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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채소로 건강 관리한다는 글

토마루 조회수 : 2,945
작성일 : 2023-04-02 19:56:53
전에 어떤분이 아침에 5가지 정도 채소를 채썰어서 인지 볶아먹는데 
아주 건강하고 날씬하다고 
하시는 글을 보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어요. 
저 좀 도와 주세요.
저도 아침에 채소,과일 먹고 있는데 효과(체중감량,건강 좋아짐)도 있고
단식할때도 있는데..(유튜브에서 채소,과일식 보고 출연자분 책도 읽었어요-강추하는 책)
참고로 유튜브 책광고 아닙니다.
그분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어서요.
IP : 125.209.xxx.16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거
    '23.4.2 8:47 PM (118.235.xxx.249)

    요거일듯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980553

  • 2. 아침채소
    '23.4.2 8:53 PM (210.221.xxx.92)

    아침채소 건강관리

  • 3. 토마루
    '23.4.2 9:11 PM (125.209.xxx.166)

    요거님 감사합니다 ♡

  • 4. 토마루
    '23.4.2 9:19 PM (125.209.xxx.166)

    그글보고 보고 복사해서 올립니다.^^

    언니 시집의 독특한 식습관이 건강 비결일까요?

    언니 시댁 가계에 성인병이 없습니다
    언니 말로는
    나이 드신 어른들 흔히 있는
    고혈압 걸린 분도 한 분도 없고
    거의 모든 어른들이 정정하게 사시다 먼 곳으로 떠나신다 합니다
    즉 무병 장수 집안
    그렇다고 병원을 안 가서 병 존재를 모르고 사시는 것은 아니고 때 되면 건강 검진 다 받으신다 합니다
    그러면 대부분 의사들이
    내장 기관도 굉장히 깨끗하고 몸 상태가 좋다고 합니다

    거기다 속된 말로
    골골거리며 오래 사시는게 아니라 연세가 지긋하신데도 치매나 기타 잡병 없이 정정하게 사시다 가신다고
    살아 생전 나이에 상관없이 얼굴빛도 좋고 하여튼 그렇다합니다

    형부 얼굴도 보면 지금 50대 다 되어가는데 얼굴이 동안입니다
    얼굴 생김은 동안이 아닌데
    안색이 좋아서 젊어보입니다

    언니가 결혼하고 2년을 시댁에서 같이 살았습니다
    그 때 시어머니께 배운 건데
    (시어머니는 또 당신의 시어머니께 배웠다했데요 )

    매 식사 전에
    그 때 그 때 제철 과일과 야채를 올리브 유에 살짝 아주 살짝 볶아서 스프 접시 양 만큼
    먹게 한다 합니다
    이걸 먹고 본 식으로 들어간다 하는군요

    항상 빠지지 않는 종류는 토마토
    토마토는 사시사철 빠지지 않고 같이 볶고
    그 외엔 양파,당근,감자,버섯,마늘 이런 것을 첨가해서 볶는데
    살짝 설 익을 정도록 볶는다 하네요

    과일이나 야채의 생 맛과 올리브 기름에 볶은 그 맛을 적당히 느끼면서
    한 접시 먹고 밥을 먹는데
    이렇게 먹으면 일단 본 식 밥 양이 줄고 그리고 대변이 그렇게 수월하게 나온다 합니다

    식구들이 매일 아침 먹고 바로 화장실 행이었다 하네요
    또 화장실 있는 시간이 채 10분도 되기 전에 쾌변하고 나오고요

    언니도 결혼 전에 변비가 정말 심했는데
    결혼 후 변비는 어느 듯 없어졌다고 해요
    그리고 요즘 언니 얼굴 보면 화장 안해도 반질반질합니다
    언니가 분가 후에도 저 식습관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 친정 엄마하고 저 한테도 이 방법 적극 권하던데,..
    언니 시댁의 독톡한 식습관이 건강 비결일까요?
    올리브유가 몸에 좋은가봐요?

    아참 그 외엔
    술도 하시고 ,고기도 좋아하시고..담배도 피시고 평범하게 사신다 합니다
    그러니 언니가 도달한 결론은 본 식 먹기 전의 저 간단한 요리가 건강 지킴이다 라는 결론을 내렸나봐요

    (댓글보고 추가합니다)

    소금 간 일절 없다고 합니다
    감자나 양파 이런 것도 토마토 보다 아주 살짝 더 볶는 정도이지
    진짜 설익게 먹더군요
    언니 집에 놀러갔을 때
    토마토 당근 요렇게 해준 것 먹었는데
    토마토는 반쯤 익었고 ,당근은 씹으면 아직 단단한 당근 특유의 식감이 남아 있을 정도록 볶더라구요
    즉 60%-50% 날 상태로 익힌다 보면 되는 듯 해요
    근데 제가 직접 먹어보니 이 상태로 먹어도
    금방 볶아서 먹어서 그런가 맛이 좋았어요
    오히려 익은 당근 맛 보다 나았다고 할까요?

    네 그리고 타고난 유전자는 어찌 할 수 없지만
    하지만 노력은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부모가 노력해서 면연력을 높혀주면
    그 병에 걸리더라도 그래도 생존력이나 자생력이 높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계에 내려오는 유전자 무섭지만 마냥 운명론자처럼 살긴 싫네요

  • 5.
    '23.4.2 9:39 PM (175.120.xxx.208) - 삭제된댓글

    이렇게 해봐야겠어요 이 봄부터!

  • 6. 좋아
    '23.4.2 9:40 PM (211.234.xxx.27)

    이렇게 해봐야겠어요 이 봄부터!

  • 7. 마이러브
    '23.4.2 9:47 PM (125.176.xxx.154)

    아침채소 건강관리

  • 8. ..
    '23.4.2 10:02 PM (5.30.xxx.196)

    아침채소 건강관리 참고합니다

  • 9. 저장 꾹
    '23.4.2 10:41 PM (211.36.xxx.33)

    아침채소 건강관리 참고합니다

  • 10. 커피믹스
    '23.4.3 12:59 AM (125.191.xxx.96)

    아침채소 건강관리

  • 11. 어우
    '23.4.3 12:11 PM (112.119.xxx.229)

    저도 살뺀다고 변비가 심해졌는데 야채볶음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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