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가 좀굵더라구요
부추대신 달래양념 해보자싶어
두단사서 한통 만들었어요
윤이련님 레시피 참고해서요
달래쫑쫑 썰고
진간장.액젓.고추가루.깨소금
청양고추두개.매실청 두수저
근데요
식초를 한수저 섞었더니
뭔가 또렷한 맛이 생기며
맛이 훨좋아지네요
도토리가루 가루넣고
파전부쳐 양념얹어 먹으니
남편도 너무 맛있다고 ᆢ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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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대신 달래 양념장 했는데 너무 맛있어요
모모 조회수 : 1,834
작성일 : 2023-04-04 19:27:32
IP : 222.239.xxx.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우
'23.4.4 7:53 PM (180.65.xxx.224)저런 양념장의 백미는 진짜 콩나물밥에 비벼먹고 구운김이나 부치개에 올려먹는거에요. 청양고추 동글동글하게 썰어 넣어놨다 고추에 간장이 배일쯤 부치개에 올려서 드셔보세요 진짜 꿀맛 ^^
2. 모모
'23.4.4 8:43 PM (222.239.xxx.56)녜
댓글 감사해요^^
청양고추 동글동글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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