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안에 사람 일의 80% 대체” 예상
“변화는 혼란스럽고 파괴적일 수 있다” 우려도
미국 썬마이크로시스템즈 공동 창업자인 비노드 코슬라가 “25년 안에 사람이 하는 일의 80%가 인공지능(AI)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다만 그런 상황이 끔찍할 수도 있다는 경고도 덧붙였다.
그만큼 줄어드는데 어쩔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25년뒤의 한국은요...한국인이 드물게 보이는 한국이 될수도 있어요.
그럴거 같아요. 반의 반의반으로 인구수가 줄었을거라구요.
미래소년 코난이 자꾸 생각 나요.
이와 관련된 유발 하라리 인터뷰봤는데
현재 우리가 공부하고있는 대다수의 학문들이
별 의미가 없을 거라네요
힘 빠지죠
그렇다고 천재급 인재 아닌 평범한 두뇌의 사람들에게
뾰족한 대책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나중에는 A.I.에게 사람이 필요없겠죠.
로봇이 발전해서 그것도 A.I.가 조율하면 전기, 시설 관리 등에도 사람이 필요없을텐데요.
아까 뉴스에 고교야구 심판 컴퓨터로 보고 판결내리더군요
사람심판 오판이 5개정도 나오네요
심판이 판독 다시 하느라 왔다갔다 하던데
심난할듯
80년대에 서기 2000년 예상하면서, 그때 서기 2000년 되면
인간은 일 안 하고 전부 로봇이 대체 되고 그런다고 전문가들이 나오고
막 소년잡지에도 실렸는데요. 대체는 개뿔.
3년 후 일도 모르는 게 인간인데 25년 후의 일이요? ^^
바야흐로 인간이 필요없어지는 세상
점차 그렇게 되겠죠
그림도 인공지능이 더 잘그리고 디자인까지 다할텐데..
사무직도 그럴거구요
이미 외국 대기업은 직원 많이 해고했잖아요
AI믿고 그러는 거라네요
그런 건 아니에요.
대학 교수인데 저희도 AI관련 워크샵 많이 해요. AI가 쓴 논문 많이 뽑아 봤는데 보통 B정도더라고요. 아직까지는. 그럴싸하지만 개성이나 창의성이 없어요. 숙제는 제 시간에 해 냈지만 그렇다고 새롭게 만들어낸 부분은 없어보이는 논문들, 지금까지 나와있는 논문들 부드럽게 짜집기. 결국 A학점 논문을 쓸수있는 건 사람의 지능이라는 거죠. 개인에 따라서 통통튀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그렇네요.
앞으로는 창의성, 개성도 인공지능이 학습 가능하대요.
기술이 지금 수준에 머물러있는 게 아니니까요.
저 기사 발언도 앞으로 급속도로 발전할 AI를 염두하고
한 말이겠죠.
앞으로는 창의성, 개성도 인공지능이 학습 가능하대요.
기술이 지금 수준에 머물러있는 게 아니니까요.
저 기사 발언도 앞으로 급속도로 발전할 AI를 염두에 둔 말이겠죠.
저는 그냥 생각이 좀 다른데
너무 AI 기반으로만 가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게
그걸 운영하고 지시내리고 조작하고 프로그래밍 하는 건 사람이잖아요..지난번 카카오톡 데이터 센터처럼 AI고 나발이고 센터에 불나면 끝장인디 뭘 어떻게 AI가 다 하겠냐고요. 앞처리 뒷처리 다 사람이 필요하죠..
저 전문가들 말이 맞을 것 같아요...
저 사장 말이 맞을 것 같아요
대다수의 전문가들도 같은 의견이구요
저 사장 말이 맞을 것 같아요
대다수의 전문가들도 같은 의견이구요
운영관리자는 소수일뿐이죠
저 사장 말이 맞을 것 같아요
대다수의 전문가들도 같은 의견이구요
현재 직원들 수에 비해 AI운영관리자는 소수일뿐이죠
저 저 사장 말이 맞을 것 같아요
운영관리자는 소수일뿐이죠
저 사장 말이 맞을 것 같아요
운영관리자는 소수일뿐이죠
음...그래서 A.I도 대체 못할
직업군은 뭘까요?
그걸 운영하고 지시내리고 조작하고 프로그래밍 하는 건 사람이잖아요..지난번 카카오톡 데이터 센터처럼 AI고 나발이고 센터에 불나면 끝장인디 뭘 어떻게 AI가 다 하겠냐고요. 앞처리 뒷처리 다 사람이 필요하죠..
ㅡㅡㅡㅡㅡ
AI가 프로그래밍은 물론 관리도 다 하게 된다더군요
ai가 ai를 설계하고 관리..
거기까지 안가더라도 ai 지시, 조작하는 책임자는
기존 직원들 수보다 많을 수 없구요
MS사가 AI윤리 팀원 전원 해고시키고 부서 없애버렸죠
돈되는 거라면 윤리따윈 내팽개치는 기업들..
당연히 적은 사람으로 더 큰 효율 내는 방향으로 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