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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계시는 아버지 건강

.. 조회수 : 2,594
작성일 : 2023-04-06 17:55:02
80 초반이신데 점점 나빠지세요
원래 당신한테는 돈 아낌없이 쓰시는 분이셔서
그간 뭐 먹는거.입는거. 약. 병원 등
하고싶은대로 다 하셨어요

최근 통풍에 걷기도 힘들어지시고..
신장기능도 많이 떨어지셨더라구요

음식 제한도 많구요

자주 찾아뵙지 못해요
육아에 워킹맘이고 저는 서울. 아버지는 지방이구요ㅠㅠ

뭘 드셔야하나 걱정이 되네요..
혼자 병원 다니시는것도 참 안되셨구요..

진짜 늙으신게 확 느껴지니 슬프네요
IP : 211.234.xxx.1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6 5:58 PM (118.235.xxx.104)

    걷기힘드시면 요양등급신청해보세요 요양보호사 하루3시간 집안일이나 병원동행도 가능한것 같던데

  • 2. 아버지
    '23.4.6 6:00 PM (183.98.xxx.31)

    주변에 님말고 다른 형제분들은 없나요?
    없거나 있어도 기대하기 힘들면
    요양등급부터 알아보세요.
    그리고 지방이라도 믿을만한 병원 정해서 다니게 하시고
    님이 몇달에 한번이라도 같이 동행하시고요

  • 3. 그죠
    '23.4.6 6:03 PM (1.235.xxx.154)

    가까이 살아야 어떻게 되는데...

  • 4. 정말
    '23.4.6 6:18 PM (211.199.xxx.10)

    큰일이죠.
    저는 혼자 지내는 아버지랑 주중에 같이 살아요.
    주말엔 집으로 가구요.
    직장이 친정근처이고
    우리집은 직장에서 출퇴근이 불가능하거든요.
    그래서 하늘이 도왔다싶어요.

  • 5. ...
    '23.4.6 6:29 PM (211.36.xxx.19)

    안타까워요
    저도 부모님 생각하면

  • 6. 주중에
    '23.4.6 6:48 PM (175.223.xxx.99)

    친정 가면 원가족은요? 남자들 주말에 가도 난리치던데

  • 7. ker
    '23.4.6 6:52 PM (180.69.xxx.74)

    요양보호사부터 신청하세요
    하루 3시간이고 나머진 개인돈으로 해도 되고요
    누가 있으니 자식이 훨씬 맘편해요

  • 8. 정말
    '23.4.6 7:03 PM (211.199.xxx.10)

    주중엔 남편이랑 아들이랑 알아서 해요.
    나이 60다 되어 아직도 아내가 밥차려주는 건 말도 안되죠.
    우리집은 일찌기 엄마없어도 알아서 밥 먹기입니다.
    다만 80후반 친정아버지는
    거동도 불편하고 평생 살림을 안해봐서 도와드리는 거구요.

  • 9. ...
    '23.4.6 7:59 PM (223.62.xxx.131)

    혼자 사시던 80대 아버지 하늘나라 보낸 딸인데요..
    자주 못 가신다면 집안에 CCTV 꼭 설치해주세요..
    제 경험이지만.. 80넘으시면 갑자기 돌아가셔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예요.. 고독사라도 막으려면 CCTV 있어야 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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