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맛 없으신 부모님 반찬 뭘 해다 드릴까요?

... 조회수 : 4,190
작성일 : 2023-04-05 16:49:50
요즘 도통 입맛이 없으시다고 하시는데
오늘 퇴근길에 장좀 봐다가
반찬 몇가지 해서 갖다 드릴까 해요
입맛도는 반찬 뭐가 있을까요?
IP : 106.247.xxx.10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3.4.5 4:51 PM (203.251.xxx.119)

    취나물 무침. 오이소박이. 육전

  • 2. ...
    '23.4.5 4:51 PM (1.177.xxx.111)

    매콤한 게장 이나 전복밥에 달래장.
    몇일전에 해먹었는데 맛남.

  • 3. 단무지
    '23.4.5 4:51 PM (116.45.xxx.4)

    노인들 의외로 단무지 좋아하세요.
    고춧가루 넣고 깨넣고 무쳐서 드리면 그것만 드세요.

  • 4. ..
    '23.4.5 4:52 PM (124.54.xxx.144)

    요새 봄나물 맛있어요

  • 5. ㅇㅇ
    '23.4.5 4:53 PM (116.42.xxx.47)

    불고기 장조림 간장게장 창란젓 명란젓
    닭죽 전복죽 삼계탕 갈비찜

  • 6. 입맛
    '23.4.5 4:53 PM (211.206.xxx.191)

    없을 땐 일단 물김치가 있어야 하는데...
    질 좋은 소고기 한 쪽 사시고
    미나리 너무 연하고 향긋해서 좋아요.
    우리 엄마는 갈치조림, 조기구이 해드리면
    그럭저럭 드십니다.

    저는 수술후 진짜 못 먹겠을 때
    언니가 한우리 도가니탕 보내줬는데
    그건 넘어 가더라고요.

    원글님 예쁜 마음으로 반찬 해다드리면
    잘 드셨으면 좋겠어요.
    연로하신 부모님 식사 하시면
    이제 그것도 큰 일 하신거예요.

  • 7. ...
    '23.4.5 4:55 PM (58.148.xxx.236)

    부모님 반찬

  • 8. 소고기
    '23.4.5 5:07 PM (122.36.xxx.201)

    장조림 해서 드리니
    잘 드시더라고요.
    그리고 고기 듬뿍 넣어 미역국
    맛있게 끓여 소분해 드렸더니
    너무 맛있다고 양가 어머니들
    전화 주셨어요.

  • 9. ...
    '23.4.5 5:08 PM (106.247.xxx.105)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장보러 갈때 참고 하겠습니다~

  • 10. 부모님
    '23.4.5 5:11 PM (223.62.xxx.24)

    좋아하시는거요,여쭈어봐요.

  • 11. ..
    '23.4.5 5:19 PM (220.78.xxx.253)

    울외장아찌
    이건 시장이나 마트엔 없을거 같네요
    네이버로 주문
    생멸치조림

  • 12. 우리엄마아빠
    '23.4.5 5:20 PM (122.32.xxx.116)

    더덕무침 울외장아찌 장조림 김구이 김자반 김장아찌 파래무침 북어채무침(간장맛 매운맛)
    호박전 동태전 굴전
    코다리조림 갈치조림 가자미조림 병어조림
    아욱국 아구찜 소꼬리찜 선지해장국
    소불고기 족발
    나박김치 동치미 백김치

    쓰고 보니 많네요
    저중에 맛집 포장도 꽤 있구요 밑반찬은 하고 장아찌는 주문도 하구요

    근데 차라리 잘 드시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 13. 간식은
    '23.4.5 5:22 PM (122.32.xxx.116)

    제철과일 - 이철에는 딸기랑 참외, 글구 포도랑 오렌지도 많이 사다드렸어요
    그리고 소포장된 마들렌이나 쿠키 산자 케이크 이런 달다구리한거
    더치커피 원약 댓병에 든거 ... 그냥 물타드시라구요 ㅎㅎㅎ

  • 14. ...
    '23.4.5 5:23 PM (106.247.xxx.105)

    와~ 오늘 맘먹고 장 두둑히 봐서
    이것저것 다 해다 드리고 싶네요

  • 15. ㅇㅇ
    '23.4.5 5:24 PM (119.194.xxx.243)

    어르신들 막 버무린 김치류 겉절이 좋아하시던데요.

  • 16. 잡채
    '23.4.5 5:24 PM (61.74.xxx.56)

    울 시모께서 해달라신거.
    나 아니고 딸한테.

  • 17. ..
    '23.4.5 5:34 PM (125.142.xxx.59)

    깜짝 놀란게 예전엔 고기 입에도 안대시던 분들이 고기 왜 그렇게 찾으시는지 모르겠어요. 나이들면 단백질이 절대 필요하다 해서 그럴까요?
    시댁 친정 모두 고기고기 말씀들 하셔서 입맛 없다면 소고기구나 싶었어요.

  • 18. ...
    '23.4.5 5:46 PM (106.247.xxx.105)

    불고기 거리 사다 양념해서 갖다드려야 겠네요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고 하나씩 드시면 괜찮겠져?

  • 19. ...
    '23.4.5 6:44 PM (118.235.xxx.77)

    연하고 가는 풋마늘대
    입맛 돌아요

  • 20. 파는반찬
    '23.4.28 10:53 PM (106.102.xxx.147) - 삭제된댓글

    맛난 반찬
    https://link.coupang.com/a/WxRyi

  • 21. ㅇㅇㅇ
    '25.1.21 9:42 PM (222.119.xxx.151)

    저장합니다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2547 꽃 꺾고 화분 훔쳐가는 사람 얘기 21 ㅓㅓㅓ 2023/05/04 4,699
1452546 금으로 이떼웠는데 뭔가이상해요 9 충치 2023/05/04 1,995
1452545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적어지는 이유 중 하나 8 맞다 2023/05/04 7,703
1452544 매불쇼 최욱은 반성해야 할 겁니다 35 나니누님아냐.. 2023/05/04 7,949
1452543 물타기를 뭘 해야할까요?? 4 2023/05/04 1,561
1452542 앞니가 갑자기 흔들려요 5 치아가 2023/05/04 2,461
1452541 시골살이 : 오늘도 버스 탔어요. 8 시골 2023/05/04 2,905
1452540 지금 비오는 지역 궁금 2023/05/04 930
1452539 cbs 라디오 자주 듣는데요.. 2 .. 2023/05/04 1,970
1452538 9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 ㅡ 내로남불 프레임으로 얻은 권.. 3 같이봅시다 .. 2023/05/04 699
1452537 친구의 남편이 대기업 다닌다는걸 애기하지 않고 71 친구 2023/05/04 29,874
1452536 사업자등록이 있으면 직장을 못다니나요 5 2023/05/04 3,594
1452535 이젠 진짜 안 춥네요 6 ..... 2023/05/04 3,202
1452534 내일 제주 가는 비행기 뜰까요? 5 날짜잘잡았다.. 2023/05/04 2,468
1452533 통영버스터미널에서 거제도 가는 방법 궁금합니다 8 ... 2023/05/04 1,580
1452532 강수지나이 24 ㅎㅎㅎ 2023/05/04 8,951
1452531 랑콤 기초 괜찮나요? 샤넬 복숭아 메베 건조하지않을까요? 2 ........ 2023/05/04 2,153
1452530 락앤락 오븐유로용기 1 ㅇㅇ 2023/05/04 864
1452529 유류분 청구 소송 해보신 분 계신가요? 10 흠.. 2023/05/04 2,869
1452528 주식은 -5300에서 +1300 되었고 여행중 14 야호 2023/05/04 7,590
1452527 음식 부심 있으니 진짜 피곤하네여 122 ... 2023/05/04 19,754
1452526 종이달 보는 분(스포) 8 .... 2023/05/04 4,107
1452525 사회복지사가 요양보호사랑 같은건가오 7 Asdl 2023/05/04 2,725
1452524 반팔 고급니트 반팔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4 바닐라 2023/05/04 2,982
1452523 아이와 심리상담센터에 다녀왔어요. 7 다난 2023/05/04 2,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