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컨하우스 구입 후

조회수 : 4,966
작성일 : 2023-04-02 19:25:20
시골 마을 주민분들께
떡을 돌려도 될까요?

쓸데없는 짓일까요?

번외로 저희 주택 앞 부지를 사고 싶은데
전주인이 토지주에게 구입의사 밝혔어도
네 번이나 거절 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토지주 거주지로
이웃으로 이사왔다고 부담갖지 마시고 인사차 선물 보낸다 하고
유명떡을 편지 동봉하여 슬적 보내도 될까요?

뭐 얘도 땅 탐나서 그런갑다 하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나중에 맘 바뀔 수도 있으니
인사라도 해놓고 싶어서요
IP : 118.235.xxx.2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순이
    '23.4.2 7:28 PM (59.19.xxx.95)

    그 촌동네가서 떡하세요
    시골 할무이들 촌떡 좋아해요
    떡집 사장님하고도 사귀어 놓으면 좋아요

  • 2.
    '23.4.2 7:29 PM (118.235.xxx.229)

    56님 팁 감사합니다

  • 3. 떡돌리는 건
    '23.4.2 7:31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1. 동네방앗간에서 시루떡 맞춰서 얼굴 익히는 뜻으로 하시면 괜찮고
    2. 유명한 집 떡 사서 돌리거나 아이스박스에 선물로 돌리는 건 비추요.

    1번은 우리 동네에 살러 왔구나 싶고
    2번은 왔다갈 사람 느낌이오.

    경험상 시골 동네 모여서 명절에 공동묘지 청소나 겨울에 눈 많이왔을때 제설 참가하고 비많이 칠때 보막고 물길내고 이런거 참여 안하면 따되고 몇년 쌓이면 고립됩니다.
    떡돌리고 이런거 별로 반가워하지도 않고요.

    시골에서 어떤 포지션으로 계실건지 생각해보시고 떡돌리세요.

  • 4. 세컨하우스로
    '23.4.2 7:32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구매하셔서 거주하시는 것도 아니고 오가는 정도 하시면 마을 사람들은 별로 안좋아해요.
    공동 생활체로서 할 의무는 안하고 동네사람 입장에서는 쓰레기만 만드는 사람일 뿐.

  • 5. 진순이
    '23.4.2 7:35 PM (59.19.xxx.95)

    무조건 인사도 잘하세요
    그리구 투자하셔야 해 크게는 아니더라도
    논 살때 그옆주인 절때 안판다고 했는데 지금은 사라고 한번씩 연락옵니다 이제는 그렇게 필요하지 않아요

  • 6. 세컨하우스니
    '23.4.2 7:39 PM (119.64.xxx.101) - 삭제된댓글

    윗님처럼 살다보면 필요하지 않을수도 있어요,
    가끔 방문하면서 천천히 결정하시고 땅주인한테 급한모습 보이지 마세요

  • 7. ㅇㅇ
    '23.4.2 8:25 P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노인회관이랑 청년회 이정님한테는
    인사하고 뭐라도 해주면 좋은데
    한번하면 무슨 날마다 하라고 할거에요
    무시하면 텃세가

  • 8. ㅇㅇ
    '23.4.2 8:28 P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이장님요

  • 9.
    '23.4.2 8:31 PM (211.234.xxx.150) - 삭제된댓글

    살다가 선물하면 이상한데 이사겸 하면 핑계삼아 손도 안부끄럽고 좋아요.
    시골은 텃세 부린다는데 인사 트시고 만날때마다 인사하면 좋아하실거에요.

  • 10. ㅇㅇ
    '23.4.2 9:14 PM (14.52.xxx.109)

    모를 일이니 떡 돌려보세요
    그 동안 안 팔던 땅 주인도
    나이 들면 맘 변심합니다.

  • 11. ㅇㅇ
    '23.4.2 9:55 PM (39.118.xxx.113)

    땅 주인이 그 전 주인과 관계가 안 좋았어서 안판다고 했을지도 몰라요. 한번 구입의사를 이야기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2969 너무 감성적인 지인 힘드네요. 21 어우 2023/04/03 6,591
1442968 40중반 미용사 자격증 9 흐음 2023/04/03 2,266
1442967 왜 기분이 안좋을까요? 3 봄봄 2023/04/03 1,266
1442966 커피 마시지마란 뜻은 5 ㄱㅂㄴ 2023/04/03 2,638
1442965 실수령액 100만원이면 이직하는게 맞나요? 7 흠슿ㅇ 2023/04/03 3,036
1442964 딸애가 자주 아픈데 한약좀 먹여볼까요 ? 6 카라멜 2023/04/03 1,371
1442963 자동차 방석 7 자차 2023/04/03 787
1442962 점심메뉴 5 고민녀 2023/04/03 1,165
1442961 아이허브 수입통관 하는데 금지 품목 있다고 하는데요 1 참가지가지 2023/04/03 1,765
1442960 검은 동자 테두리가 흰색으로 변했어요. 5 눈동자 2023/04/03 3,220
1442959 집 가구 배치를 조금 바꿔보는것도 좋네요. 3 음.. 2023/04/03 1,511
1442958 통신비 할인카드 뭐가 좋나요? 2 ... 2023/04/03 1,141
1442957 윤석열, 대구 서문시장 당선이후 3번 방문 14 ... 2023/04/03 2,000
1442956 관계 중심형 아이 5 bb 2023/04/03 2,123
1442955 나라를 더럽게 욕보이는 여자 20 aqzsed.. 2023/04/03 3,665
1442954 10년 적금만기 5 만기 2023/04/03 2,246
1442953 남산 벚꽃 구경 가려면 어디서 부터 시작하면 되나요? 8 ... 2023/04/03 1,736
1442952 유전자 얘기 나오니 저희 남편 기술자거든요 7 ... 2023/04/03 4,414
1442951 초등 남자아이.. 4 벚꽃 2023/04/03 994
1442950 "野의원 체포..탱크로 장악" 다시 봐도 무시.. 6 ㄱㅂㄴㅅ 2023/04/03 1,072
1442949 입술 아래 양쪽에 버짐이 피듯 껍질이 일어나고 따가워요 ㅜㅡ 8 잘될꺼야! 2023/04/03 1,448
1442948 류진씨는 무슨일이 있었던건가요? 31 2023/04/03 25,970
1442947 동서울터미널 예약을 딸이 하고 엄마가 여행 하는법 3 2023/04/03 1,249
1442946 참깨 가는 기구 없이 잘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7 요리 2023/04/03 1,366
1442945 제 생선굽는법좀봐주세요ㅜ 8 능력자 2023/04/03 1,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