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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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는 아들,국거리를 소분해서 준비해주고 싶은데...
1. 저는
'23.3.31 10:56 PM (116.125.xxx.12)본죽 작은그릇에 담아서 집에서 냉동해놔요
일인용 냉동 밥그릇 그런곳에 담아도 될거 같은데요2. ㅠ
'23.3.31 11:00 PM (39.7.xxx.183)본인이 먹게다 하면 보내셍ᆢ
3. 자취생
'23.3.31 11:03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지퍼백에 담으면 깔끔하게 정리 되고
부피도 덜 차지하고
설거지 거리도 안 생겨서 좋아요.
브로콜리, 당근, 새우.. 같은 것도 씻어서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 한 팩씩 냉동 보관해주면 볶아 먹기 좋아요.
견과류, 덜 짠 멸치도 냉동해주고
구운 계란도 사두면 좋더라구요.4. ㆍ
'23.3.31 11:27 PM (14.44.xxx.53) - 삭제된댓글일단 아주 최소단위로만 보내는걸로ㆍ
5. ....
'23.3.31 11:28 PM (58.226.xxx.98)스탠드지퍼백요
6. 저는
'23.3.31 11:35 PM (221.144.xxx.219)10년 넘게 음식을 아이에게 보내는데요.
결국 일회용 죽그릇으로 결론 내렸어요.
아이가 잘 먹기도 하고,
이런건 마치 배달음식처럼 손이 딱 한번만 가게 포장해줘야해요.
그냥 뜯어서 바로 먹을수 있게요.
집의 그릇은 회수가 안되서 힘들더라구요.
저는 죽그릇을 그냥 박스로 삽니다.
누가 보면 영업집인줄 알거에요.7. 우리집은
'23.3.31 11:45 PM (125.187.xxx.44)진공포장비닐 이용해요
끓여서 한그릇양으로 포장해줘요
국은 얼리기도하구요8. 아
'23.4.1 12:41 AM (211.237.xxx.41)저는 밀키트 별로요 귀찮아서요
다 된거 냉동된거 해동해서 끓이는거도 귀찮을때 있거든요..9. ...
'23.4.1 1:54 AM (211.179.xxx.191)해줘도 안먹어요.
먹기라도 한다니 부럽네요.10. 쇡고기무국
'23.4.1 5:48 AM (175.208.xxx.85)은 고기도 좀 많이 넣고 오래 퓩 끓여야 맛있는데...소분해서 파르르 끓아면 뭐가 우러나지도 않고 맛이 없을텐데요. 그냥 한꺼번에 푹 끓여서 소분해주세요. 데워만 먹게
11. 영통
'23.4.1 9:29 AM (106.101.xxx.227) - 삭제된댓글스탠드 지퍼백 222
12. oo
'23.4.1 10:32 AM (211.36.xxx.70)저도 스탠딩 지퍼백 추천이요 저도 누가 소개해줘서 살려고 장바구니에 담았어요 여러종류 많으니 스탠딩 지퍼백 검색해보세요 한두그릇 분량씩 나눠 담을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