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궁금한 연예인 양금석
양금석 궁금하네요
나이도 60넘었을떼고
좋아하는 연기자인데 궁금하네요
노래도 잘하고 세런된 미모
1. ...
'23.4.6 2:15 PM (106.247.xxx.105)앗 그러게요
요즘 안보이네요~
잊고 있었어요2. ..
'23.4.6 2:15 PM (222.117.xxx.76)목소리 좋치않나요
3. ..
'23.4.6 2:18 PM (175.119.xxx.68)새벽이 나오는 드라마 얼마전 재방으로 봤는데
성우한적 있으신가요
외화에서 듣던 목소리 같아요4. 맞아요
'23.4.6 2:19 P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고급스러운 분위기였는데
20여년 전, 남궁민 계모로 나왔었는데 지금 이렇게 남궁민이 대스타가 될 줄 아셨을까요. ㅎ
그 드라마 대사가 인상 깊어서 기억해요.
(계모 양금석이 아들 남궁민한테) "난 널 싫어하지 않아~ 좋아하지 않을 뿐"5. 한 칠팔년전?
'23.4.6 2:19 PM (14.56.xxx.81)동네 투썸에서 바로 옆자리에서 인터뷰 하는거 봤는데 너무 예뻐서 정말 놀랐어요
목소리가 특이하셔서 바로 알아봤는데 화장한 얼굴이라 더 예뻤는지 정말 곱고 아름다워 한참을 봤어요6. 쓸개코
'23.4.6 2:23 PM (118.33.xxx.88)저도 오래전 대학로에서 촬영하시는 모습 봤는데 참 멋있었어요.
7. 인생무념
'23.4.6 2:27 PM (112.169.xxx.139)멋진 배우죠. 발성도 목소리도 너무 좋고
8. 정말
'23.4.6 2:28 PM (121.137.xxx.231)음색이랑 발성이 참 좋은 배우라고 생각해요.
9. 영통
'23.4.6 3:11 PM (124.50.xxx.206)민요 전수자 되어 그 일로 바쁠 듯
10. ..
'23.4.6 3:28 PM (113.10.xxx.82)민요로 방향 바꾼 거 같았어요~ 소리꾼으로 인정받은 듯해요
11. 어머나
'23.4.6 5:10 PM (115.139.xxx.155)재주가 많으시네요. 소리꾼이라니
12. 트로트 했으면
'23.4.6 6:25 PM (61.84.xxx.71)하트쳤을텐데 지금이라도 트로트 전향 ㅇㅋ?
13. ㅡㅡ
'23.4.6 6:26 PM (1.232.xxx.65)불타는 청춘 나왔을때 재밌었는데.
예전에 최명길 가정 파탄내는 상간녀로 나왔을때
넘 섹시하셨죠.ㅎ
가정파탄내고 그 남자 버림.ㅡ.ㅡ
임채무가 본처버리고 애인한테도 버림받고
오갈때없는 불쌍한? 처지가 되는 드라마였는데.14. 영통
'23.4.6 11:19 PM (106.101.xxx.171)위 댓글 드라마 제목이 결혼이었죠.
기억납니다.
첫딸 최명길 둘째 조민수 셋째 유호정
3딸들의 결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