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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반찬주는 거 너무 싫어요

반찬 조회수 : 7,598
작성일 : 2023-04-04 09:22:25
시어머니가 자꾸 반찬을 주시는데

정말 이상한 재활용통에다 주셔요



볼 때마다 더러워보이고 냉장고에서 줄줄 세고 너무 싫어요



양도 너무 많고...

상할까봐 빨리 먹어야하고

가질러 갔다가 다 들고 옮기는 것도 일이고요

그냥 마켓컬리 쿠폰이나 사주시면

제가 그 때 그 때 맛있는 거 먹고 싶은거 신선하게

사먹고 싶어요.
IP : 118.235.xxx.3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4 9:29 AM (121.137.xxx.231)

    본인이 알아서 해먹든지...쿠폰을 사주면 알아서 잘 쓸거라니..ㅎㅎ
    반찬통이 문제면 집에서 반찬통 가져가서 먹을만큼만 담아오시면 돼죠.
    이도저도 싫으면 잘 안먹는다고 안가져오면 되고요.
    무턱대고 택배로 보내는 거 아닌 담에야
    내가 알아서 빼고 안가져 오면 되는 거에요.

  • 2. ..
    '23.4.4 9:31 A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싫다고 하세요

  • 3. ...
    '23.4.4 9:33 AM (222.117.xxx.67)

    저두 안받아와요
    이건 친정도 마찬가지에요

  • 4. 해줘도
    '23.4.4 9:34 AM (118.235.xxx.76)

    해줘도 난리세요
    주신다하면 잽싸게가서
    님반찬통에 담ㅈ아오면되는거고
    시댁반찬통 더러우면
    이번에 개배해드리세요
    요즘물가비싼데
    어머님사랑인데

  • 5. ..
    '23.4.4 9:36 AM (68.1.xxx.117)

    청결하지 못한 반찬은 결국 못 먹는 음쓰. 생색내려 주는 거 극혐

  • 6.
    '23.4.4 9:36 AM (175.223.xxx.18)

    저두요

    친정.시댁.이웃이 주는거

    가지러오라면 빈손으로 갈수도없고
    가져오면 그릇줄때 답례해야지 ㅜㅜ

    가져온 음식은 입에안맞아 다 버리는데

    친정.시댁은 용돈달라
    그거 사먹고싶어도 못사먹는다 돈달라

    이웃이 준 통은 과일이나 빵사서 같이 돌려주니 배보다배꼽이 더 큼 ㅜㅜ

    빵.과일 답례를 꼭 하니까 진짜고마운줄알고 시도때도없이 가져가라
    시간없다니
    갖다준다고

  • 7. ....
    '23.4.4 9:38 AM (121.177.xxx.229)

    쿠폰??
    반찬통 사 드리세요. 그 정도도 못사 드려요?

  • 8. ㅇㅇ
    '23.4.4 9:42 AM (121.161.xxx.152)

    우째 받을 생각만... 쿠폰이라니 ㅋㅋ
    그냥 받지 말지...

  • 9. ㅇㅇ
    '23.4.4 9:49 AM (106.244.xxx.130)

    냉장고에서 줄줄 새게 넣지마시고
    옮겨담아 넣으세요
    들고 옮기는 수고 싫으시면 안받아 오시면 되지요

  • 10. 모나리자
    '23.4.4 9:55 AM (14.53.xxx.2)

    진짜로 답례를 잘하니 정말 맜잇는 줄알고 자꾸 더주는 악순환
    주는분이 명색이 영양사 이면서 급식업체 에서 일하는데 음식더럽게못함
    제발 원하지않는 음식 남주지맙시다 거절하는거 쉬운일 아니예요

  • 11. ...
    '23.4.4 9:57 AM (220.116.xxx.18)

    거절 못하고 여기다 뒷담화라니...
    거절 쉬운거 아니라도 해야죠
    싫다면요

  • 12. ...
    '23.4.4 9:57 AM (125.178.xxx.184)

    쿠폰은 웃기려고 쓴건지 ㅎㅎ
    쓰레기 음식 주는거 거절하지도 못하면서 바라는건 많네요

  • 13. ㅇㅇ
    '23.4.4 9:58 AM (187.189.xxx.55)

    음식도 더럽게 하시는거 아니라면 반찬통 사다가 담아오세요. 사먹는 반찬보다 질이 좋을텐데

  • 14. ㅎㅎ
    '23.4.4 10:00 AM (211.245.xxx.178)

    이상한걸 이상한데 주면 당연히 싫지요.ㅎㅎ

  • 15. ...
    '23.4.4 10:00 AM (220.84.xxx.174)

    이러니 시모들만 댓글 다냐는
    소리가 나오지요

  • 16. 싫으면
    '23.4.4 10:04 AM (211.206.xxx.191)

    싫다고 받아 오지 마세요.
    남편이라도 먹으면
    반찬통 사다드리던지.
    쿠폰이나 사주던지라니 받는 게 무슨 권리입니까?

  • 17. ㅇㅇ
    '23.4.4 10:15 AM (223.62.xxx.175)

    좋다고 달라는 사람만 주고 대놓고 거절 못하는 사람많으니 반찬주지 말라구요
    여기 스벅커피쿠폰 싫어하는 사람 케익선물 싫어하는 사람도 많잖아요
    그거랑 똑같은거에요
    저는 대놓고 안먹는다고 안가져와요
    그래도 굳이~ 싸줄때도 있지만..가져와서 버립니다

  • 18. 친정은
    '23.4.4 10:18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딱 잘라 거절하니까 억지로 줄 생각을 안하셨어요
    그런데 시어머니는 나 먹으라고 주는 게 아니라 아들 먹으라고 주는 거라서 내키지 않아도 받아왔죠
    근데 남편이 안먹어요 그럼 아까워서 제가 먹다 먹다 결국 버리는 수순이죠
    시집 반찬은 거절하기 어려웠어요
    너 먹으라고 주는 거 아냐...라는 숨은 뜻을 잘 알기에 ㅎㅎ
    냉장고가 온전한 내것이 되기까지 20년 걸렸어요

  • 19. ㅇㅇ
    '23.4.4 10:20 AM (211.244.xxx.68)

    안가져간다하고 말씀드리던지 새반찬통 세트를 하나 사드리고 거기다가 싸달라고하세요
    옛날 엄마들 알뜰해서 오래써서 그러신가본데 요령껏하세요

  • 20. ㅇㅇ
    '23.4.4 10:33 AM (211.206.xxx.238)

    쿠폰은 웃기려고 쓴건지 ㅎㅎ
    쓰레기 음식 주는거 거절하지도 못하면서 바라는건 많네요 2222222222

  • 21. ㅎㅎ
    '23.4.4 11:05 AM (123.212.xxx.149)

    옮겨담으면 되죠. 반찬통 받아오면 계속 돌려줘야하고 집에 쌓이면 힘들까봐 일부러 그러신 것 같은데요. 반찬 자체가 맛있다면 감사한 일이죠. 물론 안먹는거면 안받아오거나 많아서 걱정이면조금만 받아오면 돼요. 저희는 세식구라 주신다그러면 아주 작은통에 받아옵니다. 그리고 쿠폰을 왜주나요;;;

  • 22. ....
    '23.4.4 11:12 AM (121.165.xxx.30)

    차라리 비닐에 담아달라하세요 .그게 나을텐데.
    그리고 안먹는건 안먹는다고 말하고 받지마세요. 처음에만 서로 어색하지 가져와서 버리는거보다 나아요

  • 23. 여기
    '23.4.4 12:58 PM (211.117.xxx.64)

    여기에 말한대로 말하세요.
    화내지 말고 따박따박.
    다시는 안주실 거예요.

  • 24. ㅇㅇㅇㅇ
    '23.4.4 1:26 PM (112.151.xxx.95)

    1. 거절한다
    2. 가져와서 바로 버린다. 그리고 바로 버린다고 매번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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