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중반에 미용실 취직 안될까요?

ㅇㅇ 조회수 : 6,254
작성일 : 2023-04-03 22:40:00
손재주 없는데 먹고 살려고 미용사 자격증 따서 일해볼까 합니다.

일단은 여성센터에서 자격증을 따도 어디가서 연습생으로 일을 배워야 하는데 주변에 아는 사람 없으면 취직 어렵겠죠?

그냥 평생이..제 기술로 먹고 살고 싶어요. 지금 직장 다니는 중이지만 제 기술이 없으니 상사 눈치보고 회사 퇴사하면 아무것도 아닌 제 자신이 싫습니다.

아마 죽어라 노력해야 할 거 같은데 이나이에 어려울까요;; 실은 저보다는 저희 큰딸이 손이 야무져서 잘할 거 같은데 본인은 할 생각이 별로 없네요;;
IP : 223.62.xxx.22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3 10:44 PM (223.39.xxx.84)

    안될 이유가 없죠~
    40중반이면 요즘 시대 젊은이죠
    도전해보세요
    내 기술 중허죠

  • 2. ..
    '23.4.3 10:44 PM (106.102.xxx.126) - 삭제된댓글

    어렵긴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쉬운거 하나 없죠. 나이 많은 미용사가 하는 동네 미용실 찾아다니며 일해볼수도 있는거고 동네 아줌마 할머니 타겟 저렴 컨셉으로 바로 창업할수도 있겠고 염색방 특화로 할수도 있겠고...한번 해보세요!

  • 3. ㅇㅇ
    '23.4.3 10:45 PM (106.101.xxx.106) - 삭제된댓글

    힘들어서 그렇지 절대 안 될일은 아니잖아요
    도전 응원햅니다

  • 4. ㅇㅇ
    '23.4.3 10:46 PM (106.101.xxx.106) - 삭제된댓글

    힘들어서 그렇지 절대 안 될일은 아니잖아요
    도전 응원합니다

  • 5. ..
    '23.4.3 11:00 PM (116.41.xxx.107)

    손재주 없으면... 좀...

  • 6. ..
    '23.4.3 11:06 PM (211.208.xxx.199)

    손재주가 없다니 맘에 걸리네요.
    삼푸부터 시작해서
    영업 끝나면 남아서 연습도 해봐야 하고
    어깨 너머로 보고 배워 내 손에 익혀야 하는데요

  • 7. 나이는 괜찮
    '23.4.3 11:19 PM (116.45.xxx.4)

    손재주 없는 게 걸리네요.
    다른 자격증도 있는데 손재주 없는 분이
    손재주 있어야 하는 일을 하시려고요.
    너무 힘드실텐데요.
    솔직히 취미는 손재주 없어도 되지만
    남 돈 받는 거는 신중해야죠.
    죄송하지만 이런 기술은 솔직히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요즘은 손님들이 가만히 안 있어요.

  • 8. 샴푸도
    '23.4.3 11:20 PM (116.45.xxx.4)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에요.
    물 다 튀고 난리인 분 봤어요
    처음부터 샴푸 안 시켜요.
    샴푸가 쉬운 게 아닌데 모르는 분이 계시네요.

  • 9. ..
    '23.4.3 11:32 PM (118.235.xxx.86)

    샴푸 잘하는 미용사 진짜 별로 없어요..그것만 잘해도 연습생 써주지않을까요..

  • 10. ㅡㅡㅡㅡ
    '23.4.4 12:02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옛날처럼 도제식으로 가르쳐 주는 스승 없으면 못배우는 세상도 아니고,
    요즘은 유튜브며 교육센터며 각종 교육프로그램이 지천에 널렸어요.
    일단 자격증부터 취득하고,
    커트 하나만 집중적으로
    딱 2년만 열심히 배우면서
    코로나 끝났으니 복지관이나 요양원 등
    부지런히 봉사다니면서 실력 쌓으세요.

  • 11. ㅡㅡㅡㅡ
    '23.4.4 12:04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옛날처럼 도제식으로 가르쳐 주는 스승 없으면 못배우는 세상도 아니고,
    요즘은 유튜브며 교육센터며 각종 교육프로그램이 지천에 널렸어요.
    일단 자격증부터 취득하고,
    커트 하나만 집중적으로
    딱 2년만 열심히 배우면서
    코로나 끝났으니 복지관이나 요양원 등
    부지런히 봉사다니면서 실력 쌓으세요.
    미용관련 사람들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파트타임 기회도 생길거에요.
    본인이 죽어라 열심히 하면 길이 열릴거에요.

  • 12. ..
    '23.4.4 12:16 AM (121.172.xxx.219)

    미용실에서 보조로 일하는 어린 친구가 손님들 머리 감기고 지압하고 보조 해주느라 손가락 관절이 퉁퉁 붓고 아파서 매일 울고 고생 많이 했다고 하소연 한적이 있어요. 지금은 괜찮다고.
    미용일이 하루종일 서있고 손을 써야 하는 일인데 40 넘으면 뼈랑 관절도 늙잖아요. 이제 일을 처음 시작하려면 저 과정을 한번 겪어야 할텐데 어린애들도 힘든일을 이제 하려면 적응 될때까지 정말 힘들거 같아요.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할듯요. 다른일도 늦게 시작하면 마찬가지겠지만.
    좀 덜 힘든 미용실이나 윗분 말씀처럼 봉사로 실력 쌓으면서 혼자하는 작은 미용실 정도는 개업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 13. ...
    '23.4.4 12:45 AM (72.38.xxx.104)

    전 손재주가 좋고 아이들 머리도 제가 깎는데
    원글님 나이 쯤 미용이 하고 싶어 좀 알아봤는데
    엄마가 미용하는 친구가 그거 쉬운 닐 아니라고
    팔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하다면서 말려서 안했는데
    60이 넘은 지금 후회 되는 게 그때 과감하게 밀고 나가지 못한게 두고두고 후회되네요
    손재주가 없더라도 시작이라도 해보세요
    나중에.후회나 안되게요

  • 14. 학원에
    '23.4.4 1:02 AM (123.199.xxx.114)

    오천원에 어르신들 머리 자르고 퍼머는 15받고 초보자들 연습시켜서 창업반 같은거 있든데요
    연습 많이 하시고 나오세요.
    할만 하면 여기저기 아플나이지만 그래도 기술이 죽을때까지 써먹을수 있으니
    몸 아껴가면서 해보세요.

  • 15. ...
    '23.4.4 5:36 AM (112.147.xxx.62)

    손재주 없는데 미용이라니
    눈썰미는 좀 있으세요?

    둘다 아니면 좀....

  • 16. 배워서
    '23.4.4 6:58 AM (211.49.xxx.99)

    일단 취직하다가 나중에 본인거 차린다는거죠?
    원글님같음 40대중반 직원 고용하겠어요?
    경력자도 아닌데 초보 어린사람쓰죠..

  • 17. 0000
    '23.4.4 7:02 AM (211.177.xxx.133)

    저희집에 미용하는사람이 두명인데요 엄마,동생
    저 머리만지는 손재주가 잼뱅이라 암것돔못ㅇ해요
    그리고 초보 나이많은사람 부리기힘들어 잘안써욤 경력자면 모를까

  • 18. ..
    '23.4.4 9:21 AM (58.79.xxx.33)

    열심히 배우시고 자격증따시고 ... 미용실 취직 도전하시고 이리저리안되면 나중에 염색방이라도 창업하세요.

  • 19. ㄹㄹ
    '23.4.4 11:16 AM (211.252.xxx.100)

    40대쯤 보이는 남자가 보조 하는 거 봤어요.하려면 어디서든 길이 있어요.

  • 20. ......
    '23.4.4 2:02 PM (121.125.xxx.26)

    손재주가 있으면 일취월장할텐데요. 안그럼 딱 기본이고 스타일을 못 만들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7201 20대 회사원, 청소년 수십 명 성 착취...초등생 피해자 극단.. 8 15년형 2023/05/20 2,889
1457200 대구 사람 왈.... 25 2023/05/20 7,295
1457199 진짜 개운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23 .. 2023/05/20 6,692
1457198 어느나라 대통령인가요 11 ㅂㅁㅈㄴ 2023/05/20 2,256
1457197 주변에 조선일보 기자 보거든 침 뱉어주세요 14 ㅅㅂ 2023/05/20 3,606
1457196 장영란 마이너스 5천으로 시작해 26억아파트 장만 9 ㅇㅇ 2023/05/20 8,301
1457195 나혼산 주승이 하는 무도 노잼 12 아휴 2023/05/20 6,538
1457194 부부관계소리 층간소음 40 듣기싫다증말.. 2023/05/20 26,082
1457193 KFC 치킨나이트요 혹시 맛이 다른가요? ..... 2023/05/20 1,501
1457192 1.5키로 빠졌다고 옷 태가 다른가요 10 알리 2023/05/20 4,029
1457191 말빨리하는 아기가 지능이 높은건가요? 36 ㅡㅡ 2023/05/20 8,942
1457190 세상에나 간첩만들라고 조작질하던 검사 6 ㄱㄴ 2023/05/20 1,501
1457189 내가 겪은일이 다 헛된일은 아니구나.. 느껴보신분계실까요? 8 dddc 2023/05/20 4,036
1457188 명상하다말고 남편에게 뛰어가서 7 따라쟁이 2023/05/20 3,952
1457187 집시집시집시 집시여인~ 벗님들 이치현 15 뱀파이어 2023/05/19 4,277
1457186 금쪽이중 저희 30후반부터 40대분들 정서적으로 부모에게 3 ㅇ ㅇㅇ 2023/05/19 4,587
1457185 가족한테 폭행당한 여중생 14 2023/05/19 7,416
1457184 꿈만 같은 흙수저 11 달콤한 심장.. 2023/05/19 3,994
1457183 8세 발바닥수술후 휠체어? 살살 자가보행? 어떤게좋을까요 10 .. 2023/05/19 1,253
1457182 요즘 만나이 쓰는것도 은근 짜증나네요 17 ... 2023/05/19 6,252
1457181 지능이 높을수록 듣는 능력이 14 ㅇㅇ 2023/05/19 6,244
1457180 나혼산 특집 노잼 10 에잉 2023/05/19 6,096
1457179 아무리 학폭이래도 이건 심한게 아닌가 싶은 39 .... 2023/05/19 7,000
1457178 아침 식사용 샌드위치 4 ㅁㅁ 2023/05/19 4,187
1457177 집으로 온 아기길고양이에게 음식을 주는건 이웃들에게 민폐일까요?.. 19 2023/05/19 3,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