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화폐의 편리성만을 보아서는 안됩니다.
그 폐단도 생각해야 합니다.
디지털 화폐를 쓸 경우, 사용내역, 위치의 추적이 가능할 뿐만이 아니라
모든 자료들이 안면인식으로 시작다고 합니다.
통제가 쉬운 사회가 되는 거죠.
권력자가 악용하려 들면 힘없는 서민들은 독 안에 든 쥐가 되는 겁니다.
반대가 시급하니 많은 분들이 반대청원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작다고 ---> 시작된다고
그럼에도 입법을 통해 그 씨앗을 만들려고 하니
미리미리 막아야죠.
어차피 은행들도 실물 돈으로만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컴퓨터 숫자놀음이 대부분이라
하려고만 들면 디지털 화폐 도입이 불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한국은행에서 CBDC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하니 말이에요.
Cbdc 세계적으로 도입될듯
반대했고요 일찌감치….
저거 도입되면 자유에서 멀어지게 돼요
속박 통제속이 살게 됩니다
입법안 내용은 빤지르르 하지만 절대 속으먼 안돼요
그럼 카드도 마찬가지죠. 쓰면 프라이버시 기록남으니
쓸 사람 쓰고 안쓸 사람 종이돈 쓰면 됩니다.
옵션인데 왜
불법 자금을 숨기기 더 좋겠지요
절대 반대합니다
점점 국가가 무서워지네요.
세계 최고의 카드사용률,
사회주의 국가에서도 보기힘든
주민번호제도도 모자라
이제 국민들 십원까지 관리하겠다~
어느날 권력자가 마음만 먹으면 국민들 재산
가르채는 일은 이제 영화가 아닌거죠~
무서브다
김한규의원 등이 제안했다는데,
어느 당이죠?
더불어민주당이더군요.
적폐가 현 여당에만 있는 것도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