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바비를 매번 제날짜에 안주네요(펑예)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걸까 생각했는데
제 느낌이 맞는거 같아서 더 기분 안좋네요
1. ㅌㅌ
'23.4.1 9:47 PM (180.69.xxx.114)당일에 문자 보내세요. 알바비 입금이 안되었네요. 입금 부탁드립니다 . 라구요. 계속 늦어지면 그만두세여
2. ㅌㅌ
'23.4.1 9:48 PM (180.69.xxx.114)아무말 안하면 괜찮은줄 알고 습관적으로 늦게 줍니다
3. ...
'23.4.1 9:49 PM (116.125.xxx.12)돈 아까워서 그런거에요
입금하라고 문자 보내시고
다른 곳 알아보세요4. 습관
'23.4.1 9:51 PM (221.147.xxx.176)예전 과외할때
과외비 늦게 주는 학부모는 열번중에 열번 늦게 주더라구요.
지각처럼 습관인거 같아요.5. 에효
'23.4.1 9:51 PM (121.163.xxx.115) - 삭제된댓글그만 두시면 안되나요?
그거 습관이예요.말하면 그때 뿐 또 그럴걸요6. 에휴
'23.4.1 10:02 PM (125.181.xxx.24)기분 상해서 그만 둘 생각은 하고 있어요 습관인것 같은데 미안한
마음이 없어 보여서 기분 더럽네요7. .....
'23.4.1 10:16 PM (222.107.xxx.3) - 삭제된댓글돈이 아까워서 그런거예요. 습관이아니라요.
원글님이 무료봉사 하는 것도 아닌데 급여를 제 날짜에 안주는건 무시하는 거예요.
원글님이 출근 시간 안지키고 그래도 말 안하고 있을까요?8. ....
'23.4.1 10:16 PM (222.107.xxx.3)돈이 아까워서 그런거예요. 습관이아니라요.
원글님이 무료봉사 하는 것도 아닌데 급여를 제 날짜에 안주는건 무시하는 거예요.
원글님이 출근 시간 안지키고 그래도 말 안하고 있을까요?
정말 나쁜 사람이예요.더군다나 본인 자식키우는일인데9. .....
'23.4.1 10:25 PM (223.38.xxx.155) - 삭제된댓글돈제날짜 안주는 지인있었는데요 사고가 되게 특이했어요. 줄돈이라도 최대한 늦게 주는게 좋은거래요
부자되는 비결이라고 하던데요. 그래서 그런지 1년내내 직원 구하던데요10. ...
'23.4.1 10:29 PM (125.178.xxx.184)성향차이더라구요.
급여지급 당일 오전에 입금하려는 사람도 있고 반대인 사람도 있고11. 월급날
'23.4.1 10:36 PM (211.206.xxx.191)입금 되면 다 계획이 있잖아요.
상대방 무시하는 거죠.
예의 없고.
이야기 하세요.12. ..
'23.4.1 10:38 PM (58.122.xxx.45) - 삭제된댓글저랑 같은 경우시네요 ㅎㅎ
저도 매월 말일에 급여 받는데
아직까지 무소식.
일년에 한 두번 정도라 월요일까지 기다려보렵니다.
아직 생각이 안났는지.
받을사람을 절대 안 잊는데, 줄 사람은 기억하기 힘든가봐요.
상습적이라면 그만둘 각오로 한마디 해야하지 않을까요?13. 자동이체
'23.4.1 10:52 PM (223.39.xxx.26)해달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