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호
바다가 뜨거워지면서 근처의 민물이 바닷물로 바뀌어 굴이 자람
호수 입구쪽 염분이 바다와 비슷해져가고 있다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44438?sid=102
강릉 경포호에 굴 집단 포착…"바닷물처럼 됐다"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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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기후변화로 호수에서 굴이 자란대요
..... 조회수 : 2,054
작성일 : 2023-03-30 19:46:56
IP : 118.235.xxx.1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너지절약
'23.3.30 8:33 PM (221.143.xxx.13)지구온난화로 가장 먼저 가장 큰 피해를 받는 곳은 바다.
서서히 수온이 오르고 한번 오른 수온은 내려가기 힘들대요.
지구의 70프로가 바다니까요.
이제 바다와 인접한 강까지 그 영향이 미치고 있군요.2. 지구
'23.3.30 9:18 PM (115.138.xxx.58)환경학자들은 지구의 온전한 수명이 50년정도 남았다고 본다네요 ㅠ
자연환경이 많이 변하고 바뀔것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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