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이 높은 엄마
지난해 심리검사 두가지에서 불안도 우울도 높다고 나왔어요
제가 힘든 부분은 불안이에요.
특히 아이에 대한게 심해요.
일단 아이가 귀가하기 전까지 맘이 불안합니다.
그런데 귀가가 계속 늦어요. 거의 11시 이후.
자꾸 확인을 하러다보니 아이는 싫어해요.
아이의 표정이 안좋아도 불안합니다.
무슨 일이 있는건가
왜그러지..
치료를 받아볼까요.
아니면 불안을 낮추는 마음공부 같은게 있을까요?
쉽지 않네요.
1. ---
'23.4.2 4:58 PM (211.215.xxx.235)치료를 꼭 받으셔야 겠는데요.ㅠㅠ
원글님 뿐 아니라 아드님과 가족을 위해서두요.
이 정도면 약물치료도 생각해 보셔야 해요.
정신과 가셔서 진단을 받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2. ...
'23.4.2 5:00 PM (106.102.xxx.57) - 삭제된댓글저희 시어머니가 그러는데요
자식 미칩니다
모든 일이 다 걱정의 재료가 되니 남편이 시모와 대화 절대 안 해요
서울대 들어가도 취업 걱정
좋은데 취업하니 은퇴 후 뭐 먹고 사나 걱정
저희 서울 사는데 경상도에 무슨 일 있으면 전화와요
혹시 거기 간 거 아니냐고
전화 안 받으면 사돈의 팔촌에게까지 전화해서 사고난 거 같다 그러고
이런 모습이 보기 좋은가요?
정상 아닙니다 병원 가세요3. 원글
'23.4.2 5:15 PM (112.154.xxx.32) - 삭제된댓글바로 위 시모님.
제 모습 될것 같습니다
정신과 가야겠어요...4. 우리
'23.4.2 5:19 PM (118.235.xxx.3)언니 출국하는날 비와서 비행기 어쩌냐고 호들갑떨면서 전화하는 시모 생각나요.
그 사람잡는 성격때문에 힘들었어요.
제가 아프거나 이런건 또 쌩 모르쇠. ㄴㅃㄴㄴㄴㄴ.5. ...
'23.4.2 5:26 PM (106.101.xxx.76) - 삭제된댓글저 위에 시어머니 일화
깜짝 놀라네요.
저희 시어머니만 저러시는줄 알았는데
저런 사람이 많은건가요?
주변사람들은 미칩니다.
나중에는 악한 분이 아니신거 알지만
너무나 싫고 미워져요.ㅜㅜ
정말 주위사람들은 힘듭니다.6. ..
'23.4.2 5:28 PM (182.220.xxx.5)상담치료 받으세요.
평안함을 되찾으시길요.7. ㅇㅇ
'23.4.2 5:28 PM (118.235.xxx.22)저도 요즘 점점 더 그런것 같아서 병원 갈까 생각중이예요.
저는 중등 아이 키우는데 아이가 친구 잘 사귈까 학교 생활 문제 없을까 아이 목소리가 가라앉아 있음 무슨일이 있었나 불안하고 오늘은 이걱정 내일은 저걱정 이러고 있어요.
원글님은 아이가 아무일이 없는데도 계속 불안하고 걱정하신건가요?8. 원글
'23.4.2 5:31 PM (112.154.xxx.32)아이 건강에 어려움이 있긴합니다만 그것으로 생긴 불안은 아니에요. 아이가 성인이 되어도 걱정과 집착이 줄지 않더라구요. 상담이 나을지 진료가 나을지 조언 주실분 계실까요
9. ㅇㅇ
'23.4.2 5:36 PM (93.177.xxx.198) - 삭제된댓글설령 자식한테 안 좋은 일, 안 풀리는 상황에 놓여 있어도
자꾸 노파심에 더 안 좋은쪽으로 상상해서 진실을 알려달라 캐묻고
우는 소리하고 부정적인 얘기하면
안그래도 가슴 갑갑한 옆사람은 정말 돌 거 같아요.
나이들면 안 그래도 자손들 안부전화에 목매는데
그럴수록 전화 더 안와요.. 불안 전파 안하도록 조절할 수 있을 때 조절하세요..10. ㅇㅇ
'23.4.2 5:37 PM (93.177.xxx.198) - 삭제된댓글설령 자식이 안 좋은 일, 안 풀리는 상황에 놓여 있어도
자꾸 노파심에 더 안 좋은쪽으로 상상해서 자꾸 캐묻고
우는 소리하고 부정적인 얘기하면
안그래도 가슴 갑갑한 옆사람은 정말 돌 거 같아요.
나이들면 안 그래도 자손들 안부전화에 목매는데
그럴수록 전화 더 안와요.. 불안 전파 안하도록 조절할 수 있을 때 조절하세요..11. 음....
'23.4.2 5:54 PM (112.104.xxx.221)우선 정신과에 가보시길
약으로 조절 되거든요
상담도 좋고
요즘 유투브에 마음공부 영상들도 많으니
꾸준히 보세요12. ..
'23.4.2 8:42 PM (123.143.xxx.67)우울증 약과 달리 불안약은 드시면 바로 효과 있어요
병원 처방 한번 받아보세요13. ....
'23.4.2 11:12 PM (122.35.xxx.179)저라면 신앙 갖고 믿음생활 하시라고 추천드려요
전 기독교인데...
나는 내 자식의 육신의 부모일 뿐, 참부모는 하늘 아버지란 생각 많이 해요
내 인생도, 내 자식의 인생도 그 분이 선하게 인도하실거라고 맡기고 신뢰해 버리게 되었어요
저도 예전엔 이렇지 않았답니다.14. ㅁㅁ
'23.4.3 12:08 AM (61.85.xxx.153)불안하면 ‘내가 불안하구나’
애한테 연락하고 싶으면 ‘내가 불안해서 애한테 연락하고 싶구나’
라고 말하거나 적어보세요
점점 그렇게 자각만 하고 행동 안할 수 있게 돼요15. 사실
'23.4.3 10:01 PM (218.39.xxx.66)무슨일 있음 연락이 온다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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