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좋은 일 잊어버리는 법 없나요?

ㅁㅁ 조회수 : 2,424
작성일 : 2023-04-05 09:53:43
어떤 애엄마때문에 굉장히 치욕스러운 일이 있었는데
표면적으로는 해결되었다고 하지만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데요 ㅜㅜ
잊어버리는 법 없나요 뭘해야 잊혀지나요?
IP : 211.54.xxx.23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쁘면
    '23.4.5 9:54 AM (211.206.xxx.191)

    생각 안 나요.
    아니면 좋은 일로 덮거나.

  • 2. ....
    '23.4.5 9:55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뭘 해야 잊혀지려나 하는 생각을 하지 않는거요

    그 조차 그걸 생각하는거에요.

    그냥 이런글도 쓰지 마시고 오늘을 사세요.

  • 3. ..
    '23.4.5 9:55 AM (222.117.xxx.76)

    그걸 벗어나기보다는
    다른걸 생각해서 밀어내는거죠
    비오는날 커피한잔 하시고 주말 계획도 잡아보시고요

  • 4. ..
    '23.4.5 9:56 AM (180.67.xxx.134)

    다른 바쁜 일에 몰두하셔요.

  • 5. ㅜㅜ
    '23.4.5 10:01 AM (39.7.xxx.50)

    어떤 치욕스러운 일을 겪으셨길래 ㅜㅜ 그냥 신경까요 ㅠㅠ

  • 6. ...
    '23.4.5 10:11 AM (118.221.xxx.80)

    에궁
    명상하세요. 안좋은 과거들 머릿속에서 꺼내서 버린다 생각하시면서 벽을향해 생각을 버리는것같은 상상같은거 하세요.

  • 7. ..
    '23.4.5 10:12 AM (110.70.xxx.41)

    시간이 약이죠 조금만 기다리시면
    다 그것도 님을 성장시키는 믿거름이 되리라 생각해요

  • 8. ..
    '23.4.5 10:49 AM (112.167.xxx.199)

    기억을 잊어버리는 방법은 없구요. 그 기억에 따르는 감정을 지우는 방법은 많이 있어요. 가장 대표적인 게 알아차림이에요. 수치스러운 감정이 느껴지면 아 지금 수치스러운 감정이 일어나는구나 라고 알아차림 해보세요. 감정이 일어나는 순간에 하는 게 포인트에요.

  • 9. 제가 20년을
    '23.4.5 10:56 AM (112.152.xxx.66)

    제 성인시절 대부분을
    그 상처를 위해 혼자 싸웠어요
    하루일과가 좋은강의ㆍ108배 하면서 겉으론
    문제없어 보였지만
    전 늘 그문제로 상처끌어안고 지냈거든요
    저같은경우 상처를 지속적으로 계속 받고있었기에
    헤어나오지 못했어요

    결국 공황증으로 응급실 드나들면서 제 연민에서
    빠져나오고 정신차렸어요
    전 명상이 큰 힘이 되었어요

    지금은 까불면 다 죽여버려~하는자세로
    살고있습니다

  • 10. 마음빼기 명상
    '23.4.5 11:17 AM (218.239.xxx.117)

    있어요.
    살아오면서 먹은 마음들 상처받은것들 다 버릴수 있어요
    긴 기간도 필요없어요
    정확한 방법이 있기에 과거로부터 벗어날 수 있어요
    마음수련 명상센터 검색하면 가까운곳 나올거에요

  • 11. ㅁㅁ
    '23.4.5 12:01 PM (223.62.xxx.103)

    좋은 말씀들 정말 감사해요
    저도 일상이 매우 바쁘고 힘든데 ㅠ
    주위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때문에 소중한 일상이 방해받는게 매우 분하고 시간이 너무 아깝고 ㅠㅠ 못살겠더라구요
    마음빼기 알아차림 등 꼭 참고할게요
    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지금도 운동하고 차에서 쌍욕하면서 커피사러 나왔어요

  • 12. 동영상쇼츠
    '23.4.5 12:32 PM (121.147.xxx.48)

    동영상쇼츠 보다가 어떤 외국여자가 자기인생이 이 물병이라면 하면서 이야기를 해요 깨끗한 물이 가득 담겨있는데 간간이 거지같은 일이 생기죠. 흙한무더기가 퐁당 빠지면 그게 흙탕물을 만들어요. 깨끗해지려고 수치스러운 기억에서 벗어나려고 손으로 계속 건져내고 해도 더러워요. 그냥 포기하고 깨끗한 물을 마구마구 부어요. 계속 좋은 일을 만들고 추억을 새로 쌓으면 더러운 거들이 넘쳐 흘러 점점 사라지는 거예요.
    그걸 보다가 에잇 그냥 쏟아버리지? 생각했는데 인생에서 기억상실증처럼 뚝 떼다 버릴 수 있는 건 힘들겠죠. 다른 좋은 것들로 내 생을 채우면 점점 희미해질 것이고 한두점 남아 떠다니는 부유물은 내게 좋은 가르침이자 또 언젠가 사라질 안 좋았던 기억들의 잔재가 될 것입니다.

  • 13. ㅁㅁ
    '23.4.5 12:40 PM (39.116.xxx.196)

    하 ㅠㅠ 진짜 감사합니다ㅠㅠ
    저 진짜 눈물나요 ㅠㅠㅠ

  • 14. ...
    '23.4.5 1:30 PM (58.148.xxx.236)

    마음 씻기 명상

  • 15. ..
    '23.4.5 2:18 PM (5.30.xxx.196)

    끗해지려고 수치스러운 기억에서 벗어나려고 손으로 계속 건져내고 해도 더러워요. 그냥 포기하고 깨끗한 물을 마구마구 부어요. 계속 좋은 일을 만들고 추억을 새로 쌓으면 더러운 거들이 넘쳐 흘러 점점 사라지는 거예요.

    참고할께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16. ..
    '23.4.5 3:03 PM (112.167.xxx.199) - 삭제된댓글

    김주환교수님 내면소통 강의 중 '통증과 감정에 시달리지 않고 편안하게 사는 법'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e8bpBDVY078?feature=share

  • 17. ..
    '23.4.5 3:03 PM (112.167.xxx.199) - 삭제된댓글

    김주환교수님 내면소통 강의 중 '통증과 감정에 시달리지 않고 편안하게 사는 법'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e8bpBDVY078?feature=share

  • 18. ..
    '23.4.5 3:05 PM (112.167.xxx.199) - 삭제된댓글

    김주환교수님 내면소통 강의 중 '통증과 감정에 시달리지 않고 편안하게 사는 법'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e8bpBDVY078?feature=share

  • 19. ..
    '23.4.5 3:08 PM (112.167.xxx.199)

    김주환교수님 내면소통 강의 중 '통증과 감정에 시달리지 않고 편안하게 사는 법'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e8bpBDVY078?feature=share

  • 20. ..
    '23.4.5 3:09 PM (112.167.xxx.199) - 삭제된댓글

    김주환교수님 내면소통 강의 중 '통증과 감정에 시달리지 않고 편안하게 사는 법'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8bpBDVY078

  • 21. say7856
    '23.4.5 7:15 PM (211.246.xxx.232)

    맞아요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 22.
    '23.4.7 3:32 AM (112.155.xxx.254)

    좋은 기억으로 채우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4500 오현경과 고현정이 나왔을때 9 ㅇㅇ 2023/05/11 6,684
1454499 나보다 키 작은 남친 17 여자 2023/05/11 6,658
1454498 명리학 인터넷 강의 가격 3 명리학 2023/05/11 810
1454497 자녀 증여세 관련 궁금 5 자녀증여 2023/05/11 1,920
1454496 태도가 경쟁력이다 10 00 2023/05/11 2,763
1454495 버스안에 은은하게 울리는.. 1 .. 2023/05/11 1,215
1454494 짜장면 여기자.jpg 3 명신당소속인.. 2023/05/11 2,843
1454493 치질수술 입원시 도넛방석 필요하시던가요 4 간단짐 2023/05/11 1,210
1454492 아침에 자고일어나서 콧물나는게 비염이죠 2 2023/05/11 1,716
1454491 나는 솔로 영수와 커플 11 나는 2023/05/11 5,474
1454490 육회비빔밥을 좋아하는데 비싸서 12 사라 2023/05/11 2,573
1454489 발 각질제거기 추천해주세요 4 O 2023/05/11 1,098
1454488 자동차 썬팅 블랙박스 추천요~ 3 새차 2023/05/11 598
1454487 저렴하지만 예쁜의자 찾아요 5 의자 2023/05/11 1,149
1454486 국민연금 종합소득세 3 오월 2023/05/11 1,669
1454485 지방민 서울에 1박 하러 갑니다(여의도 숙소) 11 더현대 2023/05/11 1,447
1454484 지방 사는 사람들에 대한 오해 14 지나다 2023/05/11 3,479
1454483 샬럿왕비 조지3세 5 ** 2023/05/11 3,832
1454482 국힘 이언주 글이라네요. 19 .. 2023/05/11 4,121
1454481 바질을 페스토 해먹을 만큼 키우려면? 3 식집사 2023/05/11 954
1454480 엄마는 반찬 가르쳐 주는걸 싫어해요. 9 ddd 2023/05/11 2,755
1454479 무선청소기 추천좀? 4 ..... 2023/05/11 1,250
1454478 저 이러면 진상일까요 ㅜㅜ 7 ooo 2023/05/11 3,063
1454477 제사에 쓸 두부전 밀가루 뭍혀요? 5 갸웃 2023/05/11 1,478
1454476 엄마랑 처음 해외여행 6 ㅇㅇ 2023/05/11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