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직 결정할때 사주풀이 참고하시나요

조회수 : 1,492
작성일 : 2023-04-01 12:05:31
네네 알아요 한심한 거.
오죽 답답하면 돈들여 물어봤겠나요.
누군가는 양 손에 떡을 쥐고 고민이라 할 수 있을 거고
누군가는 쭉정이 버리고 왕겨 줍는 꼴이라고도 할 수 있을 거고요.
말하자면 이쪽도 딱히 편한 상황은 아닌데 저쪽도 딱히 매력적이지 않은 상황이란 얘기죠. 다른시각에서 보자면 굳이 이걸 지킬 것 까지야 싶은데 또 저쪽편을 보자면 굳이 이걸 주워들 필요가? 싶은.

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는 거겠지만
이곳에서의 미래도 그다지 답이 안 보이고(잘 될 확률 1%?)
저곳에서의 미래도 글쎄요 잘되면 대박 안 되면 쪽박인 건데
숫자놀음으로 따지면야 50:50인 저쪽을 택하는 게 맞겠지만 이곳에서는 99%의 잘못될 확률로도 완전 바닥을 치진 않을, 최소한의 안전망은 있고 저쪽의 50%는 처절한 꼴이 날 수도 있어 재기불능의 바닥을 칠 수도.

사주 풀이에서 어떤 답을 들었는지도 여기서 말하진 않을 거고, 당연히 제 사주도 들이밀 생각 없고요, 다만 제가 묻고 싶은 건

저런식의 객관적? 또는 주관적인 사리 판단의 데이터들을 놓고 치열하게 고민하는 게 맞는 건지(사실 그래도 답이 안나오니 묻는 거지만요)
아니면 사주풀이의 점괘를 따라 움직여도 되는 건지
혹시 이런 기로에 놓이셨던 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확실히 말 해 두건대, 사주 풀이대로 가겠다는 게 아니고요!!! 사주 풀이 하신분의 말씀 또한 판단할 때 어느 한쪽에 무게를 싣는 뭔가로 둬도 되는지를 묻는 겁니다!!!

그 말을 들을 것도 아니면서 애써 공들여 돈들여 사주풀이는 왜 했니?? 한다면… ㅠㅠ 오죽이나 답답하고 판단이 안서면 그랬으랴 불쌍히 봐 주세요.
IP : 58.231.xxx.1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1 12:20 PM (14.53.xxx.238)

    전 참고합니다.
    제 쪼대로 하지만 안좋은 얘기는 미리 대비합니다.

  • 2. ..
    '23.4.1 12:31 PM (182.220.xxx.5)

    사주로 미래를 알 수는 없어요.
    내 상태를 알 수 있죠.
    그래서 저는 참고했습니다.
    잘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요.

  • 3. ㅇㅇㅇㅇ
    '23.4.1 12:39 PM (221.149.xxx.124)

    내 상태를 알 수 있죠 2222
    윗분 사주가 뭔지 제대로 이해하고 계시네요. 저렇게 이해를 해야 제대로 활용을 하죠.

  • 4.
    '23.4.1 12:48 PM (58.231.xxx.155)

    내 상태를 알 수 있단 말이 정확히 무슨 의미 일까요?? 현답에 또 한번 우문을 하는 것 같아 정말 죄송합니다.
    사주풀이를 제가 직접 한 건 이번이 처음이고, 그 전엔 재미로 무료 토정비결이나 보고, 또는 엄마가 새해 신수 보고와서 해 주는 얘기 듣기만 해서, 좋은말, 잘 될거란말만 골라 듣고 살았던 사람이라…
    현재 내 상태를 안다는 것이 활용에 어떻게 쓰임이 있는지를 모르겠어요. 어리석은자에게 답을 좀… ㅠㅠ

  • 5. ㅇㅇㅇㅇ
    '23.4.1 1:22 PM (221.149.xxx.124)

    사주 원국 내에 있는 팔자 8글자는 결국 본인 기질, 성향을 나타나는 거에요.
    팔자가 곧 성격이란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님...
    그 8글자를 잘 연구해보고, 또 그때그때 바뀌는 세운과 대운의 영향을 잘 알아보면..
    지금 이러이러한 성향을 가진 내가 이러이러한 기운으로 어떠한 상황에 놓여있는지 알 수 있는 거죠.
    그걸 토대로 내가 앞날에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는 하게 될 것이다, 어떤 운을 만나게 될 것이다 유추를 하는 거죠. 신점처럼 무조건 앞날을 때려맞추는 게 아니라요.

  • 6. ..
    '23.4.1 3:43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내 에너지가 어떤 상태인지 앞으로 어떠할 것 같은지 이해하는거죠.

  • 7. ..
    '23.4.1 3:44 PM (182.220.xxx.5)

    내 에너지가 어떤 상태인지 앞으로 어떠할 것 같은지 이해하는거죠. 내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하는지 이기도 학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2453 尹 '깜짝 시구'…김여사와 함께 신은 운동화의 '놀라운 가격' 13 ㄱㄴ 2023/04/01 5,063
1442452 일반회사 좀 다니다 그만둔다면 이후 노년은 뭘로 살죠? 5 ..... 2023/04/01 2,790
1442451 태어난 시를 정확히 모르는데 사주 볼 수 있나요? 11 . 2023/04/01 3,679
1442450 숭실대 성신여대 글 보고 느낀점 9 ㅇㅇ 2023/04/01 4,789
1442449 대상포진전 근육통이 전신으로도 오나요? 1 ㅁㅁㅁ 2023/04/01 1,248
1442448 청첩장 직접 받았는데 축의금 얼마가 좋을까요? 7 .. 2023/04/01 1,980
1442447 대통령실 사진 보세요 ㅋㅋㅋ 94 ddd 2023/04/01 25,190
1442446 전업주부 알바하시는 분들 질문요 7 궁금 2023/04/01 4,840
1442445 과자사러갔는데 1개 1500 3개 3천원 8 ........ 2023/04/01 3,191
1442444 예전에 현관문 안열어주는 친정엄마 기억하세요 5 2년전 2023/04/01 4,296
1442443 윤대통령이 오늘 시구한 야구공 근황.jpg 6 ... 2023/04/01 4,696
1442442 홍합 미리 손질해놔도 괜찮을까요 ? 라희라 2023/04/01 405
1442441 오늘 환기하셨나요? 7 갱년기 열감.. 2023/04/01 2,836
1442440 허리가 아픈데, 걷기운동시 신을 운동화 추천해주세요 6 소망 2023/04/01 2,045
1442439 반도체 미국 이전 반대 14 평화 2023/04/01 2,313
1442438 학폭에 맞섰던 '영웅'..."착한 아이, 왜 먼저 떠났.. 3 ㅇㅇ 2023/04/01 3,534
1442437 당근에서 신고하는거 있잖아요 12 양심 2023/04/01 2,622
1442436 사촌동생 2명 과외를 4년동안 할것 같은데 과입 수입 신고는.. 12 과외알바중 2023/04/01 4,735
1442435 요즘 나오는 배추( 2포기 묶인것)맛있나요? 1 ... 2023/04/01 667
1442434 레토르 육개장 + 사태 끓여먹으니 괜찮네요. 4 .. 2023/04/01 1,358
1442433 미세초미세 수치 뭘 믿어야 하나요. 다 달라요. 3 .. 2023/04/01 1,079
1442432 우리나라도 화장실 사용 야박해지네요 78 ... 2023/04/01 25,183
1442431 전 왜 사람을 만나고 오면 더 놀고 싶을까요.??ㅠㅠㅠ 3 .... 2023/04/01 1,820
1442430 주방에 디퓨저 쓰면 어떨까요 7 향기 2023/04/01 2,679
1442429 가계부를 기록한지 한달.. 3 아끼자 2023/04/01 2,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