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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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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앞날이 두려워요.

두렵습니다. 조회수 : 5,754
작성일 : 2023-04-05 16:03:51
제가 님들 안좋아하시겠지만 사주가 역행한다네요

그래서 가을로 가고 겨울로 간다구요

아들이 심상찮아요

말로해도 안되고 타일러도 안되구요

잘 못크면 지금도 똑바로 안크거든요
그럼 제앞날이 너무 힘들지 않나요?
지금도 고등아들이 인격이 의심스럽거든요
병원 다녀도 그닥 도움안되구요
인격은 타고나는거죠?
기질도 성격도 게으르고 무모해요

애를 잘 키우고 싶었는데 제가 다 잘못해서 이런거같아요
진심 오래살기 싫어요.
IP : 59.23.xxx.13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5 4:06 PM (1.232.xxx.61)

    원글님부터 상담 받으셔야 할 것 같아요.
    애들 열번 변하고요.
    미래는 아무도 몰라요.
    원글님 마음부터 다스리세요.
    평범하지 않으십니다.

  • 2. 자식
    '23.4.5 4:08 PM (59.1.xxx.109)

    앞날은 어무도 몰라요
    몇번을 변할지

  • 3. ....
    '23.4.5 4:09 PM (210.219.xxx.34)

    사주가 맞으면 선진국에서 벌써 사용했겠지요.
    아이가 정 안될것같으면 그냥 도리만하시고 원글님 인생 독하게 정진하세요.전문가가 돼 보세요.내 할일 잘하는것 본보기로 최고에요.

  • 4.
    '23.4.5 4:11 PM (223.33.xxx.37) - 삭제된댓글

    겨울이 온다
    스타크가문 가훈같네요

    사주한번도 안봤는데 그런거 안믿어요
    울아들도 말인듣고 그러는데
    원글님같은 생각 한번도 안해봤어요
    생각을 바꾸세요

  • 5. ...
    '23.4.5 4:16 PM (125.177.xxx.181) - 삭제된댓글

    본인을 불행하게 하는 재주가 탁월한 듯

    생각한 대로 된다니 한겨울 곧 오겠네요

  • 6. ....
    '23.4.5 4:26 PM (211.49.xxx.10) - 삭제된댓글

    주옥 같은 댓글들을 보면서
    원글님 자신을 돌아보세요.

    엄마가 이런 줄도 모르고 사는 아들이 불쌍할 지경이네요.

  • 7. 아이고
    '23.4.5 4:26 PM (116.122.xxx.232)

    부정적잌 말도 기도가 된답니다.
    말이 씨가 된다는게 그런의미죠.
    사주보다 관상 관상보다 심상 모르세요?
    맘을 긍정적이고 밝게 가져보세요!
    애들 부모가 좋은 기운 주며 키우면 좋아집니다!

  • 8. ....
    '23.4.5 4:27 PM (220.84.xxx.174) - 삭제된댓글

    사주 믿지 마세요
    하나도 안 맞아요
    자식 마음대로 되는 부모 없어요
    그리고 다들 미래에 대한 걱정, 불안
    많답니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 아기를 안 낳잖아요
    애까지 낳으면 더 힘들까봐...
    혼자만 힘든 거 아니라는 걸로
    위로가 되셧음......

  • 9.
    '23.4.5 4:30 PM (123.199.xxx.114)

    자식 잘크는지 지켜보지 마시고
    님이 잘사는 방법을 찾으세요.

    자식이 부모뒷모습보고 큽니다.
    부모가 성실하게 좋은사람인지 늘 인지하면서 사세요.

    아이들도 잘클거라 생각해요.
    행복이 뭔지 즐거움이 뭔지부터 느끼며 살아보세요.

  • 10. 엄마가
    '23.4.5 4:33 PM (47.136.xxx.73)

    믿어주고 사랑으로 키워야죠.
    엄마한테 포기당한 자식 밖에가면 천대밖에 더 받지 않겠어요? 그럼 더 비뚤어지고...

    엄마가 진심으로 잘될거라고 애에대해 믿어주세요.

  • 11. 젊은시절
    '23.4.5 4:36 PM (125.177.xxx.142)

    제가 그렇게 쓸데없이 걱정하고
    전전긍긍 부정적인 사고를 많이 했어요.
    지나고 보니 부질없었고 미래를 미리 예측하고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일종의 마음의 병입니다.
    명상하세요. 그 누구가 아닌
    자신의 몸과 마음에 집중해 보세요. 진심 권합니다

  • 12.
    '23.4.5 4:41 PM (125.178.xxx.88)

    사주는 잘보면 70프로정도 맞긴한데
    문제는
    잘보는사람 10프로도안됩니다
    사주 좋기만한사람 하나도없고 나쁘기만한사람도없구요
    조심할거조심하라고 미리알려주는거
    외에는 큰의미없어요
    애들은 자기성격대로 크겠죠
    너무걱정하지마세요

  • 13. 순행이지
    '23.4.5 4:43 PM (178.4.xxx.79)

    왜 역행인가요?
    가을 다음에 겨울이고
    겨울 다음엔 봄이에요.

    희망을 가지세요.

  • 14. ...
    '23.4.5 4:45 PM (222.99.xxx.17)

    사주부터 얘기하는 원글님.. 사주 믿다가 망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참 어리석은거예요.

  • 15. 역행
    '23.4.5 4:57 PM (175.223.xxx.97)

    해봤자 봄이 오고 여름도 오고 하는거 아닌가요?

  • 16. 영통
    '23.4.5 5:33 PM (106.101.xxx.53) - 삭제된댓글

    나는 역설적이게..
    정 안 되면 죽지 뭐
    어차피 사람은 죽는 거고
    많은 사람이 10대에도 죽고
    20대에도 죽고 30대에도 죽는데..
    죽게 되면 죽는거지 뭐..
    이런 마음 가지니
    오히려 순간을 즐기고 조금 뭔가 하려고 하고
    그렇게 되었어요..

  • 17. 영통
    '23.4.5 5:37 PM (106.101.xxx.53)

    나는 역설적이게..
    정 안 되면 죽지 뭐
    어차피 사람은 죽는 거고
    많은 사람이 10대에도 20대에도 30대에도 40대에도 어이없이 죽고
    아파 죽고 사고로도 죽고
    얼마나 아깝고 안타까운 죽음이 많겠나..
    그렇게 나도 죽게 되면 죽는거다.
    삶에 과잉의미 부여 말고 이 정도 살아 있는 게 어딘가
    이런 마음 가지니
    오히려 순간을 즐기고 조금 뭔가 하려고 하고
    그렇게 되었어요..

  • 18. 애들
    '23.4.5 5:52 PM (112.164.xxx.132) - 삭제된댓글

    애들 다 그래요
    애들 다 무력하고 뭐든 하기 싫어하고 게으르고 방 안치우고 다 그래요
    그래도 무사히 잘 넘어가는집이 있고 매일 싸우는 집이 있고
    그건 엄마들 성격때문이라고 봅니다,
    애들 탓하지 마세요
    애들탓은 딱하나
    폭력적인 성향의 아이만 탓해야 합니다

  • 19. 영통님
    '23.4.5 6:02 PM (182.221.xxx.21)

    말에 전적으로 동감하고 저도 그렇게 생각해버리니 안달하고 걱정하는 마음이 많이 없어졌어요
    죽기밖에 더해? 제가 젤 후회하는게 애들ㅇ걱정하고 진빼느라 그시간에 것들을 즐기지못한거요
    제 동생은 물론 제부가 애들을 전적으로 케어해준것도 있
    지만 자기인생 잼있게살아서인지 애들도 잘되고본인도 지금까지 여행다니며 잼있게 살아요
    저는 몇년전부터 그렇게 살고 있어요 애들걱정도 의식적으로 안하고 나에게만 집중해서인지 좋네요 마음이

  • 20. ㅡㅡㅡㅡ
    '23.4.5 6:1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사주같은걸 버리세요.

  • 21. ...
    '23.4.5 6:46 PM (112.154.xxx.179)

    사주와 상관없이 아들이 정말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저도 살기 싫을거 같아요
    고등학생이라고 하셨으니까 일단 고등졸업까지는 어떨수 없지만 졸업후에는 각자의 길을 가야 할거 같아요
    20살까지 키워줬으면 무모의 도리는 다한거 아닌가요?
    내가 살기 위해서라도 저는 그렇게 할거 같아요
    고등졸업하면 월세방이라도 마련해줘서 내보내세요
    알바하든지 취업하든지 해서 스스로 살라 하시구요
    인생은 어차피 혼자 왔다가 혼자 가는거예요
    세속이 만들어놓은 도리라는 것에 얽메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22. 사주가맞다면
    '23.4.5 6:57 PM (112.166.xxx.103)

    K-사주로 이미 수출되었겠죠.

    그 따위 거 믿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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