니니
    불륜을 쉽게 저지르고 살텐데

    전재용 더 미움받고 더 싸우고
    둘이 죽기살기로 싸우면서 살아라
    응원한다!!!

  • 35. 중립이
    '23.4.7 9:04 AM (211.36.xxx.242)

    따로 있지 애들한테 기본 등록금 안준걸
    양쪽 얘기 들어봐야해요? 돈없는 집도 아니고
    양심없이 남의 가정 깼듯이 양심이 없으니
    등록금도 안주려 한거죠.

  • 36. ...
    '23.4.7 9:22 AM (222.108.xxx.107)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고서
    행복할수 있을거라는 오만이
    큰 죄라는 걸 이제야 알겠죠

  • 37.
    '23.4.7 9:41 AM (211.109.xxx.163)

    그 얼굴을 보세요
    얼마나 표독스럽고 못되게 생겼는지
    애초에 결혼한다 소식에
    참ᆢ 너답다 ᆢ 했어요

  • 38. ㄷㅈㅅ
    '23.4.7 9:46 AM (210.222.xxx.250)

    중립ㅋㅋㅋㅋ

  • 39. ㅇㅇ
    '23.4.7 9:50 AM (223.33.xxx.68)

    중립도 중립나름 남의 가정 깬 미친x 말 뭘 들어봐야 하는가

  • 40. ㄱㄱ
    '23.4.7 9:52 AM (116.89.xxx.136)

    나의 계모
    이제와서 대학등록금 내놓으라고 하는거 보면 그나마 양반인가?

  • 41. Zz
    '23.4.7 9:54 AM (223.39.xxx.75)

    여기서 중립박는다 이런얘기하는 사람보면
    판단력 떨어져보임
    하나를 보면 열을 알죠

  • 42. .....
    '23.4.7 9:59 AM (125.240.xxx.160)

    여기 상간녀가 왜 없겠어요
    댓글 쓰는 꼬라지하고는 ~
    상간녀가 다 그렇죠. ㅉㅉ

  • 43. 글로배운중립
    '23.4.7 10:23 AM (116.32.xxx.155)

    애들한테 기본 등록금 안준걸
    양쪽 얘기 들어봐야해요? 22

  • 44. ..
    '23.4.7 10:29 AM (118.235.xxx.146)

    돈이 없어서 아까워서 안 줬을까요?
    나는 딸만 둘 낳았는데 전처 가 낳은 아들이
    공부해서 잘 나가면 안되죠
    내 자식들이 꿰 차야 하니까요
    견제 한거예요

  • 45. ㅇㅇ
    '23.4.7 10:52 AM (133.32.xxx.15) - 삭제된댓글

    언젠 돈이 끝이없다 세계 상위 1%다 그러더니 지금은 돈 다쓰고 구박받는다? 뭐지?

  • 46. 봄햇살
    '23.4.7 10:52 AM (175.120.xxx.151)

    치매 시어머니가 말도 안돼는소릴해서 이야기 했더니 영쪽말을 들어봐야겠다는 시누이같네요. 중힙. 이익쿠야

  • 47. ...
    '23.4.7 10:53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제생각에도 118님 처럼 그게 가장 클듯 싶네요 .. 전우원이 잘나가면 안되니까..
    공부 잘했다고 하니까 ..
    전우원도 그렇지만 그형도 공부 잘했을것 같고 견제한거 맞는것같고
    상간녀 당연히 있죠 .저기 베스트글에도 하나 있네요 ..

  • 48. ㅇㅇ
    '23.4.7 10:54 AM (133.32.xxx.15)

    언젠 돈이 끝이없다 세계 상위 1%다 나도 수십억 상속받았다 그것도 자기가 제일 조금 받은거다 라더니 그다음엔 일억 받은게 다고 자기만 조금 받은거라거니 지금은 부친도 돈 다쓰고 구박받는다? 뭐지?

  • 49. 속터지게
    '23.4.7 10:55 AM (220.117.xxx.61)

    속터지게 살았으니 전세계 상대로
    잘 터뜨린거 같아요
    얼굴들고 못살게 해야해요
    이쪽은 아들둘
    저쪽은 딸 둘이니 상대도 안되고
    응원합니다.

  • 50. ....
    '23.4.7 10:56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제생각에도 118님 처럼 그게 가장 클듯 싶네요 .. 전우원이 잘나가면 안되니까..
    공부 잘했다고 하니까 ..
    전우원도 그렇지만 그형도 공부 잘했을것 같고 견제한거 맞는것같고
    상간녀 당연히 있죠 .저기 베스트글에도 하나 있네요 ..
    돈은 이순자나 전재국 막내 이나 그런 사람들이 많은거지..
    전재용은 처음부터 사업 많이 말아먹어서 돈 많이 없어졌다고 했어요
    전두환네에 자식이 전재용 하나만 있는건 아니니까
    나머지 다른 가족들은 재산이 그냥 봐도많겠죠 .
    특히 전재국요...우리일반인들이 아는 사업체들만 해도 꽤되잖아요

  • 51. ....
    '23.4.7 10:59 AM (222.236.xxx.19)

    제생각에도 118님 처럼 그게 가장 클듯 싶네요 .. 전우원이 잘나가면 안되니까..
    공부 잘했다고 하니까 ..
    전우원도 그렇지만 그형도 공부 잘했을것 같고 견제한거 맞는것같고
    상간녀 당연히 있죠 .저기 베스트글에도 하나 있네요 ..
    돈은 이순자나 전재국 와이너리 하다는 전재만 이나 그런 사람들이 많은거지..
    전재용은 처음부터 사업 많이 말아먹어서 돈 많이 없어졌다고 했어요
    전두환네에 자식이 전재용 하나만 있는건 아니니까
    나머지 다른 가족들은 재산이 그냥 봐도많겠죠 .그것도 재벌급으로 ..
    특히 전재국요...우리일반인들이 아는 사업체들만 해도 꽤되잖아요
    전두환이 많이 물러주기도 했지만 사업수완이 좋은지 꽤 불리기도 잘한것 같기는 하더라구요..

  • 52.
    '23.4.7 11:02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브레이크도 없이 살던것들이
    중립기어 같은 개소리 하는거죠.

    주차나 똑바로 하던지 불법주치에 기어가 왜나와요?
    상간녀들은 자기들이 일반인줄 착각오집니다

  • 53. 풉ㅋ
    '23.4.7 11:03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브레이크도 없이 살던것들이
    중립기어 같은 개소리 하는거죠.

    주차나 똑바로 하던지 불법주차에 기어가 왜나와요?
    상간녀급 무뇌가리 수준 은 자기들이 일반적이란 착각 오집니다

  • 54. 불륜녀들
    '23.4.7 11:33 AM (121.183.xxx.42) - 삭제된댓글

    진짜 82에 상간녀들 많은가봐요 쉴드칠 게 따로 있지 ㅉㅉ 222222

  • 55. 불륜녀들
    '23.4.7 11:35 AM (121.183.xxx.42)

    본인이 그 입장 아니에요?
    여기 상간녀 첩년 많이 있죠? 33333

    그런가봅니다.? 중립?

    ㅋ 들을게 따로 있지?
    상간녀가 사람입니까?? 들을게 따로 있지. 222222

  • 56. 82상주 상간녀
    '23.4.7 11:53 A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많습니다444444

    두둔하 듯 우호적이거나, 비난하는 댓글을 적반하장
    역비난하는 댓글들, 왜 여자만 잡냐는 댓글, 본처 돌려까는 댓글 은근 많이 달리잖아요.

    아는 상간녀도 82에 있어요. (유명영화감독과 동일한 특이성씨)
    유관순열사 컨셉으로 화보촬영 사건 듣고도 그게 뭐가 문제냐며 콧방귀뀌는 역시 그 수준.
    간통죄 폐지하지말았어야!

  • 57. .,...
    '23.4.7 11:56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저기 베스트에 상간녀 대놓고도 글 쓰는데 상간녀야 당연히 있겠죠 .????
    그래도 전 박상아가 그렇게까지 성격 더려운 계모인지는 몰랐어요..ㅠㅠ

  • 58. ..
    '23.4.7 11:57 AM (222.236.xxx.19)

    저기 베스트에 상간녀 대놓고도 글 쓰는데 상간녀야 당연히 있겠죠 .????
    그래도 전 박상아가 그렇게까지 성격 더려운 계모인지는 몰랐어요..ㅠㅠ
    전우원도 성경공부하면서 그 부분이 가장 힘든지
    종종 박상아 이야기는 하기는 하는것 같네요..ㅠㅠ

  • 59. 양쪽 중립
    '23.4.7 12:11 PM (115.21.xxx.164)

    들어봐야 한다는데 상간녀 얘기는 들을 필요가 없죠 222

  • 60. 가을여행
    '23.4.7 12:18 PM (122.36.xxx.75)

    별 시덥잖은 말을..
    간통하고 남의 부인에게 전화해 악담하고 세번째 첩으로 들어앉은 상간녀 말도 들어봐야 하나요?

  • 61.
    '23.4.7 1:11 PM (39.7.xxx.52) - 삭제된댓글

    그못된 상간녀 계모ㄴ이 우원씨 착하니까 더 함부로보고 홀대하고 못되게 한듯요

    진짜 그죄 다 받을것임

  • 62. phrena
    '23.4.7 2:24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저는 우원 씨 어릴적 기억이
    엄마가 방문 닫고 늘 흐느껴 울었다고ᆢ
    재벌가? 며느리로 권세와 부가 일반인이 가련하게 느낄 위치는 아니겠지만
    어쨌거나 같은 여성의 입장으로 참 안쓰러운 느낌이 ᆢ

    박00 놀란 토끼같은 관상이지만
    되게 느낌 안 좋은 게 있었는데
    저런 여자 얼굴 여전히 이쁘다고,곱다고 그저 칭송하는
    82회원 보면 정신 아득해지는 느낌이 ᆢ

    한가지 신기한 건, 전두환 세 아들 중 그나마 재용이
    남자답게 서늘한 느낌이 있었는데 (우원씨 똑 닮음)
    나이들수록 박00랑 판박이로 닮아가더군요
    ㅡ 그래서 커플이 궁합은 엄청 잘 맞고 깨가 쏟아지는 금슬인가 보다
    했는데 ᆢ 사이가 좋지 않다니 @.@

  • 63. ph
    '23.4.7 2:25 PM (175.112.xxx.149)

    저는 우원 씨 어릴적 기억이
    엄마가 방문 닫고 늘 흐느껴 울었다고ᆢ
    재벌가? 며느리로 권세와 부가 일반인이 가련하게 느낄 위치는 아니겠지만
    어쨌거나 같은 여성의 입장으로 참 안쓰러운 느낌이 ᆢ

    박00 놀란 토끼같은 관상이지만
    되게 느낌 안 좋은 게 있었는데
    저런 여자 얼굴 여전히 이쁘다고,곱다고 그저 칭송하는
    82회원 보면 정신 아득해지는 느낌이 ᆢ

    한가지 신기한 건, 전두환 세 아들 중 그나마 재용이
    남자답게 서늘한 느낌이 있었는데 (우원씨 똑 닮음)
    나이들수록 박00랑 판박이로 닮아가더군요
    ㅡ 그래서 커플이 궁합은 엄청 잘 맞고 깨가 쏟아지는 금슬인가 보다
    했는데 ᆢ 사이가 좋지 않다니 @.@

  • 64. ㅋㅋ
    '23.4.7 2:27 PM (119.193.xxx.121)

    아무데나 중립기어

  • 65. 82상주 상간녀
    '23.4.7 2:55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많습니다444444

    두둔하듯 우호적이거나, 비난하는 댓글을 적반하장
    역비난하는 댓글들, 왜 여자만 잡냐는 댓글, 본처 돌려까는 댓글 은근 많이 달리잖아요.

    아는 상간녀도 82에 있어요. (유명영화감독과 동일한 특이성씨)
    유관순열사 컨셉으로 화보촬영 사건 듣고도 그게 뭐가 문제냐며 콧방귀 뀌는 역시 그 수준.
    간통죄 폐지하지말았어야!

  • 66. ㅇㅇ
    '23.4.7 3:11 PM (118.235.xxx.224)

    하다하다 상간녀말까지 들어봐야해요? ㅋ인간말종들

  • 67. 하다하다
    '23.4.7 3:24 PM (221.148.xxx.24) - 삭제된댓글

    상간녀
    남의 가정 깬 여자 얘기를 들어봐야 알아요??
    안봐도 비디오구만333333333

  • 68. 미친
    '23.4.7 3:25 PM (221.148.xxx.24) - 삭제된댓글

    아무데나 중립기어222222

  • 69. 보고싶은데
    '23.4.7 7:07 PM (116.47.xxx.158)

    인스타라방이었나요? 유투브에 찾으니까 안나와서요.

  • 70. ㅇㅇ
    '23.4.7 8:23 PM (118.235.xxx.248)

    위에 82상주 상간녀는 봉씨인가요? ㄷ

  • 71. 00
    '23.4.8 4:09 AM (76.135.xxx.111) - 삭제된댓글

    118.235/ 유부남과 10년동안 불륜하며 해외에서 살힘까지 차라고 산 여자가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여자일리 없죠. 재대로 된 윤리관과 정상적안 상식을 가잔 여자는 첫째 유부남과 불륜자체를 안하고, 둘째 설령 유부남롸 사랑을 하더라도 이혼을 하게 만들고나서 사귀거나 말거나 합니다. 정상적인 가정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똑바로 가치관을 가진 여자들은 애초에 유부남과 안 만나요

  • 72. 00
    '23.4.8 4:16 AM (76.135.xxx.111) - 삭제된댓글

    118.235/ 유부남과 10년동안 불륜하며 해외에서 살림까지 차리고 산 여자가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여자일리가 없죠. 제대로 된 윤리관과 정상적인 가치관과 상식을 가진 여자는 첫째 유부남과 불륜자체를 안하고, 둘째 설령 유부남과 사랑에 빠지더라도 그 남자가 이혼을 하고나서야 사귀거나 말거나 하지, 결혼중인 남자랑 살림차리고 살지 않아요. 얫날말로 말하면 그게 청년이지만 뭐예요? 본처와 자식이 둘이나 있는 남자랑 10년동안 불륜하며 살림까지 차려요? 그게 박상아라는 사람에 대해 모든걸 얘기해주는겁니다. 물론 전재용이란 사람도 개쓰레기인건 마찬가지구요. 정상적인 가정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똑바로 가치관을 가진 여자들은 애초에 유부남과 안 만납니다. 사랑에 빠졌는데 어쩌다보니 유부남이다? 보통 제대로 된 도덕관과 가치관을 가진 여자라면 유부남인거 알면 그냥 포기합니다.

  • 73. 00
    '23.4.8 4:17 AM (76.135.xxx.111)

    118.235/ 유부남과 10년동안 불륜하며 해외에서 살림까지 차리고 산 여자가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여자일리가 없죠. 제대로 된 윤리관과 정상적인 가치관과 상식을 가진 여자는 첫째 유부남과 불륜자체를 안하고, 둘째 설령 유부남과 사랑에 빠지더라도 그 남자가 이혼을 하고나서야 사귀거나 말거나 하지, 결혼중인 남자랑 살림차리고 살지 않아요. 얫날말로 말하면 그게 첩이지 뭐예요? 본처와 자식이 둘이나 있는 남자랑 10년동안 불륜하며 살림까지 차려요? 그게 박상아라는 사람의 도덕과 윤리관에 대해 모든걸 얘기해주는겁니다. 물론 첩에 빠져 가정을 버리고 아들들도 버린 전재용이란 사람도 인간쓰레기인건 마찬가지구요. 정상적인 가정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똑바로 가치관을 가진 여자들은 애초에 유부남과 안 만납니다. 사랑에 빠졌는데 어쩌다보니 유부남이다? 보통 제대로 된 도덕관과 가치관을 가진 여자라면 유부남인거 알면 그냥 포기합니다.

  • 74. 00
    '23.6.9 1:10 PM (76.135.xxx.111) - 삭제된댓글

    상간녀, 불륜녀에게 뭔 중립타령인지.....사람은 하나를 보면 열이 보여요. 이혼도 안한 가정있는 남자와 불륜, 동거하는 상간녀라면 대체적으로 어떤 인성을 가진 사람인지 다 알수있는거지 중립박아서 뭐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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