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뭘 보내고 내용을 계속 쓰자니 ..
혹여 피로감이 있을까 싶어서
한참만에 올립니다
저번 글 이후에
김 12개 박스들 더 추가 하였고
라면과 컵라면들 과일들
간식류
그리고 김치찌개용 맛있는 돼지고기 10키로
원하셔서 (제육볶음 용은 상시 지원해주시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
아주 맛있는 곳에 부탁드려서
당일 들어온 고기로 신선하게 작업해서
찌개용으로 2키로씩 소분 신선한 고기 보내드렸습니다 .
이제 다음주 정도에 혹시 더 필요한것들이 있을지
여쭤보고 슬슬 마무리 하면 될것 같습니다 .
많은 분들이 도움을 그동안 지속적으로 드리고 있는데
우리 82에서 보내주시는 물품들을 계속
소개 올려 달라고 부탁을 드리기가 조금은
어려움도 있습니다 .
어떤 마음인지 다 아시겠죠?
하지만 물품을 보낼때는 거의 82쿡을 명시 하여 보내드리니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으신다고 합니다
사진들 둘러보시구요
https://www.facebook.com/100026855093063/posts/pfbid0364FKU3xgdyUqeWEiKfRi2nSw...
https://www.facebook.com/100026855093063/posts/pfbid0KzBkPqHhakEYGekSjgzCwNqCP...
저번 올린 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623692
시금치도 잘 받았습니다.
김도 커피도 라면도요.
그외 많은 것들 감사합니다
손님들에게 대접하는 돼지고기는 충분히 들어온답니다.
덕분에 손님들에게 제발 고기 듬뿍 드시라고 사정한답니다.
김치 찌개용 10킬로 썰어서 보내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이번에는 묵은지로 김치찌개를 해 보려구요.
항상 풍족하게 보내주셔서 더 바랄게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 김치 찌개용
돼지고기 10키로
당진에서 발송했습니다
어제 보내드리고 싶었는데
좋은 고기가 오늘 아침 들어온다고 해서 ;;
점심 택배 보내기 바로전 작업해서 보내주셨어요 ..
생고기로 가는거라
아마 2키로씩 진공해서 보내주셨을겁니다 .
아주 맛있는 부위로
잘 보내주셨어요
맛있는 한끼 대접 해드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원의 행복 82쿡 팀들이 …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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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원의 행복 (그 이후 보내진것들 )
유지니맘 조회수 : 2,664
작성일 : 2023-04-06 23:04:52
IP : 219.248.xxx.17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4.6 11:14 PM (118.37.xxx.38)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2. 쓸개코
'23.4.6 11:18 PM (118.33.xxx.88)수고하셨어요. 나중에 또 필요할때 글 올려주세요. 기꺼이 만원의 행복 참여하겠습니다.
3. ..
'23.4.6 11:29 PM (223.62.xxx.147)감사합니다
4. ..
'23.4.6 11:38 PM (175.116.xxx.85)만원이나마 참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5. 감사합니다.
'23.4.6 11:44 PM (122.36.xxx.234)단돈 만원 내고 저걸 제가 다 보낸 듯 기쁘고 뿌듯합니다.
저는 편안히 앉아 송금한 것 뿐인데 유지니맘님께선 계속 애쓰고 계셔서 죄송한 마음도 들어요.
늘 감사합니다.6. 감사하고
'23.4.6 11:50 PM (180.69.xxx.130)또 감사합니다
7. 저도
'23.4.7 12:05 AM (39.118.xxx.118)감사드려요. 또또 알려주세요. 담번에도 참여할게요.
8. ㄱㄴㄷ
'23.4.7 12:39 AM (218.158.xxx.69) - 삭제된댓글이 와중에
내일 돼지고기 넣고 묵은지김치찌개 해먹어야겠다
당진 고깃집은 어딜까
궁금한 나란 사람9. 감사합니다
'23.4.7 8:09 AM (39.123.xxx.93)유지니맘님, 항상 좋은 일에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좋은 일에 동참할 소중한 기회를 얻네요
고맙습니다10. ..
'23.4.7 8:28 AM (223.38.xxx.206)믿고 응원합니다 같이.건강해지고 행복해지고있어요 ^^
11. 김치찌개
'23.4.7 11:33 AM (210.100.xxx.74) - 삭제된댓글너무 맛있을듯 저도 끓여 먹어야겠어요^^
에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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