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입자 내보내고 보니

임대 조회수 : 6,402
작성일 : 2023-04-01 10:50:33
월세를 전세로 돌렸어요.
월세입자 보증금에 장기수선금에
다 해서 돌려주고 보니
내가 이사 나올 때 멀쩡했던
오븐기. 식세기. 보일러 온도 조정기
현관 인터폰 까지 죄다 고장났다고
현세입자 전화가 오네요.
이미 터난 그들에게 전화 한들 해결될 일은
아닌거 같고 속상합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IP : 112.157.xxx.18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월세와전세
    '23.4.1 10:55 AM (59.9.xxx.3)

    월세는 다 해주셔야 합니다.

    전세는 자기가 고치고 사는 겁니다.
    보일러 정도 빼고는 알아서 살라고 하세요.

  • 2. ....
    '23.4.1 10:57 AM (220.85.xxx.58) - 삭제된댓글

    가전제품 연식이 오래 되면 주인이 사용해도 고징납니다.

    세입자가 가전제품이 고장나도 주인에게 말하기 껄끄러워 그냥 사용했나보네요.

    저 소모품은 당연히 주인이 고쳐줘야 할 주인의 재산입니다.

  • 3. ....
    '23.4.1 10:59 AM (220.85.xxx.58) - 삭제된댓글

    가전제품 연식이 오래 되면 주인이 사용해도 고징납니다.

    세입자가 가전제품이 고장나도 주인에게 말하기 껄끄러워 그냥 사용했나보네요.

    저 소모품은(빌트인된제품) 당연히 주인이 고쳐줘야 할 주인의 재산입니다.

  • 4. ㅇㅇ
    '23.4.1 11:02 AM (175.207.xxx.116) - 삭제된댓글

    월세는 그렇더라구요..
    솔직히 전세는 세입자가 거의 공짜로
    사는 거 아닌가요?

  • 5. . . .
    '23.4.1 11:02 AM (124.54.xxx.86) - 삭제된댓글

    그래서 임대할 집은 빌트인 많은게 좋은게 아니예요. 사용하다보면 고장은 나게 돼있는데 소모품 아니면 다 임대인이 수리해줘야합니다. 임차인이 살다가 고장난거 말하고 분쟁하기 싫으니까 말 안하고 살다가 그냥 나가는거죠.

  • 6. Ii
    '23.4.1 11:08 AM (116.37.xxx.94)

    다시세놓기전에 확인안하셨어요?
    고쳐서 세놔야지요

  • 7. uf
    '23.4.1 11:09 AM (58.225.xxx.208)

    어차피 전 세입자 살때도 고쳐줘야하는것들이에요.
    전 세입자가 이것저것 요구 안했나보네요.
    착한 세입자였는데요?

  • 8. ......
    '23.4.1 11:09 AM (182.213.xxx.79)

    거주에 불편함이 없게 하는게 기본이에요
    식세기, 오븐은 거주와는 상관없으니 처음 입주시킬때 고장났으니 쓰지말라고 했으면 상관없지만
    있다고 쓸수 있다고 안내를 한거라면 고쳐주셔야하고요

  • 9. ..
    '23.4.1 11:10 AM (14.52.xxx.37)

    월세는 집주인이 거의 다 해줘야 하더라구요
    전세로 잘 돌리셨네요

  • 10. ....
    '23.4.1 11:14 AM (220.85.xxx.58) - 삭제된댓글

    전세도 빌트인 된제품은 고의로 고장내지 않으면 고쳐주세야 해요..

    다음 전세 줄때 빌트인 된 물건들을 철거하고 세를 주세요.

  • 11. ㅁㅇㅁㅁ
    '23.4.1 11:28 AM (125.178.xxx.53)

    저도 20년된 집 전세 살고 있는데
    뭐가 안돼서 주인한테 말하면 다 잘됐었다고 하데요
    잘됐었던 것도 있겠죠
    식세기도 이사와서 몇달후에 문짝이 덜컹 떨어져서 우리돈으로 고쳤는데
    좀쓰다가 아예 센서가 나가서 먹통이 됐구요
    그래서 저희 돈으로 식세기 새로 사서 넣었어요. 이사갈땐 물론 가져갈거에요.

    인터폰도 됐다가 안됐다가 하구요

    하수구에 물도 안빠져서 사람불러 고쳤어요.
    욕실 하수구요.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동원해봤는데 안돼서요

    처음부터 고장나있는 것들도 많았어요.
    수전같은 것들이요.
    집주인이 살았는데도 관리를 안하고 살았더라구요

    우리집 주인도 저 나간다음에
    다 제가 망가뜨리고 갔다고 할까봐 겁나네요 참.

  • 12.
    '23.4.1 11:47 AM (49.169.xxx.39)

    ㅁㅇㅁㅁ
    '23.4.1 11:28 AM (125.178.xxx.53)
    저도 20년된 집 전세 살고 있는데
    뭐가 안돼서 주인한테 말하면 다 잘됐었다고 하데요
    잘됐었던 것도 있겠죠 222222222

    전 월세인데
    가스렌지 오래된거 켜자마자 한쪽은 안켜지는데 그냥 쓰려다 불편해서 주인에게 말하니
    잘됐었다고. . 너무 오래된거라 쓰고싶지도않고 실랑이하기도 싫어 제 돈으로 새거샀어요

    그외에 이사왔을때 바닥이 깨진걸 발견했는데
    말하니 몰랐다는듯이. .
    오늘이사왔는데 내가 오늘 방바닥 시멘트 깼겠어요. 저보고 세게 걸었냐고. . .

    시멘트 수리해도 또 깨지고

    짱나는거 한두개가아닌데
    말안하면 이 주인아줌마 다 내탓할거같아서
    내가 고치더라도말은해요.

    이사오자마자 여기저기문제였는데
    맨날 몰랐다. 너가 잘못쓴거아니냐
    왕짜증

  • 13. ..
    '23.4.1 11:47 AM (218.50.xxx.102) - 삭제된댓글

    소모품 아니라 고의로 파손시킨거 아니면 집주인이 고치셔야할거 같아요.제 전주인인 자기가 살다 나갔는데 식세기빌트인된거 안된다고했더니 자기도 설치후 한번도 안썼다고 저보고 버리든지 고치든지 맘대로하래서 그냥 안쓰고 뒀고 보일러는 몇개월후 고장났는데 집주인이 비용들여 고쳐줬어요.

  • 14. ㅇㅇ
    '23.4.1 11:59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고의 파손아니면 고쳐줘야해요. 저도 연락오먼 다 고쳐줍니다.

  • 15. 이미고장
    '23.4.1 12:01 PM (116.32.xxx.22)

    전 세입자가 이것저것 요구 안했나보네요.
    착한 세입자였는데요?22

  • 16. 우리전 주인
    '23.4.1 2:37 PM (122.153.xxx.114)

    집을 10년넘게 세주고 10년전 도배해준걸 우리가 지저분하게 썼다고 트집.. 보일러 부품 8만원 넘게 들어 돈달라니 보일러 갈은지 4년 밖에 않되 못준다 트집...
    우리가 사정이 있어 월세 기한 전 집 빼서 이사 비용 복비 다 부담하고 나가며 다음 세입자 편하게 보시라고 방 빼줬더니 보증금 코로나땜에 외국에서 못나가서 못준다해서 법으로 응징했어요
    압류걸어 1년치 월세 못받게 해줘 인생공부 제대로 시켰습니다
    월세 받을땐 당연하고 수리해주는건 세입자 몫입니까?

  • 17. 우리전 주인
    '23.4.1 2:41 PM (122.153.xxx.114)

    10년전에 도배해준것도 몰랐어요
    이사 들어갈때 조금 지저분했지만 쓸만해서 뭐 돈들여 도배해주실 필요 없다고 그냥 저냥 살다 2~3년후 나갈거니까 주인생각해 양보해 줬더니 도배 우리 이사들어올때 해줬다고 법무사에 진술...ㅋㅋ
    공인중개사 사장님이 그 도배지 10년 전에 유행했던거라고 인테리어 사장님 진술서 첨부해 들통나 망신..
    참 세상엔 미련한 사람 많아요... 내가 에지간 하며 외국에서 코로나로 못들어 오니 사정 봐주려 했는데 혼자만 약은 줄 알고 잔머리 굴리다 손해 엄청 봤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6853 숭실대 성신여대 글 보고 느낀점 9 ㅇㅇ 2023/04/01 4,717
1446852 대상포진전 근육통이 전신으로도 오나요? 1 ㅁㅁㅁ 2023/04/01 1,185
1446851 청첩장 직접 받았는데 축의금 얼마가 좋을까요? 7 .. 2023/04/01 1,924
1446850 대통령실 사진 보세요 ㅋㅋㅋ 94 ddd 2023/04/01 25,136
1446849 전업주부 알바하시는 분들 질문요 7 궁금 2023/04/01 4,774
1446848 과자사러갔는데 1개 1500 3개 3천원 8 ........ 2023/04/01 3,150
1446847 예전에 현관문 안열어주는 친정엄마 기억하세요 5 2년전 2023/04/01 4,247
1446846 윤대통령이 오늘 시구한 야구공 근황.jpg 6 ... 2023/04/01 4,650
1446845 홍합 미리 손질해놔도 괜찮을까요 ? 라희라 2023/04/01 353
1446844 오늘 환기하셨나요? 7 갱년기 열감.. 2023/04/01 2,790
1446843 허리가 아픈데, 걷기운동시 신을 운동화 추천해주세요 6 소망 2023/04/01 2,018
1446842 반도체 미국 이전 반대 14 평화 2023/04/01 2,269
1446841 학폭에 맞섰던 '영웅'..."착한 아이, 왜 먼저 떠났.. 3 ㅇㅇ 2023/04/01 3,485
1446840 당근에서 신고하는거 있잖아요 12 양심 2023/04/01 2,552
1446839 사촌동생 2명 과외를 4년동안 할것 같은데 과입 수입 신고는.. 12 과외알바중 2023/04/01 4,684
1446838 요즘 나오는 배추( 2포기 묶인것)맛있나요? 1 ... 2023/04/01 606
1446837 레토르 육개장 + 사태 끓여먹으니 괜찮네요. 4 .. 2023/04/01 1,309
1446836 미세초미세 수치 뭘 믿어야 하나요. 다 달라요. 3 .. 2023/04/01 1,036
1446835 우리나라도 화장실 사용 야박해지네요 78 ... 2023/04/01 25,128
1446834 전 왜 사람을 만나고 오면 더 놀고 싶을까요.??ㅠㅠㅠ 3 .... 2023/04/01 1,779
1446833 주방에 디퓨저 쓰면 어떨까요 7 향기 2023/04/01 2,592
1446832 가계부를 기록한지 한달.. 3 아끼자 2023/04/01 2,425
1446831 동행이라는 티비 프로요. 2 Aaa 2023/04/01 3,067
1446830 증명사진 찍고 왔는데요 2 ..... 2023/04/01 1,405
1446829 김민재 입장문 발표, 흥민이 형에게 따로 연락해 사과했다 7 ㅇㅇ 2023/04/01 4,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