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더글로리 본 소감

ㅇㅇ 조회수 : 2,243
작성일 : 2023-04-05 11:37:45
멜로라인을 보면서
거기 나오는 동은주변 남자들 말이나 행동보면서 느끼는건
작가가 여성이라는걸 바로 느꼈어요.
왜냐면 여성이 그리는 로맨스 남주들은
여자들이 이렇게 행동해줘으면 하는 이상형이 그려져 있거든요

실제 맘성작가가 쓴 멜로 속 여자캐릳타들은
반대로 남자들이 생각하기에 이상적인 여자모습이 그려져 있고요.

젤 이해임되는게
전 여정이...그얼굴 그키 그 지는 그 배경에
동은이에게 꽂히기 힘들고
저렇게 여자에게 모든걸 비치기 힘듬..ㅠㅠ

IP : 117.111.xxx.20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
    '23.4.5 11:40 AM (211.228.xxx.106)

    드라마죠.
    기상캐스터와의 결혼도 비현실적이죠.

  • 2. ...
    '23.4.5 11:45 AM (211.246.xxx.143)

    이해가 안간건
    자존심 세고 부잣집 아들인 사람이
    집안도 볼거 없고 이혼한 부모 밑에서 자란 기상 캐스터랑 결혼 한거요. 그나마 아나운서였으면 이해할수도 있는데 기상캐스터는 좀...

  • 3. ㅋㅋㅋ
    '23.4.5 11:50 AM (218.155.xxx.9) - 삭제된댓글

    맞아요 ㅋㅋ
    학폭 제대로 다룬 드라마여서
    재미있게 잘 봤지만
    좀그렇죠

    여성 작가라서 그런 것도 있고
    주시청자층이 여자여서 판타지 요소가 많죠

  • 4. 연진이네
    '23.4.5 11:57 AM (122.36.xxx.201)

    이혼이란 말씀인가요?
    아마 아닐걸요?
    재준이가 하도영한테
    전에 그 쪽 장인 신 사옥 준공 파티 때
    봤으니 오랜만이네 어쩌고 했던거 보면?

    연진이는 기상캐스터지만 충분히 셀럽의
    삶을 사는 여인으로 나오죠.
    하도영은 그런 아내를 내심 흐뭇해 하며 살고..
    저도 기상캐스터보다는 아나운서라고
    했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들더라고요.
    날씨를 빗댄 대사들이 등장인물들 사이에
    가끔 나와서 어쩔 수 없었겠지만
    저도 아나운서였으면 더 찰떡이었겠다 싶어요.

  • 5. 지나가던아줌마
    '23.4.5 12:06 PM (158.140.xxx.227)

    저는 여정이가 동은이에게 마음이 가는 부분은 오히려 이해가 되요. 아름다운 사연 있는 여인, 나에게도 있는 고통과 상처...
    하도영이 집안이 별로고 (돈은 있지만 천함), 학벌이 별로인 여자와 연애를 2년 하고 결혼한게 더 이해안됨.

  • 6. 그래서
    '23.4.5 12:55 PM (123.199.xxx.114)

    조건보다 마음의 상처가 있는 사람들은 현실의 조건을 뛰어 넘어서 마음이 상처가 있는 사람에게 끌리는 심리가 있어요.

    그러니 스스로 상처가 있다면 잘 치유해서
    더 좋은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인생을 살아야지

    잘못하면 인생 망하는 줄 알면서도 파멸의 길로 가는거에요.
    사람들이 내면을 보지 못하지 눈에 보이는 조건이 안전하다고 착각을 하면서 잘못된 선택을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3433 어느 영업사원 성과 4 ㄱㅂㄴ 2023/04/05 1,515
1443432 친구 부모님상에 부조금 얼마하나요? 13 레몬 2023/04/05 9,069
1443431 남자 청바지 좋은 브랜드는 뭘까요? 5 2023/04/05 1,076
1443430 이재명 김혜경 아직도 실거주는 분당인가요? 20 2023/04/05 6,524
1443429 침체의 서막 1부 - 모두가 가난해진다 1 ,,,,,,.. 2023/04/05 2,263
1443428 간만에 의미있는 영화를 봤네요 9 영화 2023/04/05 2,634
1443427 로보락 s7 세제 써야하나요? 1 로보락 2023/04/05 1,515
1443426 자녀 살고있는 1 수수료 2023/04/05 935
1443425 한일국 장관님 송파로 주소 이전하셨나?? 10 기레기아웃 2023/04/05 2,152
1443424 신축아파트 2 ㅇㅇㅇ 2023/04/05 1,664
1443423 소화불량에는 스트레스가 많나요? 3 Darius.. 2023/04/05 903
1443422 현미도 피해자 아닌가요? 나무위키 보니 61 ... 2023/04/05 20,467
1443421 자녀들에게 직업 6 궁금 2023/04/05 2,754
1443420 소방관도 AI가 대체할 수 있을까요? 7 대체불가 2023/04/05 1,383
1443419 매봉역에서 강남 세브란스 가는 법? 6 우엥 2023/04/05 1,437
1443418 현미 아들들은 왜 호적에 못올렸을까요? 48 궁금 2023/04/05 28,247
1443417 빈혈검사 목적으로 채혈할 때 금식해야 하나요? 4 질문 2023/04/05 2,256
1443416 유튜브로 게임하는 방법 2 ... 2023/04/05 643
1443415 왜 햄버거가 안좋은건가요 26 궁금 2023/04/05 6,743
1443414 밥 먹으면서 의자는 왜 그렇게 끄는건지... 1 하아 2023/04/05 1,332
1443413 놀이동산 패스권 13 기회 2023/04/05 1,671
1443412 김재원 "4.3은 격 낮아" 14 ㄱㄴ 2023/04/05 2,561
1443411 전우원씨 경호원 좀 붙여주고 싶어요~~ 7 용자 2023/04/05 2,415
1443410 김치만 먹어도 문제 없을까요? 15 ㅇㅇ 2023/04/05 4,365
1443409 노전숙님 대단하신 분이셨네요 28 .. 2023/04/05 8,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