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무사 실습끝내고

ㅇㅇ 조회수 : 3,235
작성일 : 2023-04-03 12:46:35
5개월동안 병동에서 실습하고 끝난지 일주일이 넘었는데 완전 기력이 소진되어 어무것도 못하겠어요 개인병원으로 가도 되는걸 같이 일하는 분들이 마음이 너무 좋아서 그냥 한 병원에서 끝냈거든요. 자격증은 땄는데 일하러 갈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끝나고 보니 그새 봄이 와있었네요. 아무리 자도자도 피곤하고 시름시름 앓다 죽을건지 ㅠ 힘이 안나요
IP : 49.175.xxx.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야나
    '23.4.3 12:51 PM (182.226.xxx.161)

    너무 고생하셨어요 짝짝짝~!! 며칠 푹 쉬세요

  • 2. ..
    '23.4.3 12:55 PM (223.62.xxx.5)

    실습 힘들다는데ㅡ고생하셔썽요 취직꼭하세요

  • 3. ..
    '23.4.3 12:56 PM (58.120.xxx.136) - 삭제된댓글

    영양제 챙겨먹고 당분간 푹 쉬세요
    우리 나이에 건강이 최고예요
    몸 만들어 또 세상에 나가야죠
    저도 5년 일하고 쉬고 있는데 사실 너무 좋아요
    남편한테 미안하지만 좀 더 쉬고 다시 몸 만들어 나갈라구요
    자격증도 있는데 걱정하지 말고 충분히 쉬세요

  • 4. ..
    '23.4.3 1:04 P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고생하셨어요.
    병원일은 다 노동력으로 돌아가는 일이라고하던데 힘드셨겠네요

  • 5. ㅜㅜ
    '23.4.3 1:28 PM (106.101.xxx.123)

    저도 그래요ㅜㅜ
    실습끝나자마자 둘째 입원해서 병간호하다 오늘 나오니
    진짜 아무것도 하기싫어 상태에요
    제가 실습한 병원은 진짜 헬이었는데
    근처에 여기밖에 할데가 없어서 죽기살기로 버텼어요
    건강검진하고 자격증신청해야하는데
    병원 근처도 가기싫어요ㅜㅜ

  • 6. 저도
    '23.4.3 1:42 PM (175.223.xxx.161)

    실습 끝나니 간호사들 사람으로 안보이더라고요
    밖에서 보면 멀정한 사람이 병원에선 하~

  • 7. ㅇㅇ
    '23.4.3 2:48 PM (61.73.xxx.20)

    윗님, 전 간호사쌤들이 너무너무 좋아서 롤모델로 삼고싶을 정도였어요. 제가 인복은 있나 싶었어요. 난생 첨으로요

  • 8. 요즘은
    '23.4.3 7:27 PM (1.239.xxx.65)

    분위기 좀 좋아졌나요? 10년 전에 조무사 실습받다가 태어나 처음으로 못된 것들 실컷 봤네요.
    입원 환자들 중에서도 자식이 있어도 오지도 않고 할머니는 보호자 없이 화장실 가기도 전 소변을 싸서 서서 줄줄, 아들 며느리 대동하고 온갖 성질 다 부리던 할아버지..
    정말 인생 잊혀지지 않는 경험이었네요.

  • 9. ㅇㅇ
    '23.4.3 10:23 PM (49.175.xxx.61)

    오히려 환자들이 이상했어요. 대변봤나 체크하는데 안 알려줄거라는 할아버지 진심 이상했어요. 자기만 손해지 참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3375 조청 추천하는 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7 더리움 2023/04/04 1,178
1443374 레이저제모 5회 예약했는데 2회하고 제모가 필요없다면 7 아자 2023/04/04 2,757
1443373 사랑과 야망 태준엄마는 미자 왜 싫어한거에요? 7 2023/04/04 3,422
1443372 절의 느낌이 아니고....칸칸이 나뉘어져 있는 방....저기서 .. 4 전두환 비자.. 2023/04/04 2,566
1443371 여자혼자 여행하기 안전한 나라. 르완다 포함. 한국 빠져. 21 자게자게 2023/04/04 5,478
1443370 변희재왈 대선거구제로 가면 윤석열 심판 못한다 2 이말이 2023/04/04 1,763
1443369 모르는게없는82 항아리피겨만하던 아기 근황? .... 2023/04/04 1,179
1443368 갑자기 충동적으로 다녀온 강릉 여행기 18 ㅎㅎ 2023/04/04 6,688
1443367 다이슨 선풍기 ㅁㅁ 2023/04/04 609
1443366 동료와 말다툼 17 Cc 2023/04/04 5,707
1443365 50-60대 이신 분들은 어떤 티셔츠를 입으시나요? 17 2023/04/04 5,212
1443364 가방 좀 봐주세요. 10 가방 2023/04/04 2,662
1443363 가정에서 전기 제일 많이 먹는게 형광등인듯 9 ㅇㅇ 2023/04/04 3,322
1443362 40대 50대 남자분들이 거칠고 매너가 없나요? 19 이상해요 2023/04/04 4,615
1443361 어제 돈벌레 봤다고 올렸는데 돈이생겼어요 9 세상에 2023/04/04 3,070
1443360 내일 옷은 어떻게 4 bon 2023/04/04 3,133
1443359 스텐 304 316 차이 큰가요? 4 .. 2023/04/04 2,475
1443358 리프팅기계 쓰는분 없나요? 3 2023/04/04 1,908
1443357 PD수첩, 한일회담과 '청구서' 12 가져옵니다 2023/04/04 2,378
1443356 고구마 슬라이스칲 드시나요? 2 순삭 2023/04/04 1,381
1443355 아파트 벽이나 마루 안에 숨겨진 똥이나 쓰레기 찾아내는건 어떻게.. 6 .. 2023/04/04 4,019
1443354 전두환 비자금 은닉 의심 사찰 방송중이에요. 2 더탐사 2023/04/04 2,188
1443353 내일 결혼기념일인데 어디갈까요? 1 추천해주세요.. 2023/04/04 994
1443352 전우원군 유튜브 생성됐어요!! 8 드디어 2023/04/04 3,746
1443351 월세 묵시적 갱신 질문! 9 흠냐 2023/04/04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