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수 240kg주문한 생수 보복
받아놓고 안받았다 쇼핑몰 환불받아감
택배기사 cctv 확인결과
고객이 2시간후 문열고 생수 받아간거 확인
고객이 복수심에 생수 20묶음 시키고
취소. 취소했는데 왜보냈냐 반품
https://youtu.be/tqLSx7GsFVo
1. ㅇㅇ
'23.4.1 10:59 AM (175.207.xxx.116)정말 사람이 이럴 수도 있나요..
세상의 고마운 발명품이 cctv 같애요
cctv 없었으면
저 거짓말을 어떻게 밝혀낼까요2. 못돼 먹은게
'23.4.1 11:06 AM (117.111.xxx.150)못된 짓 했네요
3. 나야나
'23.4.1 11:08 AM (182.226.xxx.161)개새끼네 진짜..
4. ㄴㄴ
'23.4.1 11:13 AM (61.98.xxx.185)새끼 아니고 냔 이에요
5. 못된년이
'23.4.1 11:18 AM (39.7.xxx.41) - 삭제된댓글더많아요. 세상이 개싸ㅇ녀이네요.
6. 문자로
'23.4.1 11:19 AM (14.47.xxx.167)문자로 취소가 되나요??
진짜 저 여자는
괘씸죄로라도 처벌받았으면 좋겠네요7. 못된년
'23.4.1 11:21 AM (39.7.xxx.41) - 삭제된댓글저런 못되고 악독한년이 더 많아요. 세상에 어쩜 저렇게 맘뽀가
고약할까요?
아까 대낮 강남 어쩌구하며 남다 모두 잠재 성폭력범, 살인자로 모는 여자 페미들 많은데
못된냔 은근히 많죠. 공짜바라고 애낳은 유세로 시댁 돈뜯어 내려고 하고 유산 공짜 좋아하잖아요.8. 못된년
'23.4.1 11:22 AM (39.7.xxx.41) - 삭제된댓글저런 못되고 악독한년이 더 많아요. 세상에 어쩜 저렇게 맘뽀가
고약할까요?
아까 대낮 강남 어쩌구하며 남자 모두 잠재 성폭력범, 살인자로 모는 여자 페미들 많은데
못된냔 은근히 많죠. 공짜바라고 결혼할때 혼수 달랑 해오면서 반반에 화내고 애낳은 유세로 시댁 돈뜯어 내려고 하고 유산 공짜 좋아하잖아요9. 어휴
'23.4.1 11:25 A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그런데로 머리 굴리고 앉았냐 그래
인생은 실전이다 인간아10. 웃기고 있네
'23.4.1 11:39 AM (118.127.xxx.14)기사 속 년은 미친년이 맞는데
악독한 년이 더 많기는ㅋㅋㅋㅋㅋ 개놈들에 비할까요?
갑자기 페미 욕?ㅋㅋㅋㅋ11. 제목
'23.4.1 11:45 AM (106.102.xxx.181)생수 240kg주문한 생수 보복
.. 이게 대체 무슨 말입니까.
수정: 보복으로 생수 240kg 주문12. ..
'23.4.1 11:46 AM (121.140.xxx.50) - 삭제된댓글진심 미xxxx 정신이 안드로 메다인쥐..?
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ㅉㅉ13. ...........
'23.4.1 12:21 PM (110.9.xxx.86)꼭 벌 받기를 바랍니다. 악마가 따로 없네요.
14. 헐
'23.4.1 12:37 PM (1.177.xxx.111)진짜 인간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