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 밑에 전기담요 깔고 또 다른 시트 도톰한 걸 하나 더 깔았어요.
그러니까 전기담요 위에 시트 두 개 깐 거죠.
그랬더니 미지근....한 게 딱 온도가 좋더라구요.
그렇게 개운하게 꿀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세상에나....
전기담요 전원버튼 안 켰어요. ㅠㅠ
담요는 아무 일도 안 했다는. ㅠ
결국 시트 하나 더 깐 게 큰 효과였나봐요.
어머나..ㅎㅎ 두꺼운 이불
저는 엄마가 주신 옥장판?쓰는데 이게 은근히 그런기능이 좋아요 아주 약한 느낌의 온열느낌
딱 좋더라구요
엄마가 비싸게 산거라 가격도 말씀안하시지만 제가 뽕뽑으니 흐믓해하시네요 ㅎㅎ
완전 원효대사 블루투스 전기장판이네요 ㅎㅎ
ㅋㅋㅋㅋㅋ 원효대사 전기장판 ㅋ
원효대사 블루투스 전기장판
댓글 완전 최고!!!
아침에 따끈하게 잘 잤네~~하고
전기담요 끄려고 보니 안켜고 잤더라고요 ㅎㅎㅎ
알았다면 추웠을 건데...ㅎㅎㅎ
일체유심조 장판 ㅋㅋㅋ
전기담요 ㅋㅋㅋㅋㅋ
원효대사 블루투스 전기장판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