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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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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불편한 포인트

조회수 : 4,186
작성일 : 2023-04-06 11:02:18
몇년 전부터 알게된 지인.
처음에는 상냥해서 좋아했어요.

그런데
누구를 얘기할 때 어디학교 출신 누구.
그건 친구 엄마 아빠 가리지 않고
제 학교도 궁금해하는데 어디가서 얘기할거 같아 얘길 안했어요.

그런데 점점
사람을 대할 때 어디 학교 나왔는지 집착.
아빠가 의사나 교수나 임원이면 일단 좋은 사람.
엄마들 학교도 다 따지는데.
워킹맘은 싫어해요;

오랜만에 연락했더니.
누구 엄마 얘기를 하는데
이번에도 어디고 어디대 출신을 먼저 밝히네요.

주변에 이런 사람이 처음이고..
제주변에는 워낙 고학력자가 많아서..
저는 학벌을 얘기하고 사람을 판단하는건 믿지 않습니다;;

원래 어머님들 그러신데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이런 상황이 흔한건가요??


IP : 210.94.xxx.8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6 11:03 AM (125.190.xxx.212)

    사람 자체를 평가하는게 아니라 배경을 보고 평가하는것 진짜 속물

  • 2. 멀리
    '23.4.6 11:04 AM (210.100.xxx.74)

    하셔야지요^^

  • 3. ㅁㅇㅁㅁ
    '23.4.6 11:06 AM (125.178.xxx.53)

    아뇨 저런사람 없어요

    저는 그냥 안지얼마안됐는데
    대학어디나왔냐 물어보는 사람도 별로..

    내세울게 학벌밖에 없고
    열등감심한 사람의 행동..

  • 4. 울동네에도
    '23.4.6 11:08 AM (223.38.xxx.227)

    하나 있어요
    학벌 미혼때 직업 현직장 다 꿰고 있음

  • 5. ......
    '23.4.6 11:09 AM (1.176.xxx.105)

    너무 속물같고 그런걸로 사람평가해서 극혐이네요.
    편협된가치관이 넘 싫어서 안만날것 같아요

  • 6. 멀맇거야죠
    '23.4.6 11:14 AM (61.105.xxx.11)

    저런사람 있어요
    넘 싫음

  • 7. 오은영도
    '23.4.6 11:16 AM (211.36.xxx.252) - 삭제된댓글

    상담할 때 그랬어요
    그 사람은 어느 대학 나왔냐?
    그 사람은 어느 대학 나왔냐?
    또 그 사람은? 또...??
    1분에 만원꼴 비싼 상담료 내고 왜 이딴 걸 대답해야 하는건지...
    이 사람은 대학으로 사람 평가하는 모양

  • 8. 오은영도
    '23.4.6 11:17 AM (211.36.xxx.252)

    상담할 때 그랬어요
    그 사람은 어느 대학 나왔냐?
    그 사람은 어느 대학 나왔냐?
    또 그 사람은? 또...??
    1분에 만원꼴 비싼 상담료 내고 왜 이딴 것에 대답해야 하는건지...
    이 사람은 대학으로 사람 평가하는 모양

  • 9. 그냥
    '23.4.6 11:17 AM (223.62.xxx.189)

    멀리하시고 함부러 인연 맺지 마세요

  • 10. 재수생대학동기
    '23.4.6 11:32 A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하나가 그랬어요. 앞에선 누구에게나 굉장히 친절, 오지랖, 사회성 좋은 사람마냥 구는데
    실상은ㅠ

    부모직업 굉장히 좋은 동기있었는데 엄청 살살거려요.
    무슨 시녀마냥 비위맞추고 어후...

    소름끼쳤던게 교수면담 때 면담기록물에 부모직업 적는 란이 있었거든요.
    딴짓 하는 척 몰래 힐끗 훔쳐보대요. 걔는 그 장면 내가 못본 줄 알거예요.

    이후 졸업하고 다른 동기 결혼식장에서 만났는데
    또다른 동기 신혼집이 어디고 얼마고 혼수는 얼마 해갔고;;
    원래도 입이 가볍고 안좋은 말도 잘 전하긴했는데
    역시 그 버릇 어디 안가더군요.
    상간녀 동기 얼마나 힘들었냐 감싸대질않나.
    그래놓곤
    상간녀가 아픈 아이 출산하자, 뒤에서 하는 소리는
    '위로라도 그렇게 하는거지 뭐~(빈말이란 늬앙스)' ...에혀


    아무튼 지금 생각해보면 열등감도 굉장히 많고 위험한 인간같아요.

  • 11. 재수생대학동기
    '23.4.6 11:37 AM (211.215.xxx.111)

    하나가 비슷한 과였어요. 앞에선 누구에게나 굉장히 친절, 오지랖, 사회성 좋은 사람마냥 구는데
    실상은ㅠ

    부모직업 굉장히 좋은 동기있었는데 엄청 살살거려요.
    무슨 시녀마냥 비위맞추고 어후...

    소름끼쳤던게 교수면담 때 면담기록물에 부모직업 적는 란이 있었거든요.
    딴짓 하는 척 몰래 힐끗 훔쳐보대요. 걔는 그 장면 내가 못본 줄 알거예요.

    이후 졸업하고 다른 동기 결혼식장에서 만났는데
    또다른 동기 신혼집이 어디고 얼마고 혼수는 얼마 해갔고;;
    원래도 입이 가볍고 안좋은 말도 잘 전하긴했는데
    역시 그 버릇 어디 안가더군요.
    돈많은 상간녀 동기, (불륜의 상처ㅋㅋㅋ) 얼마나 힘들었냐 감싸대질않나.
    그래놓곤
    상간녀가 아픈 아이 출산하자, 뒤에서 하는 소리는
    '위로라도 그렇게 하는거지 뭐~(빈말이란 늬앙스)' ...에혀


    아무튼 지금 생각해보면 열등감도 굉장히 많고 위험한 인간같아요.

  • 12. ㅎㅎ
    '23.4.6 11:40 AM (118.235.xxx.98) - 삭제된댓글

    좀 잘사는곳에 그런경우있는듯 아파트단지등

    빌라 주택가 동네는 다들 뻔하니 물을거도 없고
    대단지 아파트 이사오니 직업학벌좋은엄마들이 꽤있고
    그걸 대놓고 따지는 사람도 있더군요.

  • 13. ㅎㅎ
    '23.4.6 11:42 AM (118.235.xxx.98) - 삭제된댓글

    좀 잘사는곳에 그런 경우 있는듯. 아파트단지등

    빌라 주택가 동네는 다들 뻔하니 물을거도 없고
    대단지 아파트 이사오니 직업 학벌 좋은 엄마들이 꽤있고
    남편들도 비슷하니 그걸 대놓고 따지는 사람 있더군요.

  • 14. .,
    '23.4.6 11:47 AM (14.47.xxx.152)

    그러는 그 사람은 자기 대학 밝혀요?

  • 15. ....
    '23.4.6 12:23 PM (118.235.xxx.242)

    저도 그런사람은 걸러요.

  • 16. ----
    '23.4.6 12:38 PM (112.169.xxx.139)

    원글님도 참.ㅠㅠㅠ
    상냥하다고좋은 사람인가요?
    이건 뭐 여기 물어볼 필요도 없이 가까이 하기 좀 그런 사람이잖아요.ㅠㅠㅠ

  • 17. 그러게
    '23.4.6 1:26 PM (141.223.xxx.32)

    원글님은 어머니인 사람은 사회에서 이분만 만나보셨나 원래 어머니들은 이런건데 제가 이해를 못한건가라고 묻는건지 참... 원글님 포함해서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물론 좋게 봐서 사회생활이 아직 일천해서 일수도 있겠으나 이런 판단도 안되어서 여러분한테 물어야할 지경이라니 아마도 우리나라 전체 국민의 학력만 높아졌지 기본적인 인성교육은 많이 부족한 세태를 보여주는 질문같네요. 아니면 그냥 그 사람 욕 한마디씩 해주세요 라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뭐든 원글님의 마음의 빈곤함이 드러나는 글같군요.

  • 18. 교회다니는
    '23.4.6 1:34 PM (115.136.xxx.94)

    아는 사람 만났는데
    이런부류가 희안하게 많던데
    가족중에 잘난사람들이 없어서 유명교회다니나 했네요
    그냥 멀어짐
    맨날 어디기업임원 전문직남편 의대자식
    그사람을 부를때 직업아니면 학벌로 불러서 얼마나 민망한지

  • 19. 예전에는
    '23.4.6 1:51 PM (106.101.xxx.62)

    저런사람 있긴했는데
    아직도 있다니~~~@@

  • 20. 원글
    '23.4.6 4:36 PM (210.94.xxx.89)

    그러게님.
    다른분들은 이런 지인이 많은지 어떤지 묻는겁니다.

    마음의 빈곤함을 느끼셨다니 참 피곤하고 빈곤한 분이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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