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텐트밖은 유럽 보니...

어제 조회수 : 6,219
작성일 : 2023-03-31 11:04:38
계속 보지 않아서 그간의 작은 에피들은 잘 모르겠으나
권율의 힘듦이 보더던데요...
제가 권율과라 왜 힘든지 잘 알겠더군요
바람이 부니까 얼른 돌 주워와서 고정하고
닭뼈통 만드는 것도 그렇고 
문제 생기면 나서서 해결하는 것도 그렇고
제 모습을 보는 듯 했어요.
빠에야 소금 안 뺀 것 속으로 얼마나 자책할 지 느껴졌어요
조진웅씨는 좋은 사람인데 
좋은 여행 파트너는 아니지요 (제 남편하고 비슷해요)
어제 멤버들이 앞으로는 가족하고 캠핑해야겠다고 하니까
권율이 자기는 캠핑은 혼자 하겠노라고 하지요
그리고 조진웅이 딸하고 가는데 같이 가자고 할까봐 무서웠다고도 하구요


저도 혼자 다녀요 캠핑은 아니지만 비슷하게 경치좋은 곳에 자리펴놓고
커피 내려마시고 즐기다 오는데요. 혼자 다녀요
저랑 같이 가고 싶어하는 사람은 엄청 많아요.
근데 이젠 에너지가 없어요. 
다른 사람들에게 쓸 에너지가 없어서 살짝 심심해도 혼자가는 게 더 편하고 덜 힘들어요

이건 사실 누가 나쁘다의 문제는 아닌데요
권율형과 조진웅형의 조합은 권율형이 너무 힘들어져요 점점 더....

IP : 125.187.xxx.4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3.3.31 11:07 AM (59.6.xxx.156)

    어제 잠깐 봤는데 권율이 너무 지쳐보이더라고요.
    나빠서가 아니라 안 맞는 건데 그 상황을 바꾸지 않으면
    점점 나빠지는 것 같아요. 내가 힘들어지는 것을 막고
    남이 나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적절한 선긋기 필요하다고 봅니다.

  • 2.
    '23.3.31 11:15 AM (218.53.xxx.12)

    손에 무거운거 든거도 아닌데 조수석에서 내리고 차문 안닫는거 보고 놀랬어요. 평소 매니저가 넘 힘들었겠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 3. 초록꿈
    '23.3.31 11:16 AM (121.146.xxx.163)

    볼수록 이 조합은 실패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권율 외에 끌어주는 멤버가 한사람쯤 더 있어야 되는데...
    어제는 보는게 힘들어 중간 포기했었어요.
    최원영이 요리하는거 보는 것도 힘들어요.불안해서...ㅎ

  • 4. 원글
    '23.3.31 11:18 AM (125.187.xxx.44)

    네님! 그런 일도 있었군요..
    어제 캠핑이 할만한 것 같다길래
    제가 아니 입만 들고 다니면서 뭘 할만하다는 거지 그랬거든요.
    뭔가 막 일하려고 할 때 화장실 가는 것도 우리집 그남자랑 완전 비슷해서 혼자 열받았어요

  • 5. 조배우
    '23.3.31 11:24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전형적인 한국 아재
    가부장 보수 서열 자기중심
    스트레스 받아서 1화 보다 접었어요

    참바다씨가 극단에 있는 캐릭터네요

  • 6. ...
    '23.3.31 11:27 AM (1.177.xxx.111)

    전 조진웅이 윤도리랑 너무 닮아 보여서 도저히 못보겠더군요.
    얼굴도 행동 느린것도.
    나만 그렇게 보이는건가...??

  • 7.
    '23.3.31 11:31 AM (218.53.xxx.12)

    전 지금 보는 중인데 권율 닭뼈통 만드는 센스 좋네요.

    원글님ㅋㅋㅋㅋㅋ

    "아니 입만 들고 다니면서 뭘 할만하다는 거지 그랬거든요"
    22222

  • 8. ...
    '23.3.31 11:38 AM (180.69.xxx.74)

    행동 느린건 저도 가끔 거북했어요
    여행가보면 알게 되는게 많죠
    같이 다니면 뭐든 먼저 더 일 하려하고
    돈도 더 쓰고 참고 조심해야 그나마 본전이거든요
    저도 혼자가 편해요
    다음주 딸이랑 부산 가는데
    각자 놀다가 저녁에 만나기로 ㅎㅎㅎ

  • 9. 그냥이
    '23.3.31 11:39 AM (124.51.xxx.115)

    행동이 굼뜨고 답답하긴 하던데
    둘 조합이 최악이었둔요 ㅎㅎ

  • 10. ㆍㆍ
    '23.3.31 11:42 AM (112.161.xxx.169)

    맞아요
    보는 것도 힘들어요ㅜ

  • 11. 원글
    '23.3.31 11:44 AM (125.187.xxx.44)

    조진웅형은 조진웅형끼리.다니면 됩니다.
    근데 자꾸 권율형하고 가고.싶어하죠 ㅎ ㅎ

  • 12.
    '23.3.31 11:48 AM (121.167.xxx.120)

    그 팀 섭외한것도 조진웅 먼저 캐스팅 되고 조진웅이 자기 친한 사랑으로 구성 했대요
    친구로는 최원영하고 친하고 캠핑 다녔던 사라이고 권율은 후배로 친한 사이고 기생충 배우는 최원영이 데려온거 같아요
    권율하고 최원영이나 기생충 출연배우는 덜 친한 사이고요
    권율은 꽃 할배들 여행에서 이서진 역할인듯 해요

  • 13. 조배우
    '23.3.31 12:37 PM (63.249.xxx.91)

    랑 권율이랑 기생충배우가 이년 전인가 영화 같이 했어요
    그리고 권율이랑 조진웅은 같은 소속사랑 이미 친하고 조진웅 결혼식 사회도 권율이 했고 권율어머니 식당 조진웅 애용 단골이엥

    최원영도 권울 어머니 식당에서 상견례 했고 최원영 결혼식 사회는 조진웅이 봤고 그렇게 연결이 되요

    저는 이 조합이 성격이랑 나이대가 애매해서 그런 것 같아요

    기생충 배우 47, 최원영 조진웅 46 권율 40

    그런데 기생충배우가 형님이지만 위치가 애매하고 성격이 또 한 너무 점잖,,
    조랑 최도 성격이 점잖,, 그래서 재미는 크게 없음

  • 14. 같은 소속사
    '23.3.31 12:39 PM (221.142.xxx.120) - 삭제된댓글

    기생충 그 배우외 세명은
    같은 소속사로 나오네요.

  • 15. 저는 참
    '23.3.31 12:51 PM (211.215.xxx.21)

    재밌게 보고 있어요

  • 16. 시즌1이최고
    '23.3.31 1:02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시즌1 스위스 이탈리아 볼거리도 넘나좋았고 출연진도 완벽했던~

    시즌2 엄청 기대했는데 출연자들이 어쩜 그리 예능감이 하나도없어요 일머리도없고 뭔가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아햐는데 넘 아쉬워요 그래도 여행프로좋아해서 보긴봅니다

  • 17. ㅁㅁㅁㅁ
    '23.3.31 1:07 PM (58.120.xxx.239)

    조진웅씨는 너무 식탐이 많아 불편했어요
    조화를 생각하면
    기생충 나온 그 남자 분 (운전도 할 주 모르는 ) 그분을 빼소 권율하고 비슷한 또래 젊은이를 넣었어야해요

  • 18. 동감요
    '23.3.31 1:38 PM (180.230.xxx.96)

    어제 보면서 참 다들 안움직인데 나이가 얼마 차이나지도 않는데
    무슨 꽃할배도 아니고 하는 생각들 정도였어요
    권율빼면 너무 재미없어요

  • 19. 식탐
    '23.3.31 1:43 PM (124.5.xxx.117)

    식탐이 많아서 좀 불편하더라구요 ㅠㅠㅠ

  • 20. 맞아요
    '23.3.31 2:46 PM (124.61.xxx.208)

    닭도리탕 닭다리 바로 집어가는 조진웅씨
    싫어짐ㅜㅜ
    제대로 하는것도 없는 기생충배우는 도대체 왜ㅜㅡ
    예능프로엔 센스있는 사람이 중요한듯요
    율 불쌍

  • 21. 권율
    '23.3.31 6:23 PM (124.49.xxx.138)

    은 영어도 잘 못하면서 무슨 사람 볼 때마다 can you speak English? 그 문장만 제일 유창하게 함 ㅋㅋㅋㅋ

  • 22. ㅁㄴ
    '23.4.1 6:41 PM (58.120.xxx.239) - 삭제된댓글

    윗님 can you speak ~ 이라도 말하는 권율 있어서
    어디라도 가지 .. 나머지 3명은 입도 뻥긋 못해서 국제 미아 될듯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5177 쌀떡볶이 떡(방앗간에서 나온 덩어리 형태) 해동 어떻게 할까요?.. 1 ㅇㅇ 2023/04/10 1,688
1445176 ‘편의점 간 이재명’ 온라인 풍자글, 폭발적 반응…“음성지원 실.. 42 음성지원 2023/04/10 5,477
1445175 돈이 좀 생기니 어벙벙해요.. 34 ㅇㅇ 2023/04/10 24,887
1445174 수염자국 없애고싶어요 2 모모 2023/04/10 1,543
1445173 욕망의 위시리스트 돈지랄이 꿈 9 욕망덩어리 2023/04/10 2,117
1445172 핸드폰때문에 목숨 내놓고 5 우후 2023/04/10 2,845
1445171 카카오톡 기기 변경 도와주세요 3 궁금이 2023/04/10 1,163
1445170 저는 왜 양치하고 세수하기가 싫을까요 9 ㅇㅇ 2023/04/10 2,688
1445169 김기춘의 국민 분열 노트 5 오로지 권력.. 2023/04/10 1,389
1445168 월급이 안 들어왔어요ㅠ 7 다시구직 2023/04/10 5,847
1445167 현미 둘째는 안왓나요 8 ... 2023/04/10 7,893
1445166 간만에 지하철 탔다가 숨막혀서 한시간 걸어왔어요 2 ㅇㅇ 2023/04/10 2,817
1445165 50대 이상 약 하나도 안드시는 분들 12 2023/04/10 7,312
1445164 생크림없이 크림파스타 맛낼때요 4 ㄱㅍ 2023/04/10 1,656
1445163 팔다리에 잔털 사라진 것도 노화인가요? 13 ..... 2023/04/10 4,046
1445162 저는 개가 너무 무서워요 9 ㄱㄴ 2023/04/10 2,285
1445161 애들 키우고 나서 연애할거예요 30 2023/04/10 6,669
1445160 요즘 무슨 책 읽으시나요? 19 2023/04/10 2,555
1445159 오해영 너무 여자가 헤픈느낌 아닌가요 15 오해영 2023/04/10 6,476
1445158 혹시 패키지여행에 싱글로 가보신 분? 23 솔로여행 2023/04/10 5,876
1445157 운동후에 단백질 안먹어도 되나요 3 ㅇㅇ 2023/04/10 2,216
1445156 와이프가 돈잘 벌면 남편들이 좋아하나요? 28 ㅇㅇ 2023/04/10 6,985
1445155 친정에 다녀오고싶은데요ㅠㅠ 3 쪼요 2023/04/10 2,557
1445154 묶을 필요없는 자크 넥타이 어디에서 사나요? 2 자크넥타이 2023/04/10 606
1445153 견명박 딸 결혼식 축의금 전액 기부 ㅋㅋ 33 우와 2023/04/10 17,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