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수업 결제하고 공부해서 디지털튜터라는 자격증을 따서
나중에 강사로 활동 할 수 있다고 하시던데요.
학점은행 같은건가봐요.
이게 인정이 되는건가요?
귀가 솔깃하네요.
설계자만 돈만 버는걸 해 스스로 걸어들어가 해줘요?
자격증만들면 협회가 제일 돈을 벌지 수강생이 돈버나요?
사설 자격증같은거죠
이력서에 한줄 올릴수는 있어도
뽑아주는 사람이 안쳐주면 그만
공신력 없죠.
사설 이런곳이 웃긴게 강의료는 그거대로 받고
공인도 아니면서 자격증 응시료는 또 그거대로 엄청 받아요.
진짜 프로필에 한줄 채우기용.
강사과정 이런게 다 학원이나 협회 배불리기용이에요.
강사과정 끝나면 최고강사과정 대표강사과정 무슨 포럼 이래가지고 돈 뜯어내요
그 안에서 강사할 수 있다는거고, 너무 별로에요... 있는 강의들도 몇 개 빼고는 질 떨어집니다.
그 연세에 강사 ? 글쎄요
다른 자격 갖추고 젊은데 이력으로 한줄 들어갈순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