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남아 친구관계
1. aa
'23.4.3 11:21 AM (58.231.xxx.212)제아이 성격과 아주 비슷하네요. 제 아이도 4학년이에요.
제 아이는 넘 착하고 욕도 못하고 상황이 생겼을때 유연하게 태처못하는 게 문지 같아요. 그 나이때 아이들 어른도 마찬가지지만 너무 모범적이도 fm같으면 재미없잖아요. 저도 아이 친구 문지로 늘 조마조마해요. 외로워하고. 근데 자신감 없어하고…
타고난 기질. 팔자도 있는거 같아오
저도 이 문제로 늘 매일 고민하고 힘들어요2. ....
'23.4.3 11:23 AM (223.38.xxx.16)저희 아이와 성향과 상황이 비슷하네요 제 아인 거기다 외동이예요 요즘 제 속시끄러움의 원인이예요 나아지겠지요?건강한 것으로 감사해야겠지요?
3. 원글
'23.4.3 11:28 AM (211.253.xxx.160)이런 성향의 아이들도 행복하게 학교생활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어떻게 해줄 수 없지만 말이라도 따뜻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는데,,
그럴수록 더 약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저만 의지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좋은 방법이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ㅜㅜㅜㅜㅜ4. aa
'23.4.3 12:02 PM (58.231.xxx.212)제 아이도 주말에 친구에게 연락하거나 해서 좀 놀다 왔음 해요.
주말에 늘 엄마 아빠랑 함께있고 저희는 놀아줘야 해요
거기다 잠자는것도 늘 부모 옆에서 자려 하고요. 불안도가 높아요 (부부관계 거의 못해요) 작년이친구들이게 상처 많이 입고 다가가는걸 상당히 조심스러워하고 집에만 지내려 해요
게임 유튜브나 보려 하고. ㅠ5. ㅇㅇ
'23.4.3 12:03 PM (39.7.xxx.112)저희 아들도 저런 스타일인데 전 진짜 1등 하는 애들 안 부럽고
놀이터에서 애들끼리 모여서 큰소리도 내며 같이 어울려다니는 애들이 젤 부러웠어요 근데 반전은 얼마전 글도 올렸는데
자기처럼 순한 애랑 베프되고 6학년 2학기엔 학급 회장도 됐어요!! 근데 또 반전은 중딩되고 또 친구 없이 축 쳐저서 혼자 다님 큐 자식 걱정은 끝이 없네요6. ...
'23.4.3 1:49 PM (106.102.xxx.102)비슷한 성향의 아이가 있을 텐데. 꼭 학교 친구가 아니더라도 태권도든 어디든 아이랑 비슷한 친구를 만들 수 있는 곳을 보내 보세요.
아이가 관심있는 분야가 있다면 좋은데 보통 그 나이는 게임인데요.. 저희아이도 인기없고 조용한 스타일인데 포켓몬고를 좋아해서 맨날 포켓몬고하러 밖에 쏘다니더니 자기같이 포켓몬고하는 친구 사귀어 오더군요.
남자애들은 친구 사귀기 때문에라도 운동이나 게임은 어느 정도 허용해 줘야 겠더라구요.7. ...
'23.4.3 1:50 PM (106.102.xxx.102)그런 아이들이 공부 잘하면 중학교가서 또 공부잘하는 아이들끼리 친해지기도 하고 그래요. 학교든 어디든 자기 비슷한 아이를 만날 기회가 계속 있어야 해요.
8. ...
'23.4.3 1:54 PM (106.102.xxx.102)저는 그맘때 아이 친구 만들어 주려고 닌텐도 스위치를 일부러 사줬어요. 별의 커비나 대난투 같은 거 애들 엄청 좋아해요.
스위치 있는 애들끼리 같이 모여서 집에서 게임하게 해주고 그랬더니 엄청 친해지더라구요. 같이 할 공감대가 있어야 해요.
친구 만들어 주려고 비슷한 성향 아이가 다니는 블록방을 1년을 같이 다니기도 했구요.
친구가 탁구배운 다길래 그 탁구코스 찾아서 끊어 주기도 하고. 주변 엄마들도 보면 친구만들어 주려고 애를 많이 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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