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추 짜박이 올리신 분 나와 봐유!
어제 만들어 놓고 오늘 먹었는데 이거이거
완전 밥도둑이네요.
다른 반찬 필요없고 요거로 밥한공기 뚝딱이요!
정신줄 놓으면 두그릇은 기본일 듯~
만드는거 복잡하지도 않고 넘 편하네요!
입맛없으신 분들 강추요!
1. ...
'23.4.4 8:12 PM (223.62.xxx.104)밥도둑이 좋은건가요. 살이나 찌지
2. ㅇㅇ
'23.4.4 8:16 P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으으 첫댓
3. ㅇㅇ
'23.4.4 8:17 PM (39.125.xxx.172)첫댓글 초치기 참ㅋㅋㅋ
원글님 그리 맛있나요 맛있다는 글 다른 분도 올리신 거 봤어서 귀차니즘인 저도 만들어 볼까 생각드네요4. oo
'23.4.4 8:17 PM (218.153.xxx.74)매일 들어오는데도 요런 알짜배기정보를 놓쳤네요.
고맙습니다 원글님~~^^5. 부추
'23.4.4 8:18 PM (223.131.xxx.9)부추짜박이 찬양글 세번째 보는데, 저는 레시피 안봐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많이 궁금하지만 꾹 참겠어요.ㅋㅋㅋ 아마 봤으면 네번째 찬양글 제가 올릴것 같아요.ㅋㅋ
6. 길가에
'23.4.4 8:18 PM (106.101.xxx.205)길가에 할머니들 부추 파시나 퇴근하면서 목을 빼고봤네요ㅎㅎ
7. ..
'23.4.4 8:18 PM (223.62.xxx.67)첫댓 참.....왜저렇게 꼬였을까요
8. ㅎ
'23.4.4 8:19 PM (118.235.xxx.108)레시피 다시한번 올려주시렵니까?
9. ^^
'23.4.4 8:21 PM (61.76.xxx.200)저도 오늘 만들어서 맛나게 먹었어요
유튜브 들어가서 보니 제가 구독하고 있는분이더라구요ㅎㅎ
더 반가웠어요
여러모로 쓰임새가 좋겠어요10. ㅇㅇ
'23.4.4 8:21 P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그나저나
저는 삶은 콩나물에 양념간장에 볶은 소고기 갈은거
이조합으로 이틀째 냠냠인데
양념간장을 부추 그거로 대치해봐야겠어요11. ^^
'23.4.4 8:24 PM (61.76.xxx.200)12. ㅇㅇ
'23.4.4 8:31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며칠전부터 심심찮게 글이 올라오던데
저는 요즘 단 걸 먹어댔더니 살이 찌려고 해서 레시피는 안 보는 걸로.ㅋㅋㅋ
생리직전이라 식욕 대폭발이거든요13. 첫댓
'23.4.4 8:49 PM (222.120.xxx.177)진짜ㅋㅋ 왜저러고사나요 살쩌서 싫으면 참고해서 안먹으면되지
14. 흐음
'23.4.4 8:52 PM (113.131.xxx.169)오늘 싱싱한 부추한단이 생겼는데
내일 해 먹어야겠어요.히히~15. 이름을
'23.4.4 8:53 PM (125.182.xxx.128)부추 짜박이 말고 부추 양녕장이라하면 더 직관적으로 알아듣기 쉽겠어요.짜박이는 국물 자작하게 졸이는 음식 아닌가요?
자매 레시피로 간장 설탕 식초 1:1:1로 넣고 고추가루 취향껏 넣은 부추무침도 삼겹살 고기랑 같이 먹음 무한대 흡입이에요.16. ㄹ
'23.4.4 8:54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첫댓ㅋㅋㅋㅋ
17. ㄴㆍ
'23.4.4 8:55 PM (118.32.xxx.104)순진하신 분들..
이거 부추 광고글이잖아요18. ...
'23.4.4 8:59 PM (110.12.xxx.155)부추짜박이를 만들어 드실 분들
정신 딱 붙들고 양은 딱 반만 드셔야 해요.
오늘 올라온 글 중 먹는 양 반으로 줄여
다이어트 성공잔 글 꼭 읽으세요.19. 허리살
'23.4.4 9:13 PM (121.176.xxx.108)허리, 가슴 흘러 내리는 분들.
20. 밥도둑이라니
'23.4.4 9:17 PM (121.133.xxx.137)절대 안만들거야요!!ㅋㅋㅋㅋ
21. ..
'23.4.4 9:22 PM (106.101.xxx.129)아 괜히 봤어요 ㅠㅠ
아무래도 오늘 밤에 사단이 날거 같아요 ㅠㅠ22. 저도
'23.4.4 9:27 PM (182.210.xxx.178)그래서 레시피 모른척하고 있어요 ㅎㅎ
23. 후
'23.4.4 9:38 PM (121.144.xxx.62)부추 얼마한다고 광고라니요
24. 부추광고
'23.4.4 9:46 PM (59.16.xxx.19)귀엽네요
가격에 비해 고퀄 광고입니다 그려
맛있겠어요 나중에 부추 사면 해먹어봐야지...25. 쓸개코
'23.4.4 9:48 PM (118.33.xxx.88)118님 부추광고는 농담이지요~ㅎ
26. 저는
'23.4.4 9:50 PM (61.74.xxx.226) - 삭제된댓글오늘 부추짜박이 윤이련님 유튜브 올려주신 거 보고 만들었는데 아이들이 매워할 것 같아서 오이를 소금에 살짝 절여 넣었더니....아삭아삭 너무 맛있었어요. 과식했어요 ^^
27. ᆢ
'23.4.4 9:53 PM (118.32.xxx.104)쓸개코님 센스~ㅋ
28. ....
'23.4.4 10:06 PM (114.206.xxx.192)https://youtu.be/AN0sdC5Ou5Y
부추 짜바기 저장이요29. ㅁㅇㅁㅁ
'23.4.4 10:56 PM (125.178.xxx.53)첫댓 ㅋㅋㅋ 맞는 말이긴 해요
30. ...
'23.4.4 11:28 PM (122.32.xxx.199)만두 쪄서 간장대신 얹어먹었어요.
31. hahaha
'23.4.4 11:40 PM (125.132.xxx.228)양푼이 가득 만들어놧어요 방금
땡초를 좀 욕심부렸나 매워요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실컷 먹어야지~~32. ㅇㅇ
'23.4.4 11:56 P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쳇 부추 광고
안사요 ㅋㅋㅋㅋ
그거 먹어봤자
맛있겠지33. 와
'23.4.5 2:32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여태 짜박이 글 올라오면 참았는데 위에 유툽 링크.. 방풍나물 까지 추가해 짜박이에 국수말아먹는 영상에서 KO패
34. ㅇㅇ
'23.4.5 4:27 AM (187.189.xxx.55)부추짜박이 감사합니다
35. ....
'23.6.29 11:32 PM (72.38.xxx.17) - 삭제된댓글텃밭에 부추를 잡아야겠네요...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